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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내륙철도 노선도. /사진= 국가철도공단 |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계룡건설산업이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1공구 노반 건설공사’ 수주에 다가섰다.
15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이날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인 이 공사에 대한 설계심의 결과,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총 93.8점을 획득해 대보건설 컨소시엄(총 86.8점)을 제치고 앞서 나갔다.
이 사업 낙찰자 선정을 위한 설계 대 가격 가중치는 7대 3으로 계룡건설산업 팀의 수주가 유력하다. 계룡건설산업은 40%의 지분으로 대우건설(20%), 동부건설(15%), HS화성ㆍ영진종합건설ㆍ특수건설ㆍ국기건설ㆍ삼도(각 5%)와 손을 잡았다. 설계는 동명기술공단과 경동엔지니어링, 태조엔지니어링, 동해종합기술공사 등이 맡았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7.9㎞의 단선전철로, 1공구는 경북 김천시 삼락동에서 감천면까지 총 15.652㎞ 구간이다. 공사규모는 6631억원 규모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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