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노사 공동 청렴강조주간 운영
출근길 캠페인과 청렴 다트까지... 참여와 소통으로 일상 속 청렴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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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청렴캠페인 현장 모습.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노사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노사 공동 청렴강조주간’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청렴강조주간은 기존의 교육·홍보 중심의 활동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방향으로 개선하여, 일상 업무와 조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부산항만공사는 문자 메시지로 반부패·청렴 제도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는 ‘청렴 알리미’와 직원 개인별 캐비닛에 청렴 문구를 담은 스티커를 부착하는 ‘청렴 GO! GO!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갑질·금품수수·음주운전 등의 문구가 적힌 풍선을 다트로 터뜨리는 ‘청렴 다트 캠페인’을 운영해 임직원들이 함께 부패 근절 의지를 다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자회사·협력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상담센터’를 운영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등 현장의 청렴 실천을 지원했다.
행사 주간 마지막날인 16일에는 노사가 함께 ‘부패는 막고, 청렴은 펼치자!’는 메시지를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통해 전달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청렴강조주간이 노사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부산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청렴·윤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인근 국가유공자 3가구 주거환경 개선 완료
부산 영도구 2가구·창원 진해구 1가구 대상 노후 주거환경 개선…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역사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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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추진한 ‘부산항 인근 국가유공자 및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5일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대상가구를 방문해 사업 완료를 기념하는 헌정식을 가졌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추진한 ‘부산항 인근 국가유공자 및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5일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대상가구를 방문해 사업 완료를 기념하는 헌정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장조사를 거쳐 부산항 인근 지역인 부산 영도구 2가구와 창원 진해구 1가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60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대상 가구에는 도배·장판과 창호 교체, 지붕·옥상 방수, 화장실 개선, 안전손잡이 설치 등 각 가구의 주거환경에 필요한 공사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이 영도구 1호 가구를 직접 찾아 도배와 페인트칠, 폐가구 정리 등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사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방문에서는 한국해비타트가 사업 추진경과와 주거환경 개선 내용을 설명했다.
부산항만공사는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대상 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해경자청, 추석 맞아 관내 건설 현장 안전·체불 특별점검
개발지구·기반시설 등 15개 건설 현장 대상 '대금 체불 예방·안전 관리'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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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근로자 임금 및 공사대금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관내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근로자 임금 및 공사대금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관내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에서 공사가 진행 중인 개발사업지구 4개소, 기반시설사업 현장 3개소, 대형건축 현장 8개소 등 총 15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전 건설 근로자들이 임금과 하도급대금, 건설기계 임대대금 등을 제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집행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점검은 크게 대금 체불 예방과 현장안전관리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대금 체불 예방 분야에서는 △임금 및 하도급대금 지급 여부 △건설기계 임대대금 지급·보증 여부 △노무비 구분관리 및 지급확인제 이행 여부 △하도급지킴이 등 대금지급 시스템 활용 실태 등을 확인한다. 원도급자 및 하도급자의 대금 지급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체불 발생 시 명절 전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공사 중단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응 체계(근무자 배치·비상연락망) 구축 △가설구조물·화재 위험요인 등 현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외부인 출입 통제 및 근로자 안전보건 조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거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계획서를 제출받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박성호 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 걱정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금 지급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라며 “연휴 기간 안전 공백을 차단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 하반기‘오감산책’운영
자연의 소리·빛·나무·이끼 등 공원의 생태를 오감으로 경험하고 예술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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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상반기 생태&예술 융합 강좌 ‘오감산책’ 참여모습.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생태환경 관찰과 예술 체험을 결합한 하반기 융합 강좌 ‘오감산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오감산책’은 초등학생들이 도심 속 공원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보고 듣고 만지는 다양한 감각을 예술 활동으로 확장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공원의 생태환경 관찰 범위를 넓히고 사운드, 빛, 조형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접목했다.
아이들은 프로그램마다 공원의 자연을 색다른 시선으로 만나게 된다.
