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 190억 원 반영
행안부 2027년 사업예산 사전 통보…4개 분야 11개 지구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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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청 전경. / 사진 :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에 11개 지구, 190억 8200만 원이 반영됐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을 사전 통보받았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1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3건 △급경사지 정비 2건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5건 등 총 4개 분야 11개 지구다.
주요 사업은 백야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를 비롯해 정암·상촌·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덕교2·만천3 급경사지 정비 등이다.
재해위험저수지는 수암·신기·오동·개승지구의 계속사업과 함께 단원지구가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군은 이번 예산 반영을 바탕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지역의 정비사업을 이어가고, 신규 사업도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반영된 예산을 바탕으로 계속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신규 사업도 계획에 맞춰 준비하겠다”며 “재해 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줄일 수 있도록 정비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 ‘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1인시위…여성계도 동참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정부세종청사 1인시위
조규일 시장 이어 체육·경제계 등 지역사회 의지 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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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과 김택세 진주시체육회 회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에 이어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15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펼쳤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한 3대 핵심과제의 관철을 위해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작한 1인시위가 체육계와 경제계에 이어 여성계의 동참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강한 의지가 더욱 결속되고 있다.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과 김택세 진주시체육회 회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에 이어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15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시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3대 현안이 35만 진주 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절체절명의 과제라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특히 선제적 상경 투쟁과 각계의 릴레이 동참에 이어, 진주 지역의 여성·시민사회의 중추인 여성단체협의회가 세종으로 향하며, 범시민적 결속의 폭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피켓을 잡는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혁신도시의 완성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자 진주의 지속 가능한 생존이 걸린 중대한 문제”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3대 현안이 온전히 관철될 수 있도록 1만 2000여 명의 여성 지도자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세종에서 당당히 외쳤다”라고 현장에서 각오를 밝혔다.
이처럼 진주시의 선제적 행보와 릴레이 동참 열기 속에서, 진주혁신도시 완성 3대 핵심과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는 각계각층의 자발적 연대로 더욱 거세지고 있다.
◆ 진주시, 지역 우수농식품 ‘북미시장 판촉활동’ 펼쳐
시애틀·벤쿠버 H-MART 14개 매장서 9개 품목 선봬
경상남도·5개 시군 연합…수출시장 확대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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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미국 시애틀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년 도·시군 연합 북미 H-MART 경남 농식품 판촉전’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판촉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미국 시애틀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년 도·시군 연합 북미 H-MART 경남 농식품 판촉전’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판촉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5닝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진주시를 비롯한 5개 시군이 참여한 연합 판촉 행사로, 지난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미국 시애틀 5곳과 캐나다 밴쿠버 9곳 등 북미 ‘H-MART’ 14개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경상남도와 시군이 함께하는 공동마케팅을 통해 다수 매장에서 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개별 업체의 시장 개척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진주시 농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북미 시장의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판촉전에서 지역 농식품 수출업체 5개 사의 9개 품목을 선보였다. △도라지 진액 △배 주스 △생강·도라지 차 △땡초 다짐장 △참기름·들기름 등 우리 지역 농식품을 소개하고, 제품 판매와 시음·시식 행사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도라지 진액과 생강차는 도라지와 생강의 익숙한 맛과 향으로 한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참기름과 들기름은 면 요리뿐만 아니라 샐러드와 각종 요리에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땡초 다짐장은 불닭볶음면 등 매운맛 ‘K-푸드’에 익숙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군 연합 북미 판촉전은 공동마케팅을 통해 우수한 농식품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현지 소비자의 기호와 품목별 시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수출 경쟁력이 높은 품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북미 시장의 판로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 ‘우주항공 창의과학대회’ 시상·전시
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 유아·초등부 우수작 30점 선정
15~18일 진주시청‘갤러리 진심 1949’서 수상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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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진주시 우주항공 창의과학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 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진주시 우주항공 창의과학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15일부터 18일까지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우수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재활용 자원과 자연물을 활용해 우주항공의 미래를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난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유아부와 초등부에서 모두 101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우주항공 작품을 선보였으며,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 30점을 선정해 유아부와 초등부 각 부문 대상 1점, 금상 4점, 은상 5점, 동상 5점이 각각 선정돼 총 30개 작품에 진주시장상이 수여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린이들이 우주항공이라는 미래산업을 자신의 눈높이에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직접 작품으로 만들어 보았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가 의미가 있다”라며 “오늘의 경험이 여러분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과학과 우주항공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진주시민축구단, 사상 첫 K4리그 우승 ‘눈 앞’
세종SA축구단에 4대0 완승…16승 2무 2패 승점 50점 -
남은 4경기 전패해도 2위와 승점 동률…골득실도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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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2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22라운드 세종SA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민축구단이 세종SA축구단에 4대0 완승을 거두고, 구단 사상 첫 K4리그 우승을 사실상 확정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2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22라운드 세종SA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진주는 시즌 16승 2무 2패, 승점 50점으로 리그 1위를 지키며, 우승을 향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날 경기에서 진주는 전반에 김도윤이 2골을 넣어 앞서 나갔고, 후반에는 김소웅과 김민영이 한 골씩 보태 4대0으로 경기를 마쳤다. 진주는 리그 1위 팀답게 한 수 위의 기량과 탄탄한 경기력으로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올 시즌 개막 이후 줄곧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진주는 앞으로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진주가 남은 4경기를 모두 지더라도 승점은 50점으로 유지되고, 2위 진천HRFC(승점 38점)가 남은 4경기를 모두 이겨도 승점은 50점으로 동률이 된다.
