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 봉산면민, 대야문화제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결집
합천의 미래 100년 밝힐 빛! 봉산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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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봉산면은 지난 14일 제42회 대야문화제에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염원을 알리고, 합천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
합천군 봉산면은 지난 14일 제42회 대야문화제에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염원을 알리고, 합천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16일 밝혔다.
봉산면 주민들은 ‘합천의 미래 100년을 밝힐 빛!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봉산면민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홍보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알리고,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뜻을 한데 모았다.
특히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오도산 양수발전소는 현재 건설 추진 중인 두무산 양수발전소와 함께 합천의 미래 에너지산업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 사업이 함께 추진될 경우두무산과 오도산의 우수한 입지조건과 지리적 인접성은 대용량 양수발전소 건설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기반시설 공동 사용 등으로 건설비 및 운영·관리 측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로 지역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수 봉산면 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러한 주민들의 뜨거운 열망이 반드시 좋은 결실로 이어져 지역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봉산면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신 것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혀 성공적인 유치를 이끌고, 합천의 더 큰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 강일병원 긴급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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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위원장 강영수)는 최근 심각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강일병원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사진 : 김해시의회 제공 |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위원장 강영수)는 최근 심각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강일병원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15일 구산동에 위치한 강일병원을 방문해 병원 운영 실태와 의료 서비스 제공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과거 지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하던 김해중앙병원이 폐업한 지 3년 만에 또다시 지역 종합병원인 강일병원이 심각한 운영난에 직면함에 따라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 사태를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일병원은 최근 4개월간 전기요금 미납으로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단전 예고가 내려졌으며, 직원들의 임금 체불과 종합검진센터 예약 중단 등 병원 운영 전반에 파행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병원 내 진료 및 검진 차질 현황, 단전 예고에 따른 비상대책 여부, 직원 근무 실태 등을 점검하고, 실무 직원들의 고충과 현장 목소리를 세심하게 들으며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강영수 위원장은 “과거 김해중앙병원 폐업으로 겪었던 의료 공백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다른 지역 핵심 종합병원이 멈춰 설 위기에 처해 시민들의 불안이 매우 크다”이라며 “시민 피해가 현실화되지 않도록 시에서 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체 의료기관 이송 등 비상 대응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진주시, 추석 연휴 시민불편 해소 ‘최선’
종합상황실ㆍ현장근무반 운영 등 종합대책 추진
안전확보ㆍ비상의료대책ㆍ물가안정 등 행정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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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청 전경.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과 현장 근무반을 운영하는 등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민원 현장 근무반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추석 연휴에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종합상황실’에는 총괄지원반을 포함한 6개 분야의 60명이, ‘생활민원 현장 근무반’에는 쓰레기 기동 청소반을 포함한 8개 분야의 101명이 근무해 추석 연휴 기간의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 △물가안정 및 체불임금 해소 대책 △주민 불편 해소 △검소하고 조용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 모두 6개의 추진 분야와 세부 계획이 포함돼 있다.
먼저, 시는 추석 연휴 각종 재난·사건·사고에 대비해 재난 취약 시설과 교통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고, 주요 간선도로변의 도로 정비와 가스·전기 시설의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조류독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 등의 방역을 강화하고, 산불과 환경오염의 예방 대책도 추진한다.
특히 비상 의료대책으로 상황실을 운영함과 동시에 24시간 응급의료기관 8곳과 보건의료대책반을 운영해 추석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확산에 대비한다.
아울러 연휴에 진료하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고,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명절 성수품 관리에도 집중적으로 나선다.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물가안정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고,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해 명절 주요 성수품에 대한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조사해 물가 정보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까지 가격표시제 지도·점검을 실시해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추석맞이 ‘진주사랑상품권’도 모바일 150억 원과 지류 10억 원 규모로 발행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내수 진작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연휴 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민원 ‘현장 근무반’을 운영해 △도로 불편 민원 처리 △상수도 긴급 누수 수선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 등 민원이 발생하는 즉시 처리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한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점의 윤번제 영업을 시행한다.