‘바람의 소리’에서는 공원 곳곳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와 바람소리를 직접 찾아보고, 자연의 소리를 담은 타악기를 만들어 숲속 즉흥 합주를 펼친다.
‘빛의 속삭임’에서는 햇빛과 그림자의 움직임을 관찰한 뒤 반투명 드로잉과 페이퍼 커팅을 활용해 빛과 어우러지는 조형 작품을 만든다.
이 밖에도 ‘초록 정원’에서는 바위틈과 그늘 아래 자라는 이끼, 흙 속 유기물 등을 관찰하고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며보고, ‘바람의 풍경’에서는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공원의 모습을 살펴본 뒤 자연물 석고 캐스팅을 한 모빌을 제작한다.
특히 오는 10월 15일과 22일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초청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원에서 자연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문화 복지의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10월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10월 1일 오후 4시까지, 11월 프로그램은 10월 12일 오전 11시부터 10월 15일 오후 4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하며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개관 30주년 기념 2026 부산진구자원봉사박람회 ‘자원봉사 30년, 함께 만드는 내일’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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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허명희)는 지난 12일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개최한 ‘2026 부산진구 자원봉사박람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허명희)는 지난 12일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개최한 ‘2026 부산진구 자원봉사박람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자원봉사 30년, 함께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마련됐다. 지난 3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자원봉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들과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나누며 앞으로의 참여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관 3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30년의 발자취 △오늘의 자원봉사 △내일을 잇는 자원봉사를 주제로 한 17개 체험부스와 재능나눔 공연, 자원봉사 공모전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민 600여 명이 참여해 자원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행사장을 활기로 채웠다.
특히 생애 첫 자원봉사에 참여한 시민과 1365자원봉사포털 가입 후 장기간 활동이 없었던 시민을 대상으로 특별 참여 이벤트를 운영해 자원봉사를 새롭게 시작하고 다시 이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사진·슬로건·숏폼 등 3개 분야로 진행된 ‘개관 30주년 기념 자원봉사 공모전’수상작을 시상·전시해 부산진구 자원봉사의 지난 3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이어갈 자원봉사의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허명희 이사장은 “센터 개관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시민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자원봉사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내일을 그려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의 30년에도 자원봉사가 사람과 사람,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위해 함께 해주신 지역주민과 자원봉사단체, 자원봉사캠프, 유관기관 및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진문화재단, 예술·기술·놀이 어우러진 ‘2026 예술상상 놀이터’ 성료
9월 5일부터 13일까지 백양가족공원에서 어린이·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축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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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부산진문화재단(이사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지난 5일 ~ 13일까지 ‘2026 예술상상 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재)부산진문화재단(이사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지난 5일 ~ 13일까지 ‘2026 예술상상 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2026 예술상상 놀이터’는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축제다.
‘호연지기, 작은 놀이가 큰 사람을 만든다’를 주제로 자연·예술·기술·놀이를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예술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백양가족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조형·설치, 예술놀이,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전문가가 참여한 워킹그룹을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또한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백양가족공원을 방문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행사 기간 총 3627명이 참여했으며, 여러 체험 프로그램에 연속적으로 참여하는 방문객도 많아 행사장 내 체류와 프로그램 간 연계 참여를 유도했다.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행사 운영인력의 친절한 응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확인됐으며, 지난해 참여자의 재방문과 함께 “지난해보다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재미있어졌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이영준 부산진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자연과 일상적인 공간에서 아이들이 예술과 놀이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산진구 내 일상 가까이에서 새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남구 새마을부녀회, 금융 공공기관 유치에 한뜻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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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15일 남구청 구민광장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금융 공공기관의 남구 유치를 염원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15일 남구청 구민광장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금융 공공기관의 남구 유치를 염원하는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금융기관이 집적된 문현혁신지구를 중심으로 한국산업은행 등 금융 공공기관의 추가 유치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단체가 직접 유치 활동에 참여하며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하는 캠페인과 각종 행사,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연계해 금융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주민 참여와 지역사회의 유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금융 공공기관이 문현혁신지구에 집적되면 기존 금융기관과의 시너지는 물론 부산 금융중심지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주신 만큼 금융 공공기관이 남구에 유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의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격려 방문
관내 소규모 복지시설 2개소 방문… 격려품 전달 및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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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의회(의장 고선화)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행복한 집’(여성 정신장애인 생활지원시설)과 ‘남구 열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 사진 : 부산 남구의회 제공 |
부산 남구의회(의장 고선화)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행복한 집’(여성 정신장애인 생활지원시설)과 ‘남구 열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고선화 부산 남구의회 의장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일수록 상대적으로 지원의 손길이 닿기 어려워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주민 곁에 늘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동구,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인프라 개선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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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시상식에서 ‘인프라 개선 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
부산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시상식에서 ‘인프라 개선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뉴스1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지방 소멸 방지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인구 감소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에 수여된다.
