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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라이브] 에어프레미아ㆍ이스타항공ㆍ에어빌리티ㆍ핀에어ㆍ에어프랑스ㆍ트리니티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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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5 12:01:23   폰트크기 변경      

◇에어프레미아, 인천공항 국제선 셀프백드랍 도입…유인 카운터 대기없이 수하물 위탁

에어프레미아가 15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 여객을 대상으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운영한다.

셀프백드랍은 체크인을 마친 여객이 직원의 도움없이 직접 수하물을 위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에어프레미아는 기존에 운영 중인 모바일ㆍ키오스크 체크인에 셀프백드랍을 연계해 여객이 출국 수속의 일부를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을 원하는 여객은 출발 전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체크인을 완료하거나, 인천공항에 설치된 셀프체크인 키오스크에서 체크인을 마치면 된다. 이후 제1여객터미널 3층 C카운터에 마련된 셀프백드랍 전용 카운터에서 수하물을 직접 위탁하면 된다. 전용 카운터는 기존 에어프레미아 유인 체크인카운터와 같은 구역에 위치한다.

유아 동반ㆍ환승ㆍ반려동물 동반 승객 등 직원의 확인이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와 특수 수하물을 위탁하는 경우에는 유인 카운터에서 수속할 수 있다. 미주 노선 이용객은 셀프백드랍 이용 후 탑승 전 별도의 신원확인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셀프백드랍 도입을 통해 수하물 위탁을 위해 유인 카운터에서 대기하는 불편을 줄이고, 여객이 보다 간편하게 출국 수속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기내식 신메뉴 5종 선보여

이스타항공은 기내식 신메뉴 5종을 추가하고, 기내 유료 판매 서비스인 ‘별별카페’의 상품 구성을 확대하는 등 기내 서비스를 새 단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사전주문 기내식 이미지. /사진: 이스타항공 제공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사전주문 기내식은 △제육덮밥 △프라이드치킨 △닭가슴살 포케 △불고기 치아바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익숙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사전주문 없이 기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메뉴로는 짜장밥이 추가됐다. 짜장밥은 90일 이내 자연 생분해가 가능한 천연 펄프 용기에 담아 제공해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였다.

사전주문 기내식은 탑승 72시간 전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짜장밥은 일부 국제선에서 기내 현장 주문이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기내식과 함께 기내 유료 판매 서비스인 ‘별별카페’의 상품 구성도 확대한다. 기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스타항공×피너츠 콜라보레이션 ‘스누피 굿즈’ 라인업에 ‘3D 항공기 퍼즐’을 새롭게 추가했다. 볼펜과 키링 등을 포함해 9종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기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어빌리티, R&D-생산 거점 통합 ‘기흥 캠퍼스’ 출범과 함께 대규모 인재 채용

에어빌리티가 연구개발(R&D)와 생산 거점을 통합한 기흥 캠퍼스를 출범하고, 설계 변경이 시제기 제작과 비행 시험에 즉각 반영되는 원스톱 턴키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에어빌리티는 누적 105억원의 투자금을 재원으로 기흥 캠퍼스에 설계부터 조립, 시험 비행까지 일관 공정을 갖춘데 이어, 연내 첫 대드론(C-UAS)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해 제조와 R&D 부문 인재의 대규모 채용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에어빌리티 기흥 캠퍼스 전경. /사진: 에어빌리티 제공

에어빌리티는 최근 서울 양재 기업부설연구소와 성남 공장을 경기 용인의 기흥 캠퍼스로 통합해 출범했다. 경영과 기획 조직이 동반 입주했고, 기체 설계와 3D 프린팅, 복합재 가공, 기체 조립, 온보드 인공지능(AI) 연동, 비행 시험 평가까지 전 과정이 일관 공정으로 운영된다.

자금 조달은 양산 궤도 진입의 추진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제파트너스의 리드로 스톤브릿지벤처스, IBK기업은행 등이 참여한 시리즈A를 포함해 누적 105억원의 자본을 확보했다.

에어빌리티는 연내 시속 180km급 넷건형 요격기 ‘AB-U10’의 초도 물량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직격드론 ‘AB-U2’와 시속 300km급 고정익 런처형 ‘AB-U4L’을 연달아 출시해 공대공 하드킬 요격 체계 3종 라인업을 구축한다.

에어빌리티는 검증된 기술 기반 위에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조와 R&D 부문에서 대규모 인재를 영입한다. 채용은 하드웨어(HW)와 AIㆍ소프트웨어(SW) 두 축을 균형있게 진행한다.

첫 상용화 라인에 투입되는 HW 직군에서는 △기체HW개발본부 구조설계 엔지니어 △무인기 제작 엔지니어 △항공전자 엔지니어 등을 충원해 제조 공정의 안정성을 높인다.

같은 비중으로 차세대 무인기 시스템 고도화를 이끌 AI와 SW 분야에서는 △강화학습 및 자율 의사결정 연구원 △지상체 AI 엔지니어(다중 표적 융합, LLM 운용 지원) △온보드 AI 엔지니어(Jetson Orin NX, ROS2) △시뮬레이션 엔지니어(PIL, HIL, IsaacSim, Unreal) △지상관제시스템(GCS) 및 비행제어(OFP) SW 엔지니어 등 무인기 기술 전반이 대상이다.

