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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9월17일)] 현장 전문가와 머리 맞대다…경상국립대 간호학과 4학년 103명, 취업·적응 전략 마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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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7 09:30:50   폰트크기 변경      

◆ 현장 전문가와 머리 맞대다…경상국립대 간호학과 4학년 103명, 취업·적응 전략 마련

9월 11일~12일 사천 KB인재니움서 초청특강·팀별 전략 개발 활동 진행

‘간호교육 인증평가 대비, 현장 적응 문제해결·협업 역량 함양에 중점’


간호대학은 지난11일~12일 이틀간 사천 KB인재니움에서 ‘2026학년도 임상현장 적응능력 강화 프로그램: 예비간호사의 취업 및 임상적응 전략 개발’을 진행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간호대학이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 103명의 취업 역량과 임상현장 적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간호대학(학장 전미양)은 지난 11일~12일 이틀간 사천 KB인재니움에서 ‘2026학년도 임상현장 적응능력 강화 프로그램: 예비간호사의 취업 및 임상적응 전략 개발’을 진행했다.


간호대학생이 졸업 후 다양한 보건의료 현장에 진입하고 변화하는 임상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간호교육 인증평가 대비와 재학 중 취업·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 함양에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현장 전문가 초청특강과 팀별 취업 및 임상적응 전략 개발 활동으로 구성됐다. 초청특강에는 진주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간호부장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 간호사, 진주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간호사, 보건직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강연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과 임상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신규간호사의 임상 적응 경험, 병원 및 보건직 진로 준비 등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전달했다.

특강에 이어 학생들은 팀별로 예비간호사로서 갖추어야 할 취업 및 임상현장 적응 전략을 직접 개발하고 발표했다.


취업 준비, 신규간호사의 조직 적응, 동료 및 의료진과의 의사소통, 직장 내 대인관계, 전문직 간호사로서의 역할과 태도 등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취업 준비 수준을 점검하는 동시에 문제해결능력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임상현장 진입 전 진로와 전문직 역할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미양 간호대학 학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간호전문직으로서 필요한 실무역량과 사회적응 역량을 갖추고 다양한 보건의료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상현장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상국립대 미래자동차공학과 안병준 학생, ‘제19회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기대회’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미래차 앵커사업 참여를 통한 3D 모델링 및 소성가공 해석 실무 역량 입증

‘교내 경진대회와 협약기업 현장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상 수상’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미래자동차공학과 4학년 안병준 학생이 '제19회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기대회' 일반부에서 최고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미래자동차공학과 4학년 안병준 학생이 '제19회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기대회' 일반부에서 최고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부·한국생산기술연구원·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이 주관했다.


소성가공 분야 기술인력 양성과 미래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2008년부터 열려 올해 19회를 맞았다.


대회는 고등부와 일반부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예선에서 소성가공 이론을, 본선에서 3D 모델링 및 2D 성형해석 등 실기를 평가해 참가자의 설계·해석 실무역량을 겨뤘다.

안병준 학생은 경상국립대 미래차 앵커사업단(책임교수 김해지·미래자동차공학과)에 적극 참여하며 역량을 키워 왔다.


2025년 경상국립대 '소성가공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지난 여름방학에는 소성가공 CAE 해석 전문 기업 ㈜엠에프알씨에서 4주간 현장실습을 수행하며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안병준 학생은 "교내 경진대회 참여와 ㈜엠에프알씨에서의 4주간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산업체에서 사용하는 해석 기술을 직접 다뤄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과 사업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엔지니어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지 미래차 앵커사업 책임교수는 "학생이 교내 경진대회와 기업 현장실습에 꾸준히 참여하며 쌓아온 실무역량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차 앵커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맞춤형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과 현장에 필요한 융합형 핵심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립창원대, 페루 가톨릭대와 학술교류 협정

한-페루 공공외교 협력 포럼 참석… 학생·교수 교류 및 공동연구 등 협력 확대


국립창원대가 ‘한-페루 공공외교 협력 포럼’​에 참석한 가운데 박민원 총장(왼쪽)이 페루 가톨릭대학교(PUCP)와 학술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가 페루 가톨릭대학교(PUCP)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한-페루 간 교육·연구 및 공공외교 협력 확대에 나섰다.