그리고 공원묘원의 성묘객 편의 제공을 위해 내동공원묘원과 안락공원 주변에 차량 안내 및 교통정리 요원을 배치해 교통정리와 참배객 안내 등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어려운 소외계층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기관 단체와 협조해 위문 활동에 나서는 한편 공직기강 문란 행위와 부패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감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빈틈없는 명절 종합대책 추진으로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농기센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교육부, 진로체험 교육 무료제공 기관 심사 인증
초중고생 대상 농업분야 직업·진로탐색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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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16일 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간담회’에서 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인증기관 인증서를 받았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교육부의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기존의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진주시는 16일 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간담회’에서 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인증기관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교육부가 시행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에 따라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교육기부 형태로 무료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인증기관에는 3년간 인증기관 마크 사용 권한과 홍보, 인증 현판, 컨설팅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관계자와 진주교육지원청 진로체험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증서 전달을 비롯해 기관별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기관별 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농업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알리고, 교육기관과의 연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기존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진로체험과 연계해 초·중·고등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농업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운영해 온 작물 재배 등 다양한 농업 체험을 농업기술·도시농업·치유농업 등 농업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알아볼 수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인증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을 단순한 체험활동으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와 다양한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 ‘시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 개최
시장과 직원 간 소통과 공감, 시민을 위한 청렴한 실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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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16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16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일상적인 공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딜레마 상황을 함께 고민하고, 청렴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 밸런스 게임’이라는 참여형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의견을 표현하고 소통했으며, 청렴을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업무 과정에서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실천하는 가치로 인식하도록 했다.
‘토크콘서트’는 조규일 시장과 청렴 전문가, 사회자가 패널로 참여해 부패 취약 분야와 반부패·청렴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총 8개의 질문에 대해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골랐으며, 휴대전화를 활용한 실시간 무기명 전자투표로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과 청렴 전문가는 직원들의 다양한 선택과 판단 기준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실제 공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어떤 선택이 더 청렴한가’, ‘청렴한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가’ 등을 깊이 있게 고민하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한층 더 높였다.
조규일 시장은 “청렴은 정해진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올바른 선택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직원들이 청렴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거창군, 구인·구직 한자리에 모은다 ‘채용 한마당’ 개최
‘9월16 ~ 23일까지 참가기업 모집, 관내 구인업체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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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채용 한마당’ 홍보포스터. / 포스터 :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오는 10월 2일 ~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거창군 채용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거창군 채용 한마당’은 거창군 일자리 박람회 행사를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관내 기업들의 수시 채용 방식에 맞춰 구인 수요를 적극 발굴하여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연결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참가기업 모집은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구인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거창군 한마당 대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구직등록 △취업상담 부스 운영 △관내 기업 채용 정보 안내와 함께 △부대행사를 통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채용 한마당을 통해 관내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고, 향후 온라인 일자리 통합 플랫폼과 오프라인 통합지원 거점을 연계하는 통합 일자리 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구인·구직 및 인력수급 통합관리를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증가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거창군,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셔틀버스 운행
사전예약을 놓쳤다면 셔틀버스로 편리하게 행사장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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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에 관광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오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감악산 정상에서 열리는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에 관광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감악산 꽃별여행은 해마다 많은 관람객이 찾으면서 행사장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교통체증이 반복되어 관광객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올해 행사장 진입 차량 대수를 조절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도입하고, 예약하지 못한 관광객도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 탑승장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남상면 대산리 산147)에 마련된다.
관광객은 이곳에 조성된 150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매표소에서 승차권을 구매해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1인 3000원이며 거창군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셔틀버스 30대를 투입해 탑승장에서 행사장인 감악산 별바람 언덕까지 11km 구간을 운행할 계획이다. 버스는 왕복 6회 운행하며, 관광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10분간 배차간격을 목표로 운영한다.
행사장으로 올라가는 셔틀버스의 마지막 버스 출발시간은 오후 4시 30분이며, 행사장에서 내려오는 마지막 하행 버스는 저녁 6시 30분에 출발한다.