특히 에어빌리티는 병역특례(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 지정업체로, 이공계 인력 확보를 위해 여러 직무에 걸쳐 병역특례 채용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에어빌리티는 2023년 11월 설립됐다. 2025년 12월 시제기 3종의 천이비행에 성공해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우주항공청 ‘2026년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돼 30억원의 R&D 자금을 추가 확보했다. 현재 중동,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9개국 이상과 수출 및 협력을 논의하고 있으며 MOU 4건, JV 2건이 진행중이다.

◇핀에어,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로바니에미, 프라하 등 유럽 25개 노선 최대 30% 할인

핀에어는 올해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얼리버드 여행객을 위해 유럽 25개 도시로 향하는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유럽의 매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핀란드 로바니에미,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덴마크 코펜하겐 등 북유럽 주요 도시를 비롯해 이탈리아 로마, 체코 프라하 등 유럽 전역의 인기 여행지를 폭넓게 포함한다.
핀에어 A350. /사진: 핀에어 제공

여행객들은 노선별로 11%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여행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다.

예약은 핀에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여행사 등을 통해 가능하다. 위탁 수하물이 포함되지 않아 더 저렴한 라이트 항공권은 핀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판매한다.

한편 현재 핀에어 서울~헬싱키 노선은 오후 9시5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5시30분 헬싱키 반타 공항에 도착한다. 해당 노선에는 핀에어가 보유한 최신 기종인 A350 항공기가 투입된다.

◇에어프랑스, 제52회 도빌 아메리칸 영화제 공식 파트너 참여

에어프랑스는 제52회 도빌 아메리칸 영화제에 13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올해 신설된 ‘에어프랑스 트래블러스 어워드’를 처음으로 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빌 아메리칸 영화제는 매년 9월 프랑스 도빌에서 열리는 유럽의 대표적인 미국 영화 축제로, 할리우드 상업영화부터 독립영화까지 미국 영화의 다양성을 폭넓게 조명한다.

에어프랑스 트래블러스 어워드는 영화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자 마련됐다. 별도의 투표나 심사없이 전년도 영화제 소개작의 기내 시청자 수와 시청 횟수, 총 시청 시간 등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첫 수상의 영예는 레베카 즐로토프스키 감독, 조디 포스터 주연의 ‘파리의 사생활(A Private Life)’에 돌아갔다. 지난해 영화제 폐막작으로 공개된 이후 6개월간 에어프랑스의 3만8000개 기내 스크린에서 상영되며 승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에어프랑스 장거리 노선에서는 총 1500시간 이상의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최신 블록버스터부터 고전 영화, 명상, 체어 요가 등 웰니스 콘텐츠까지 폭넓게 구성했으며, 신형 에어버스 A350 이코노미 클래스에는 13.3인치 4K 스크린을 탑재해 시청 환경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부터는 스타링크 기반의 기내 초고속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다. 플라잉 블루 계정에 로그인하면 비행 중 인터넷 검색과 메시지, 이메일은 물론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과 게임까지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올초에는 애플TV와 협업해 오리지널 시리즈를 기내에서 선보이며 콘텐츠 선택 폭을 넓혔다. 자막 등 청각 장애인과 난청인을 위한 접근성 기능을 지원하며, 2개월마다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해 다양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에어프랑스는 2년 연속 바리에르 그룹과 손잡고 도빌의 대표 레스토랑 시로스(Ciro’s)에서 특별 디너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2013년 고 에 미요(Gault & Millau) 선정 ‘올해의 페이스트리 셰프’이자 에어프랑스 라 프리미에르의 디저트를 개발하는 클레어 헤이즐러(Claire Heitzler)의 특별 디저트를 선보였다.

◇트리니티항공, 리브랜딩 기념 ‘BE NEW, BE TRINITY’ 이벤트

트리니티항공이 리브랜딩을 기념해 ‘BE NEW, BE TRINIT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5일 트리니티항공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내년 3월27일까지로 가을부터 내년 봄 여행까지 폭넓게 진행된다. 해당 기간은 노선별 상이하다.

먼저 선착순 할인 항공권을 시작으로 항공권 예매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코드 ‘TRINITY’를 입력하면 최대 18%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스마트 운임 및 일반 운임 예매시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탑승 기간과 노선에 따라 할인이 적용된다.

결제 금액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한국발 해외 노선 항공권에 대해 결제 금액별 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해외 현지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발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할인 쿠폰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여행의 편의를 더하는 부가서비스 할인 및 제휴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사전 좌석 지정 할인 쿠폰과 기내식 할인 쿠폰 제공과 더불어, 카카오페이ㆍ네이버페이ㆍ토스페이ㆍKB국민카드 등 주요 결제사 최대 8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신라면세점ㆍ롯데면세점과 함께 트리니티항공 국제선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면세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고객의 참여로 이뤄지는 경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컬러를 활용한 카드 선택 방식으로, 고객이 원하는 경품에 직접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무료 항공권, 모형 항공기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트리니티항공은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시 제공되는 웰컴 쿠폰팩을 비롯해 발권 수수료 면제, 할인 소식 알림 서비스, 회원 전용 할인코드 제공 등 다양한 회원 혜택과 함께 탑승객을 대상으로 △유럽 기차 최대 10% 할인 △빅버스 투어 20% 할인 △국립항공박물관 우대 요금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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