국립창원대는 16일 주페루 대한민국 대사관과 페루 가톨릭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한-페루 공공외교 협력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공공외교 발전과 학술·교육 분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주페루 대한민국 대사관과 페루 외교부, 페루 가톨릭대, 국립창원대, KOICA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등 양국 관계기관과 공공외교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외교와 지방외교, 한-페루 교류의 역사 등을 주제로 양국의 상호 이해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립창원대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페루 가톨릭대와 학술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협약에 따라 학생 및 교수·연구진 교류, 공동연구와 학술 프로젝트, 국제 학술행사 및 세미나 공동 개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민원 총장은 “이번 협약은 페루 가톨릭대와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공동 연구와 인적 교류를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학술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남미 지역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대학 간 학술협력을 비롯해 지역과 국가를 연결하는 공공외교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 국립창원대, 지역기업 해외진출 이끌 청년 글로벌 마케터 양성

“한국AX산업협회·한국AEO진흥협회·한국관세물류협회와 업무협약… AI·관세·물류 등 실무교육 강화”


국립창원대 글로벌마케터육성교육 60시간 강의수료식을 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글로벌마케터육성사업단이 지역 청년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무역·물류 및 디지털 전환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단은 최근 한국AX산업협회, 한국AEO진흥협회, 한국관세물류협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마케터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과 현장실습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무역·마케팅 중심의 교육을 AI·디지털 기술 활용, AEO 및 공급망 안전관리, 관세·통관, 국제물류 등을 아우르는 융복합 실무교육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AX산업협회와는 AI·디지털 전환 관련 교육과 특강,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한국AEO진흥협회와는 수출입 법규 준수와 공급망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한다.


한국관세물류협회와는 관세·통관·국제물류 분야 전문교육과 현장견학, 전문가 특강 등을 추진한다.

특히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과 지역기업을 연계해 해외 전시회와 수출상담회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들은 사전교육을 받은 뒤 지역기업과 함께 해외시장 조사, 바이어 응대, 마케팅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오는 9월 말 말레이시아 방산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일본 M-Tech 전시회, 인도네시아 소비재 수출상담회 등에 학생들을 참여시켜 현장 중심의 글로벌 마케팅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기환 글로벌마케터육성사업단장은 “글로벌 마케터에게 필요한 역량이 AI·디지털 기술 활용부터 수출입 규범, 공급망 관리, 관세·통관, 국제물류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전문기관과 대학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디지털대 사진영상학과, ‘2026 대전국제사진제’ 현장 스터디

‘공개 토크·특별 도슨트·전시 관람 통해 사진의 사회적·미학적 의미 탐구’


부산디지털대학교 사진영상학과 학생들이 ‘2026 대전국제사진제’ 현장 스터디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 사진영상학과는 지난 13일 대전 아티스트하우스 일원에서 열린 ‘2026 대전국제사진제’를 찾아 현장 스터디를 진행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스터디는 학생들이 사진행사와 전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진의 사회적 역할과 예술적 가치를 이해하고, 창작 시각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Global South and Labor(글로벌 사우스와 노동)’를 주제로 한 공개 토크에 참여해 식민지와 산업화 과정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노동의 모습과 현대 자본주의·자동화에 따른 노동의 변화 등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사진이 사회 현실과 인간의 삶을 기록하고 시각화하는 매체로서 갖는 의미를 탐구했다.

이어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의 미학적 의미와 표현 방식, 작가의 시선과 전시 맥락 등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사진작품을 해석하는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대전 지역 주요 갤러리를 방문해 사진제 참여 작품을 관람했으며, 부산디지털대 사진영상학과 졸업생들의 작품도 함께 감상했다.