거창군 관계자는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관광객도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감악산 꽃별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더 많은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가급적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의령군, 이장 지원 한층 더...재난특별활동비 내년 시행
재난 최일선 ‘마을 살림꾼’ 노고에 보답…분기별 10만 원 지원 예정
관련 조례 선제적 개정…건강검진·단체상해보험·자녀장학금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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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의령군민공원 내 다목적구장에서는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의령군지회 주관으로 ‘2026년 의령군 이장가족 한마음대회’가 열렸다. / 사진 :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마을 살림꾼’ 이장들의 안정적인 활동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단체상해보험과 종합건강검진, 자녀 장학금, 연수와 한마음대회 등 이장들의 활동과 복지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내년부터는 재난특별활동비를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다. 의령군은 도비 지원 결정 이후 관련 조례를 신속하게 개정하고 본예산 반영 준비에도 곧바로 착수하는 등 한발 앞선 준비에 나섰다. 이장 1인당 분기별 10만 원씩 연간 4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와 안전을 살피고 피해 상황을 행정에 전달하는 등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의 역할과 노고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지원도 꾸준히 이어간다. 단체상해보험을 통해 이장들이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수술, 골절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종합건강검진도 정기적으로 지원해 이장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으며, 이장 자녀를 위한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의령군민공원 내 다목적구장에서는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의령군지회 주관으로 ‘2026년 의령군 이장가족 한마음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이장과 가족, 경남 각 시·군 지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장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화합행사와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개회식에서는 도·군정 발전에 기여한 이장 45명이 표창을 받았다.
김판시 지회장은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복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는 군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장들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마을을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장님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을 살피고, 재난 때는 누구보다 먼저 현장을 지키는 마을 살림꾼”이라며 “그 노고에 걸맞게 이장들의 권익과 활동 여건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의령군, 정신건강 증진 유공 경상남도지사 기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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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은 지난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신건강 증진 유공 경상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 :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지난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신건강 증진 유공 경상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선별검사, 정신질환자 치료·재활 지원, 고위험군 사례관리와 치료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예방부터 치료·회복까지 연계한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주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통해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수남 의령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함안군,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 의견수렴 자문단 위촉 및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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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은 지난 15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 의견수렴 자문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 함안군 게공 |
함안군은 지난 15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 의견수렴 자문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주요 사항에 대해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전문가 및 지역 자문위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첫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사업계획 설명, 주요 안건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주요 안건인 모현정 및 동범풍류기념관 이건 위치 선정과 관련해 사업 취지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참석자들은 합강권역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공간 활용 등을 고려해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51억 원이 투입되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낙동강변에서 추진된다.
2024년 기획재정부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고,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은 우리 군 관광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관광개발사업인 만큼, 오늘 위촉되신 자문위원 여러분께서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을 적극 제시해 달라”고 밝혔다.
◆ 천년 숲 상림에 달빛이 흐른다… 함양군, ‘상림에서 달빛 PLAY’ 개최
19일 상림공원서 함양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한 야간 체험형 행사
임정은·케이소리·매직 불쇼 공연부터 달빛 걷기·체험·플리마켓까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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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림에서 달빛 PLAY’ 홍보포스터. / 포스터 : 함양군 제공 |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오는19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상림공원(고운광장) 일원에서 ‘상림에서 달빛 PLAY’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자율형 생활체육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7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2026 함양 국가유산 야행(9월 18~20일)’과 연계해 천년의 숲 상림을 중심으로 걷기와 공연, 체험, 지역 소비를 하나로 연결하는 야간관광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사초롱과 함께 상림의 가을밤을 걷는 달빛 걷기를 비롯해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낮 시간대에 주로 찾던 상림을 달빛 아래 직접 걸으며 천년 숲의 색다른 풍경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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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오는19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상림공원(고운광장) 일원에서 ‘상림에서 달빛 PLAY’를 개최한다. / 사진 : 함양군 제공 |
고운광장과 연지공원 일원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드라마 ‘판사 이한영’ 삽입곡(OST)을 부른 가수 임정은이 감성적인 무대로 상림의 가을밤을 물들이고, 전통 국악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퓨전 국악 밴드 ‘케이소리’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음악과 마술, 화려한 불꽃이 어우러지는 매직 불 쇼가 더해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얼굴에 달빛을 닮은 그림을 표현하는 ‘달빛 페이스 아트’, 전통 쥐불놀이를 안전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LED 쥐불놀이 만들기’, 남녀노소 누구나 활쏘기에 도전할 수 있는 ‘양궁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을 마련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상림 달빛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품과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는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운영되는 플리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어 행사 참여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천년의 숲 상림이 낮에는 군민과 관광객의 쉼터라면, 이번에는 달빛과 음악,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밤의 공간으로 변신한다”며 “국가유산 야행과 함께 상림을 걷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면서 함양의 가을밤이 가진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함양의 문화유산과 자연, 문화예술, 지역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낮부터 밤까지 머물고 즐길 수 있는 함양만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창녕군, 궤도 초청 ‘2026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가야 토크콘서트’ 개최
