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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ㆍCJ, 협력사에 1조원 대금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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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5 15:45:50   폰트크기 변경      

사진: 각사 제공


[대한경제=정대연 기자] 포스코ㆍCJ그룹이 추석을 맞이해 협력사에 총 1조968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 그룹은 포스코, 포스코플로우, 포스코이엔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플로우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4368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16일부터 23일까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포스코 그룹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행사도 진행한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21일 임직원들이 경북 포항의 ‘송도 나눔의 집’에서 배식봉사를 진행한다. 광양제철소는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나눠주고 전남 광양만에서 해양 생태계 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CJ그룹은 6600억원의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지난해보다 규모가 2배 이상 늘었다.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 ENM 커머스부문,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지급 대상 납품업체는 7400곳이다.

CJ그룹은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위한 활동도 지속할 예정이다. CJ올리브영은 K-뷰티 생태계 구축을 위해 중소 인디 브랜드를 지원하는 ‘K-슈퍼루키 위드 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올해 11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유망 브랜드를 육성한다.

정대연 기자 k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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