학생들은 선후배의 작품 세계와 사진적 시선을 공유하며 창작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 스터디는 온라인과 강의실 중심의 사진 교육을 실제 전시 현장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전시와 작가의 맥락을 살펴보며 자신의 창작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영 교수의 지도 아래 서란희 스터디 회장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했으며, 사진영상학과는 오는 10월에도 현장 스터디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작가·전문가 특강, 포트폴리오 리뷰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진적 시각과 창작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 부산디지털대 평생교육원, 국외여행인솔자 소양과정 수강생 모집

여행업 경력자 대상 100% 온라인 교육… 9월 30일까지 20명 선착순 모집


부산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여행업계 실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국외여행인솔자 소양과정’ 10월 개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여행업계 실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국외여행인솔자 소양과정’ 10월 개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해외여행 경험과 여행업체 6개월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부산디지털대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활용해 강의와 평가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총 16시간으로, 출입국 수속 및 공항 실무, 현지 일정과 여행객 관리, 해외 위기상황 및 안전관리, 국가별 문화 이해와 커뮤니케이션 등 국외여행 인솔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부산디지털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10월 2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 종합평가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국외여행인솔자 인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자격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부산디지털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여행업계 현장 경험을 갖춘 학습자들이 국외여행 인솔에 필요한 직무 지식과 안전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만큼 현업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신·편입생 환영회·개강 모임 개최

교수·선후배 교류로 대학생활 적응 지원… 학사·자격증·진로 정보 공유


부산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진과 신·편입생, 재학생들이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환영회 및 개강 모임’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0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환영회 및 개강 모임’을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량희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신·편입생, 재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대학생활과 학업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수·선후배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사회복지학과 교육과정과 주요 학사 일정, 자격증 취득 과정, 졸업 후 진로 등을 안내하고 전공 동아리와 스터디 등 비교과 활동도 소개했다.


이어 신·편입생 자기소개와 선후배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온라인 학습과 대학생활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눴다.

권량희 사회복지학과장은 “동문과 재학생 간의 인적 네트워크가 학과의 중요한 강점”이라며 “특강과 사회봉사동아리, 스터디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는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전문가 특강, 스터디, 동아리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경남정보대-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외국인 지역 정주 지원 MOU 체결

생활·법률 상담, 직업훈련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협력망 구축
교육부·부산시 ‘부산형 앵커 사업’ 연계… 유학생 안정적 정착 본격 지원


지난 15일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인경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여민우 경남정보대 글로벌역량지원센터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지난 15일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이인경)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 등 지역 내 외국인의 생활 적응과 정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부산시의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경남정보대가 운영 중인 ‘K-앵커 외국인 커뮤니티 위원회’ 활동을 통해 센터의 체계적인 현장 지원 사업을 파악하고 협력을 제안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정보대 여민우 국제교류처 부처장과 이인경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과 함께 이뤄진 실무 회의에서는 양 기관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맞춤형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내 이동 상담, 비자·노무·주거 전문 상담, 긴급 위기 다국어 통역을 적극 연계하기로 했다.


또한 지게차, 용접 등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직업훈련을 공동 추진해 실제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나아가 대학과 센터, 외국인 채용 기업 간의 유기적인 3자 협력 모델도 구축할 계획이다.

임준우 앵커사업단장(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유학생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산업 현장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센터 및 지역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과 상생하는 부산형 앵커 모델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 동의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404피트니스와 건강 증진 협약

청년층 체육·복지 서비스 활성화 및 상호 인프라 교류 협력


동의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단장 김찬용)은 지난 15일 생활과학관 D-Health Open Space에서 ‘404 피트니스’(대표 양승완)와 지역사회 청년 건강 증진 및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동의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단장 김찬용)은 지난 15일 생활과학관 D-Health Open Space에서 ‘404 피트니스’(대표 양승완)와 지역사회 청년 건강 증진 및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의대 스포츠과학연구소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김찬룡 단장과 404 피트니스 양승완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 건강 증진 및 체육·복지 프로그램 활성화 상호 협력 △운동 시설 및 인적 인프라의 상호 교류 및 활용 △양 기관의 사업 및 관련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협력 △기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동의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김찬용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신체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404피트니스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년층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대 스포츠과학연구소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지원하는 청년사회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신체 건강 증진 및 정신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동아대, ‘2026학년도 교육·연구 업적 우수 교수상’ 시상

