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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T |
▲KT, 전북혁신도시 ‘다크팩토리’ 핵심 인프라 구축 추진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기반 다크팩토리 설계·구축 솔루션 개발’ 과제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AI기반 다크팩토리 설계·구축 솔루션 개발’은 과기부 ‘협업지능 피지컬AI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 세부과제다. 해당 사업은 전북혁신도시 인근에 다크팩토리(Dark Factory, 전 공정과정에 AI 기술 등이 적용돼 24시간 가동되는 무인·자동화 공장)를 구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KT 외에도 KAIST·LG에너지솔루션·하림산업·신성이엔지·한국생산성본부 등이 연구진으로 참여한다.
KT는 이번 사업에서 ‘모듈형 Edge AIDC(공장에서 미리 만든 모듈형태 소형·분산형 AI데이터센터) 인프라 기반 Sim-Ready(Simulation-Ready, 가상 환경에서 사용가능한 디지털 데이터 자산) 합성 데이터 생성·검증 체계 및 Agent 운영통합 환경’을 연구 개발한다.
KT는 이번 연구를 통해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학습한 AI Agent가 실제 산업 현장에 이식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들을 해소하고, 다크팩토리 환경에서 필수적인 운용 환경 및 관제 체계 구축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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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열린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AI·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임장혁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고객그룹장(오른쪽)과 최석규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
▲LG U+, 현대엘리베이터와 AI 기반 원격관제 시스템 고도화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AI·보안 분야 협력'을 위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양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MIRI(미리)'와 승강기 간 통신 구간에 LG유플러스의 M2M(사물지능통신) 서비스를 적용해 원격관제의 안정성을 높인다.
특히 양사는 보다 안전한 승강기 이용을 위해 AI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된 승강기 비상통화 서비스 모델 실증에 나선다. 승강기 비상통화장치는 고객이 승강기 내에 고립되거나 위급상황에 처했을 때 외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핵심 설비지만, 오작동이나 장난전화, 단순 문의 등으로 작동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 긴급 상황 대응에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이에 양사는 비상통화장치에 AI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AI가 1차적으로 통화 내용을 분석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문의나 오작동 등은 AI가 답변하고, 긴급 상황은 전담 직원이 즉시 응대하는 등 신속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보안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양사는 LG유플러스의 보안관제 서비스와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통합 보안 플랫폼(U+SASE) 등 주요 보안 솔루션을 현대엘리베이터 MIRI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는 등 승강기 원격관제 시스템의 보안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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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K브로드밴드 |
▲‘B tv 에이닷’, 리모컨 검색 대신 AI로 찾는 TV 시청 변화 이끌어
SK브로드밴드는 17일 ‘B tv 에이닷’ 출시 2주년을 맞아 서비스 이용 현황과 고객 행동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B tv 에이닷’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70만 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월간 대화 건수는 2,100만 건을 넘어섰다.
‘B tv 에이닷’은 B tv 고객이 자연어 대화를 통해 VOD, OTT, 실시간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미디어 서비스다.
고객은 B tv 이용 시 복잡한 메뉴를 이동하거나 정확한 콘텐츠명을 입력하지 않아도 “요즘 인기 있는 드라마 추천해줘”, “아이와 함께 볼 만한 영화 찾아줘”처럼 일상의 언어로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 시청할 수 있다.
최형균 기자 c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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