‘가야인의 과학기술’ 주제 강연, 사전 예약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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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토크콘서트 안내 포스터. / 포스터 :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2026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가야인의 과학기술’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야인의 뛰어난 과학기술과 창의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보고, 세계유산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가야의 철 생산과 제련 기술, 금속공예 등 가야인이 활용한 다양한 기술과 그 속에 담긴 과학 원리를 궤도 특유의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으로 가야인의 지혜와 창의성을 현대적 관점에서 되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야 토크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참가자 350명을 사전 모집하고 있다. 가야의 역사와 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군민과 관람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창녕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분이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고, 가야인의 뛰어난 기술과 지혜를 새롭게 발견하며 세계유산의 가치를 더욱 친숙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거제시보건소, 2026년 정신건강의 날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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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보건소 전경. / 사진 : 거제시보건소 제공 |
거제시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정신건강의 날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표창은 지난 14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민과 정신건강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정신건강 유공자 표창, 마음챙김 프로젝트, 공연, 마음건강 강연 등을 함께 진행됐다.
거제시보건소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상담,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자살예방, 재난심리지원,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기에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등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표창은 경상남도가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수여했다.
올해 정신건강의 날 유공 표창에는 기관 4곳, 공무원 2명, 민간단체 1곳, 민간인 3명 등 총 10점이 선정됐으며, 거제시보건소는 기관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영실 거제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직원과 지역사회가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거제시, 2027년 재해예방사업 3건 선정 486억 원 규모 사업비 확보
서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09억 원 등 신규사업 3건 선정
지난해 대규모 재해예방사업 확보에 이어 재해위험지역 정비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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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재해예방사업에 서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신규사업 3건이 선정돼 총사업비 486억 원을 확보했다. / 사진 : 거제시 제공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재해예방사업에 서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신규사업 3건이 선정돼 총사업비 486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신규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서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는 총 409억 원이 투입된다.
거제면 서상리 일원은 집중호우 시 소하천과 기존 배수펌프장의 처리능력 부족 등으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거제지역에 내린 호우 때에도 주거지와 농경지 등에서 많은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거제면 서상리 복개천 일대와 농업기술센터의 반복되는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지역의 재해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서상지구에는 2027년부터 2033년까지 국비 205억 원을 포함한 총 409억 원을 투입해 서정소하천 분기수로 1.15㎞ 설치, 오망소하천 정비, 서정배수펌프장 증설, 우수관로 940m 정비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홍수예경보시설과 CCTV 등 재해예방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거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66억 원과 부춘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11억 원도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신규사업 확보는 지난해에 이어 거제시가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거제시는 지난해 중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98억 원, 수월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40억 원 등 신규사업 4건, 총 1,000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3개 신규사업을 추가 확보하면서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복구사업비를 투입해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공사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원상복구에 그치지 않고 재해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피해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추가로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국비도 확보한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한 재해 대응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신규 재해예방사업과 호우 피해복구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재해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거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양산시, 중앙도서관 음악낭독극 독서동아리 ‘장관상’ 수상
독서문화진흥 유공 단체 선정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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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립중앙도서관 음악낭독극 독서동아리 ‘담쟁이 웃음꽃’이 2026년 독서문화진흥 유공 단체로 선정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사진 : 양산시 제공 |
양산시립중앙도서관 음악낭독극 독서동아리 ‘담쟁이 웃음꽃’이 2026년 독서문화진흥 유공 단체로 선정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은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단체 등에 주어지는 상으로 ‘담쟁이 웃음꽃’ 음악낭독극단은 문학과 음악이 결합된 독서동아리로 지난 2022년 시립도서관의 작은도서관 독서활동지도자 양성과정으로 시작했다.
2023년부터 시각장애인 단체, 작은도서관, 경로당,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재능기부 공연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특히 문화소외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형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음악낭독극 독서동아리 단원들은 “도서관에서 시작한 소소한 독서동아리가 예상하지 못한 큰 상까지 받아 너무나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도서관과 함께 더욱 좋은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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