이현섭·사정훈·반권수(교육업적), 설영수·황이택·전동호(연구업적) 교수 최우수상 영예
성과 기반 교원 평가 체계 확립… 교육·연구 경쟁력 및 글로컬 위상 제고


지난 15일 동아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교육·연구 업적 교수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이해우 총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6학년도 교육·연구 업적 우수 교수’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아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지난 15일 열린 시상식은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전임교원을 포상, 성과 중심 교원 평가 체계를 확립하고 대학의 전반적인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는 교수업적평가 ‘교육업적’ 점수 상위 5% 이내, ‘연구업적(논문·연구비·기술료·석박사 배출 인원 등)’ 점수 상위 5% 이내 교원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수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200만 원이 각각 수여되며 연구 업적 최우수 교수에게는 연간 강의책임시간 3시간 감면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올해 ‘교육 업적 최우수상’은 계열 내 상위 1.5% 이내 독보적인 교육 성과를 창출한 교원들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엔 △이현섭(기계공학과) △사정훈(화학공학과) △반권수(조경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연구 업적 최우수상’은 상위 10% 이내 우수 SCIE 논문을 다수 게재하며 전 계열 상위 1.5% 이내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올린 교원들이 차지했다.


수상자로는 △설영수(정보수학과) △황이택(식품생명공학과) △전동호(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해우 총장은 “교원들의 소중한 성과와 노력이 온전히 대우받을 수 있는 인사 혁신과 성과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성과 중심 역량 지원을 더욱 강화해 동아대가 글로컬 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교육·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동아대, ‘제2차 부산울산 과학기술혁신 인재양성포럼’ 개최

지난 15일 승학캠퍼스 경동홀서 개최…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 명 참석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방안과 대학’ 주제로 지·산·학·연 협력 모색


지난 15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열린 ‘제2차 부산울산 과학기술혁신 인재양성포럼’에서 이해우 총장, 신현석 회장 등 참석 내빈 및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 동아대 G-LAMP사업단, 동아대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제2차 부산울산 과학기술혁신 인재양성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3층 경동홀에서 지난 15일 열린 포럼은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방안과 대학’을 주제로 열렸다.


이 행사엔 부울과총 임·회원을 비롯 산·학·연·관 관련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정주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이날 개회식에선 신현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 회장 개회사와 이해우 동아대 총장 환영사, 김병진 부산앵커센터 센터장 축사가 진행됐다.

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공지능, 양자기술, 첨단바이오, 미래에너지 등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부산과 울산의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창의성과 융합 역량을 갖춘 과학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공동 교육과정, 인재 교류, 산학연 공동연구, 청년 연구자 지원 등 구체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이자 부산과 울산을 대한민국 과학기술 혁신 거점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김우생 동아대 앵커사업단 부단장이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 전략’을 주제로 첫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신태환 동아대 G-LAMP사업단 부단장이 ‘동아대학교 G-LAMP 사업단의 인재 성장 플랫폼 구축과 공동연구 체계’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패널토의 및 질의응답 순서에선 신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종식 동아대 자연과학대학 학장과 이종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감사팀장, 발표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역 과학기술 혁신 주체와 지역 청년들이 함께 참여, 지역 현안에 대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 신라대 I-URP사업단,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2026 멍크크 운동회’ 개최


‘2026 멍크크 운동회’ 홍보포스터. / 포스터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은 오는 19일 신라대 동물행동교정교육장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2026 멍크크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체험과 놀이를 즐기며 지역사회에 건강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질리티와 체험·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어질리티 대회, OX 퀴즈, 장기자랑, 런웨이 패션쇼, 디제잉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빨리 달리기, 간식 건져오기, 공 굴려 달리기 등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종목도 마련되며, 반려동물의 운동능력과 반려인과의 호흡을 선보이는 어질리티 대회도 진행된다.

