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예천군민장학회에 300만원 기탁 / 사진 : 예천군청 제공 |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예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을 이어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16일 예천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2022년 200만원, 2025년 3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후원을 지속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전문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과 건설기술 향상 등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협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학생들이 더 넓은 배움의 기회 속에서 각자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민장학회 관계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예천군민장학회는 기탁받은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등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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