승점이 같으면 골 득실로 순위를 가리는데, 진주의 골 득실이 현재 +33골, 진천이 +18골로 15골이나 앞서 있어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 경기인 23라운드는 오는 10월 3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과 치른다. 이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진주시민축구단은 홈에서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단 사상 첫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리그 마지막 경기인 26라운드도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상대는 함안군민축구단이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이 열려 우승컵이 전달된다. 시민들은 선수들이 홈구장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다.
우승을 확정하는 경기와 우승컵을 받는 경기가 모두 홈에서 열리는 만큼, 진주시민축구단은 두 경기를 시민과 함께 치르겠다는 계획이다.
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구단 창단 이후 처음 맞는 우승 기회인 만큼 남은 경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우승을 확정하는 경기와 우승컵을 받는 경기가 모두 진주에서 열리는 만큼, 10월 3일과 11월 8일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눠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하동군-경남도의회, 17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염해 등 피해대책 수립 정책토론회’개최
‘섬진강 하류 염해 피해 과학적 진단...섬진강 살리기 도민 공론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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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청 전경. / 사진 : 하동군 제공 |
하동군(군수 김현수)과 경상남도의회는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 경상남도의회 의원회관 1층 도민공연장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염해 등 피해대책 수립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김구연 위원장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하동군수와 군의회 의장, 하동군수협장을 비롯해 섬진강 하류에서 재첩을 잡아 온 어업인과 목도·신월지구 농업인, 환경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섬진강 하구는 상류 댐과 취수장의 취수로 유지유량이 줄면서 바닷물이 거슬러 올라오는 염해가 심화되어,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인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터전이 위협받고 있다. 여기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섬진강 상류 물의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하류 지역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가 주관 ‘섬진강 하류 재첩 서식환경 실증조사’와 하동군 자체 연구용역에서 일치된 결과로 확인된 과학적 근거가 공개된다.
재첩의 최적 서식 염분은 10~15psu이며, 이를 유지하려면 송정리 기준 초당 15.03톤의 하천유지유량이 필요하지만 현행 취수제한 유량은 그 절반 수준인 7.94톤에 머물러 있다는 내용이다.
토론회는 실증조사 연구책임자의 ‘염해 피해의 과학적 진단’과 물관리 전문가의 ‘섬진강 독립 물관리 체계의 필요성과 하동 유치의 당위성’ 발제에 이어, 어업인·농업인·환경단체 대표가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방청석 자유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나온 주민 의견은 공식 기록으로 정리되어 대정부 건의와 「영산강·섬진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 건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우리는 국가 전략산업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용수 확보의 책임을 섬진강 생태계와 어업인의 희생으로 전가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과학적 근거는 이미 확보된 만큼, 대체 수자원의 국가 책임 확보와 섬진강유역환경청의 하동 유치까지 군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구연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섬진강 하구의 염해는 하동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남의 생태 자산과 도민의 생업이 걸린 도정 차원의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도의회가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 2027년 재해예방사업 640억 원 확보
자연재해 선제적 대응, ‘군민 안전 최우선’에 행정력 집중
지속적인 재해예방사업 발굴 및 국·도비 확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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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재해예방사업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성낙인 군수 기획예산처 방문 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5건에 총 6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신규 사업은 이방 석리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95억 원, 길곡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02억 원, 고암 청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25억 원, 고암 구룡곡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11억 원, 성산 후천4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7억 원이다.
