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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하반기 신입 공채 40%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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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6 14:36:57   폰트크기 변경      

CJ가 2026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사진: CJ제공


[대한경제=정대연 기자] 16일 CJ그룹은 13개 계열사에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렸다.


30일 오후 5시까지 CJ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서류와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계열사별 전형을 거쳐 2027년 1월 그룹 입문 교육에 참여한다.


CJ는 이번 채용에서 구직자가 관심 기업의 근무 환경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CJ 사내벤처 '스튜디오 숏냅스'와 ENM이 협업해 제작한 인터랙티브 숏드라마를 티빙에서 단독 공개한다.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양방향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 '씨제이커리어스'에서는 자기소개서와 면접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김동원 CJ HR담당은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의 최전선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청년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대한다"며 "'하고잡이' 인재를 중심으로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을 주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대연 기자 k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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