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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결혼정보회사 가연 제공 |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가입자 증가에 따라 커플매니저 대상 전국 단위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자사 커플매니저의 실수령액을 공개한 가운데, 상위 10명 중 1위 커플매니저의 월 실수령액은 1,600만원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 1년 미만 직원을 제외한 커플매니저의 평균 실수령액은 약 7,730,450원(7백만원대)으로 확인됐다. 전월인 7월 대비 가연의 가입자 수가 증가하면서 커플매니저들의 소득 역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1~9위 커플매니저의 실수령액이 모두 1천만원을 넘어선 가운데, 5위는 입사 1년 미만의 신입 매니저로 확인됐다. 가연 측은 전문 교육을 통해 관련 업무 경험이 없는 신입도 단기간에 성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연은 가입자 증가와 함께 커플매니저 인력 확충을 위해 전국 단위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관련 업무 경험이 없는 지원자도 직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신입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커플매니저는 고객 상담부터 가입 절차 전반을 지원하며, 고객의 결혼관과 이상형 등을 파악하기 위한 상담을 진행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가연은 결혼·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새로운 직무에 도전하고자 하는 지원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입 채용을 지속하고 있다.
가연 관계자는 “커플매니저는 본인의 결혼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효율적인 상담과 매칭을 제공할 수 있어, 기혼 여성이 특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며 “전문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성혼을 돕는 전문 매니저가 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채용 지원은 공식 홈페이지와 잡코리아 등 취업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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