군은 이번 신규 사업을 포함해 15건, 3,755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사업은 침수 피해가 반복되거나 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하천 정비와 배수시설 확충, 우수유출저감시설, 저수지, 급경사지 등을 정비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그동안 성낙인 군수를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경남도 등을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재해예방사업비 확보에 힘써 왔다.
성낙인 군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해예방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녕군에 추석 명절 지원금 2088만 원 전달
지역 취약계층 348가구에 6만 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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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석 명절 지원금을 전달하고 성낙인 군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지난 14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영식)가 추석 명절 지원금 2088만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 348가구에 6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정영식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리며, 지원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평가 ‘대상’ 수상
창녕군 어르신들의 봉사활동,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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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관계자들이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신병옥)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창녕군지회는 ‘우정백세 봉사단’과 ‘행복백세 봉사단’을 중심으로 한궁 기초교육과 실습 지도, 복지회관 및 경로당 방문 홍보, 건강 증진 활동, 재능 나눔 봉사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봉사 기반을 넓혀 왔다.
특히 한궁을 매개로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는 물론, 재능 기부와 이웃 나눔을 실천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역할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창녕군지회는 대상 수상과 함께 우수기관 포상금 100만 원을 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민상, 올해는 수상자 없이 마무리
의결정족수인 3분의 2 이상 득표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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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전경. / 사진 :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거창군민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후보자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결과, 올해 거창군민상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거창군민상은 효행·봉사·애향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헌신한 군민을 발굴하고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1983년 첫 수상자를 배출한 이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헌신해 온 군민들의 공적을 기리고 그 뜻을 널리 알려왔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후보자들이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실천해 온 봉사와 헌신,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과 공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거창군민상의 취지와 상의 권위 등을 고려해 심도 있게 논의한 후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결정족수인 3분의 2 이상 득표자가 없어 올해는 거창군민상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심사위원장인 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군민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군민들의 공적을 기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심사위원회의 충분한 논의와 신중한 심사를 거쳐 내린 결정을 존중하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헌신하는 군민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거창군, ‘의료현장의 목소리’ 거창의 내일을 바꾼다
의료기관·약국 관계자와 현장소통... 지역 의료환경 개선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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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군청 2층 상황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료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보건의료분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군청 2층 상황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료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보건의료분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보건소 관계자, 관내 병원,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약국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어려움과 현안을 공유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취약 의료분야 진료 연계, 필수의료 지원 확대, 의료자원 공유 및 연계체계 구축 등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 의료환경 개선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오늘 간담회는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지역 의료의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나가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군민이 하나 된 4일간의 축제…제42회 합천대야문화제, 뜨거운 열기 속 막 내려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합천읍 일원서 개최
문화·체육·민속행사로 군민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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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축제인 제42회 합천대야문화제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합천읍 일원에서 개최돼 군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참여와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
합천군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축제인 제42회 합천대야문화제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합천읍 일원에서 개최돼 군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참여와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합천대야문화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합천의 대표 축제로, 올해에도 문화예술공연과 민속행사, 체육경기, 전시·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축제 기간 내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축제 기간에는 대야성국악경연대회와 읍면풍물경연대회, 청정 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렸으며, 각종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군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지난 13일에는 신라 충신 죽죽장군을 기리는 제례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에 이어 군민과 향우들이 함께하는 제등행렬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합천읍 주요 구간을 행진하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 열린 전야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가 마련돼 군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또 지난 14일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읍면 선수단 입장과 가장행렬을 비롯한 다양한 공식행사가 진행됐으며, 제37회 합천군민의 날 행사에서 합천군의 스포츠 경쟁력과 대회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한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에게 합천군 명예군민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은 합천군이 전국 여자축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기여를 함으로써 합천군의 발전과 대외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체육·민속경기에서는 읍면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종합우승은 A조 합천읍과 B조 쌍백면, 준우승은 A조 용주면과 B조 야로면, 3위는 A조 초계면과 B조 묘산면이 각각 차지했다.
입장상은 1등 봉산면, 2등 적중면, 3등 묘산면이 차지했으며, 모범상은 가야면이, 화합상은 청덕면, 인정상은 가회면에 돌아갔다.