부산 동구는 방치된 위험 공간인 빈집을 단순히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인 창작공간 △노인 일자리·자원순환 거점 △사회적 고립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 복지 공간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 등 노후·위험 빈집의 적극적인 정비와 활용으로 방치된 공간을 줄이고 사람이 머물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다양한 노력들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인프라 개선 부문’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했다.
빈집을 단순한 철거 대상에서 주민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지역자산으로 전환한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 것이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부산 동구의 여러 사례는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가 진행되는 전국 원도심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지속 가능한 빈집 정책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빈집을 단순 철거하는 행정을 넘어 주민의 삶을 회복하여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구, 구봉산 치유숲길에서 밤숲 산책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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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지난 11일 구봉산 치유숲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야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
부산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지난 11일 구봉산 치유숲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야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0가족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유아숲교육 위탁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낮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밤의 숲과 야간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함께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숲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동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8일, 10월 2일, 10월 8일에도 야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밤의 숲을 가족과 함께 걸으며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봉산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동래구, ‘영어와 예술이 만나는 동래문화교육특구’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 ‘캣츠’ 로 특별한 무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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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캣츠 공연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이 7개월간의 연습을 마치고 오는 10월 18일 저녁 7시 30분,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캣츠 공연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래읍성역사축제와 연계해 마련돼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어린이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지난 4월부터 연습해 온 21명의 어린이 단원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한다.
단원들은 영어 대사와 노래, 안무 등을 익히며 서로 호흡을 맞추고,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기 위해 실력을 쌓아왔다.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은 동래구가 주최하고 어린이 영어 뮤지컬 극단 디앤코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어를 뮤지컬이라는 문화예술 활동과 접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노래와 연기, 춤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7개월 동안 서로 배우고 의지하며 준비한 공연인 만큼 무대에 오르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성장의 시간이 됐다”라며 “어린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은 7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부산 금정구, 금정산성에 ‘머무는 관광’ 더했다…‘요즘N금정캠핑- 나 혼자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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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12일 ~ 13일까지 금정산성광장 일원에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요즘N금정캠핑-나 혼자 잔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12일 ~ 13일까지 금정산성광장 일원에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요즘N금정캠핑-나 혼자 잔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나 혼자 잔다’는 ‘요즘N금정캠핑’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혼자만의 여유와 휴식을 즐기는 ‘혼캠’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이 금정산성의 자연 속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며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금정산성 동문 트레킹 △금정산성 막걸리 만들기 △힐링음악회 △별자리 관측 △싱잉볼 명상 등 금정산성의 지역적 특색과 힐링 요소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단순히 둘러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직접 머물고 체험하며 금정산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넓혔다.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가자의 98%가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성과 금정산성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체험형 프로그램의 경쟁력도 확인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산성은 자연과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금정의 대표 관광자원인 만큼 머물 이유와 직접 경험할 콘텐츠를 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금정에 머물고 즐기며 지역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금정구, 청년친화헌정대상 7년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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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주관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주관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정구는 △금정 유스콘(창업 경진대회) △금정 청년 셀프 집수리 학교 △청년 전·월세 중개수수료 지원사업 △청년창조발전소 꿈터+ 운영 등 청년의 창업·주거·활동 기반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년 거버넌스와 지역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온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청년 체감형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금정구는 2020년 첫 수상 이후 7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친화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7년 연속 수상은 청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정책을 적극 발굴해 청년이 살고 싶은 금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중구, ‘제4회 중구청장배 청소년 영어말하기 대회’ 성황리 개최
‘AI 시대에 내가 꿈꾸는 직업’ 주제로 글로벌 역량 뽐내… 본선 진출자 전원 트로피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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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12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영상홀에서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제4회 중구청장배 청소년 영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12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영상홀에서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제4회 중구청장배 청소년 영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교육국제화특구인 중구의 국제화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 주제는 ‘My Dream Job with AI (AI 시대에 내가 꿈꾸는 직업)’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서류 접수와 원고 첨삭, 스피치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12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심사 결과 대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7명 등 본선 참가자 12명 전원이 수상했으며, 참가자 모두에게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선 발표와 함께 중구와 관련된 상식을 풀어보는 ‘중구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 학생들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영어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 현장에서 듣고, 살피고, 답하다!
