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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화 HL D&I한라 수석사장(가운데)과 2026 기술공모전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경제=임성엽 기자]HL D&I한라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HL인재개발원에서 ‘제7회 기술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7번째를 맞은 HL D&I한라 기술공모전은 AIㆍ로봇ㆍ탄소중립 등 건설산업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우수기술 발굴을 통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석화 HL D&I한라 수석사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 협력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공모전에는 총 69개 협력사가 참여해 85건의 기술 제안이 접수됐다. 이중 1ㆍ2차 실무진 평가를 거쳐 총 6건의 제안이 최종 심사에 올랐다. 기술 개선 효과, 확대성, 완성도, 노력도, 독창성 및 ESG 평가를 종합해 최우수상(1개), 우수상(2개), 장려상(3개)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평행공간의 ‘3D 하자점검ㆍAI 이사배치 솔루션’이 차지했다. 아이파킹의 ‘AI 루프리스 주차관제 시스템’과 택한의 ‘자동 연결해제형 PHC 파일 인양시스템’이 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중원엔지니어링의 ‘이중 유수감지 알람밸브’, 지엘이앤씨의 ‘리프트 AI 안전시스템’, 유현건설의 ‘암석파쇄 무진동 굴착공법ㆍ장치’가 선정됐다.
HL D&I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를 포함한 다양한 주체와 소통과 협업을 통해 우수기술을 지속 발굴하고, 건설 현장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주거상품을 개발해 에피트(EFETE)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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