경기에서는 승패를 넘어 읍면 선수단과 군민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함께 땀 흘리고 하나 되는 과정을 통해 대야문화제가 지닌 군민 화합과 결속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제42회 대야문화제가 군민 여러분과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축제 기간 동안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된 군민들의 모습이 합천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야문화제가 합천의 소중한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는 것은 물론,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더욱 품격 있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함양군, 2026년 함양군수배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10일 군민부·11일 향우부 경기 진행, 골프로 하나 된 이틀간의 화합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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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상면 스카이뷰 골프클럽에서 지역 골프 동호인과 재외 향우 등 3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함양군수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 사진 :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상면 스카이뷰 골프클럽에서 지역 골프 동호인과 재외 향우 등 3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함양군수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함양군체육회가 주관하고 함양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재외 향우와 군민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첫날인 지난 10일에는 관내 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한 군민부 경기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1일에는 서울·부산·울산·창원·김해·진주 등 전국 각지의 재외 향우들이 참가한 향우부 경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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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함양군수배 골프대회’ 진병영 함양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 : 함양군 제공 |
이틀간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한편, 골프를 통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대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전국 각지에서 고향을 찾아주신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코어를 겨루는 것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군민과 향우가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함양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과 스포츠 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군민과 향우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건설협회, 통영시에 호우피해 지원 성금 5000만 원 기탁
‘수해민에게 희망의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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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지난 1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 수해민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 원을 기탁했다. / 사진 : 통영시 제공 |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지난 1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 수해민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전했다.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전반적인 건설경기 침체와 내수시장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통영시 호우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에도 동참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 성금을 기탁해 준 대한건설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수해민에게 잘 전달하여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해시, 경남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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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는 지난 11일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경남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진 : 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지난 11일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경남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총 24건의 발표자료를 제출해 경남도에서 서면심사를 거쳐 6건의 자료를 선정했고 선정된 창원시, 김해시, 함안군 등 6개 시·군이 발표했다.
김해시는 납세과 김현 주무관의 ‘월세도 예외없다! 숨은 임대소득 추심으로 고액 체납 완전 정복‘이 3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동산 매각이라는 전통적인 틀을 깬 새로운 징수기법을 발표해 김해시의 역량을 보여줬다.
최서룡 김해시 납세과장은 “이때까지 해오던 체납처분의 원인과 한계를 파악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기발한 체납징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는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남해군,‘에너지 자립의 섬’정책 내실화 본격화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남해군 재생에너지 현장 방문
햇빛소득마을 추진현황 등 정부 역점사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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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지난 10일 남해군을 방문해 재생에너지 보급 현황을 비롯해 미래 에너지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 분위기 등을 점검했다. / 사진 : 남해군 제공 |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지난 10일 남해군을 방문해 재생에너지 보급 현황을 비롯해 미래 에너지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 분위기 등을 점검했다.
특히 류경완 남해군수는 ‘에너지 자립의 섬’으로 나아가기 위한 선결 과제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ESS(에너지저장장치) 도입을 적극 건의했다.
남해군은 경상남도에서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한국에너지공단 최 이사장은 이날 남해군 방문을 통해 정부 역점추진 사업 중 하나인 햇빛소득마을 추진 현황을 보고받는 한편, ESS(에너지저장장치) 도입을 위한 현장 여건 등을 면밀하게 살펴봤다.
류경완 군수는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소 지원사업, 주택·건물·융복합 지원사업, 햇빛소득마을 등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대한 남해군민들의 참여도가 굉장히 높다”고 소개했다.
류경완 군수는 △히트펌프 전기난방설비 보급 시 태양광 설비(3㎾) 추가 설치 △햇빛소득마을 사업 선정자 대상 ESS 설치지원 시 지방비 부담 완화 및 융자대출 저리금리 적용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사업 공급인정서 제도 개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관련 실증사업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ESS활용 분산에너지 관련 실증사업’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으며, 남해군을 ‘에너지 자립도시’로 육성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방안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최재관 이사장과 류경완 군수는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운영 중인 남해읍 곡내마을 현장을 방문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나갔다.
최재관 이사장은 “히트펌프와 태양광을 연계 지원하는 방안과 공급인증서 관련 제도개선 등은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ESS 사업과 관련한 정부 지원안이 계속 개선 중이며, 또한,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확대 및 분산에너지 특구 등 여러 시책을 통해 남해군의 ‘에너지 자립의 섬 구축’이라는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재관 이사장은 곡내마을의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6개소 588㎾)과 남해군의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사업(116개소 2814㎾)에 큰 관심을 나타내며 “향후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에너지 자립섬 구축의 목표달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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