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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탄탄정형외과 박지용 원장, ‘2026 대한민국 100대 명의’ 척추·관절 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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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5 16:48:09   폰트크기 변경      

진접탄탄정형외과 박지용 대표원장./ 사진:진접탄탄정형외과 제공

[대한경제=김태형 기자] 진접탄탄정형외과 박지용 대표원장이 ‘2026 대한민국 100대 명의’ 척추·관절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명의’는 각 의료 분야에서 진료 전문성과 의료 발전에 기여해 온 의료진을 발굴하고 소개하기 위해 매년 분야별 의료진을 선정하는 행사다. 의료진의 전문 분야와 임상 경험, 진료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각 분야의 명의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척추·관절 부문에 이름을 올린 박지용 원장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수련의와 정형외과 전공의 과정을 거친 정형외과 전문의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소아정형외과 연수를 거쳐 국군홍천병원 정형외과 과장과 의정부정형외과의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진접탄탄정형외과 대표원장으로 진료하고 있다.

박 원장은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질환을 비롯해 어깨와 팔꿈치, 손목, 무릎, 발·발목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관절 및 근골격계 질환을 진료하고 있다. 질환명이나 통증 부위만을 기준으로 치료하기보다 환자의 증상과 신체 기능, 생활환경 등을 함께 살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특히 척추·관절 질환은 퇴행성 변화뿐 아니라 잘못된 자세와 반복적인 움직임,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진단을 토대로 환자의 상태에 적합한 치료를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 박 원장의 설명이다.

진접탄탄정형외과 박지용 원장은 “대한민국 100대 명의 척추·관절 부문에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척추와 관절의 통증은 환자마다 원인과 증상, 생활환경이 다른 만큼 충분한 진찰을 통해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통증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가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치료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진료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용 원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와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고관절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골절학회, 대한정형통증의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정형통증의학회 통증유발점주사(TPI) 과정과 AO Trauma Junior Resident Course, AO Trauma Basic Principles Course 등을 이수했다.


김태형 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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