구민 속으로, 찾아가는 ‘구청장 현장민원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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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가 구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구청장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 사진 : 부산 영도구 제공 |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가 구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구청장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영도구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남항대교 하부에서 ‘구민 속으로, 찾아가는 구청장 현장민원실’을 열고 주민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남항대교 하부 수변공원을 깨끗하게 관리해 달라”, “우리 동네에 운동기구를 설치해 달라” 등 평소 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사항부터 지역의 다양한 개선 의견까지 허심탄회하게 전달했다.
현장에는 실질적인 상담과 신속한 조치를 위해 복지, 교통, 건설, 녹지 등 생활밀착형 6개 주요 부서가 함께 참여했다. 각 부서는 분야별 맞춤 상담을 진행해 주민 의견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
이날 접수된 민원은 단순 현장 상담에 그치지 않고 담당 부서의 현장 실사와 세부 검토를 거쳐 민원인에게 처리 결과를 안내하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는 이번 운영을 시작으로 매 분기 권역별 현장민원실을 정례화해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살피고, 답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방침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주민들의 말씀을 직접 들어보니 행정기관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구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주민들의 말씀을 소중히 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 ‘2026 사상구진로체험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그리는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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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11일 사상구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 사상구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
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11일 사상구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 사상구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사상구와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이 주최하고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윤경선)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생각을 키우고,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로컬-에코, 대학 학과탐색, 진로직업체험, 신산업-창업, 청소년유관기관, 먹거리 등 총 8개 ZONE이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부스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에 참여하고 새로운 분야를 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 부스에 참여한 후 리플렛에 도장을 모았으며, 모은 스탬프를 먹거리, 인생네컷 촬영, 기념품 등으로 교환하며 박람회를 더욱 즐겁게 경험했다.
학교 연계 참여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모라중학교, 신라중학교, 주례중학교가 연계하여 학생들이 박람회에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지역 내 돌봄센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체험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서 여러 진로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를 주관한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 윤경선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여 청소년들이 넓은 시각을 가지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고 전했다.
◆ 부산 수영구, ‘바다 위 SUP 마라톤’ ‘Blue Wave Challenge’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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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13일 광안리 해변 SUP ZONE 일원에서 열린 ‘2026 Blue Wave Challenge’를 성황리에 마쳤다. / 사진 : 부산 수영구 제공 |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13일 광안리 해변 SUP ZONE 일원에서 열린 ‘2026 Blue Wave Challeng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상 SUP 마라톤’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체력과 실력에 맞는 코스(3km, 6km, 12km, 21km)를 선택해 완주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149명의 SUP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이와 함께 참여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코스를 완주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해양스포츠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DJ 공연과 함께 준비운동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안전한 경기 참여를 도왔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버스킹과 치어리딩 공연이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수영구는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제트스키와 구조선 등 해상 안전장비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코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Blue Wave Challenge’는 다른 선수와의 경쟁보다는 자신의 기록과 목표에 도전하며 완주 자체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보다 다양하게 SUP를 즐기고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해양스포츠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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