또한 김치용 교수, 정광일 대표, 손창균 이사장이 참여하는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반려동물 놀이터와 푸드존을 비롯해 반려동물 탑승 기차 투어, 푸드트럭, 커피존 등 다양한 편의·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타이어 할인권, 외식 식사권 등 참가자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배일권 신라대 I-URP사업단장은 “이번 2026 멍크크 운동회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뛰고 즐기며 서로의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반려동물산업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라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학위 논문 발표 및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원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11일 교내 인문관 529호에서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박사학위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원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11일 교내 인문관 529호에서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박사학위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이슈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현장과 연구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생과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직종합사회복지관 곽명희 부장과 부산뇌병변복지관 이주은 관장의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김민정 박사의 박사학위논문 발표가 진행됐다.

박사학위논문 발표에서는 김민정 박사가 ‘정신장애인의 낙인감과 회복탄력성의 관계: 도덕적 손상의 매개효과와 가족응집력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주제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정신장애인의 낙인감과 회복탄력성의 관계를 살펴보고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전문가 초청 세미나에서는 사직종합사회복지관 곽명희 부장이 ‘사회적 고립과 공동체’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부산뇌병변복지관 이주은 관장은 ‘지역과 함께 만드는 고령장애인 통합돌봄’을 주제로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고립가구와 지역사회 공동체, 고령장애인 통합돌봄 등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신라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학술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복지 현장과 연구를 연계한 실천 중심의 사회복지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지나 신라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주임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이슈와 박사학위 연구성과를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학문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국립부경대-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가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 위해 ‘맞손’

‘15일 업무협약 체결 … 해양교통안전·스마트선박 등 분야 협력’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안영철)은 지난 15일 해양교통안전 및 해양수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영철 이사장(왼쪽)과 배상훈 총장). / 사진 :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안영철)은 지난 15일 해양교통안전 및 해양수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배상훈 총장과 안영철 이사장은 이날 오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협약식을 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최근 북극항로 개척을 비롯해 해양수산 분야가 국가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관심사로 부상함에 따라, 교육과 연구, 기술협력 등에 공동으로 나서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해양수산 분야 특성화 교육·연구 역량을 갖춘 대학과 해양교통안전 전문 역량을 보유한 공공기관이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목표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교통안전, 친환경·스마트선박, 북극항로 개척, 해양환경 변화 등 해양수산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국가 연구개발 및 정책·실증 사업의 공동 기획·발굴 △인적·학술 교류 및 해양수산 전문인력 양성 △연구시설·장비·정보의 공동 활용 및 산·학·연·관 협력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 국립부경대,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석·박사 66명 선정

연구중심대학 추진 탄력 … 각 1~3년간 1200~6000만 원 지원


국립부경대학교 대학본부와 한어울터 분수 전경. / 사진 :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최근 발표한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총 66명의 석·박사생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이 사업의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31명,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19명, 박사후 국내연수사업에 6명, 기본연구B(포용형)사업에 10명 등 66명의 석·박사생이 대거 선정됐다.

이 사업들은 이공분야 학문 후속세대를 양성해 국가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연구소를 지역의 연구거점으로 육성하고 우수한 기초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해마다 추진된다.

국립부경대 석·박사 66명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기초과학을 비롯해 첨단 분야에 이르기까지 9월부터 각각 1~3년간 다양한 연구과제 수행에 나선다.


이들은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연 1200만 원을 비롯해,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연 2500만 원, 박사후 국내연수사업과 기본연구B(포용형)사업은 연 6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2년 전 중단됐다가 올해 복원·확대된 기본연구사업에 10명이 선정되며 기초연구 확대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국립부경대는 연구중심대학을 비전으로 지역과 국가의 미래 산업을 선도할 연구인재를 양성하는 가운데, 이번 사업 선정에 이어 연구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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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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