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귀성길 앞두고 배터리 관리 요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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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앤컴퍼니 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추석 장거리 운행을 앞둔 운전자를 위해 차량 배터리 점검 방법을 안내했다.
추석 연휴에는 장거리 이동과 교통 정체로 공조장치, 내비게이션 등 전장품 사용 시간이 길어진다. 엔진 시동이 평소보다 더디거나 시동 모터 회전이 약해졌다면 배터리 성능 저하를 의심해볼 수 있다. 전조등 밝기가 불안정한 경우에도 배터리를 비롯한 전기 계통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배터리 성능은 사용 기간과 주행 환경, 전장품 사용량에 따라 달라진다. 장착ㆍ교체 이력을 확인하고, 오래 사용했거나 이상 징후가 있다면 정비업체에서 점검받는 것이 좋다. 주차 후에는 실내등 등 불필요한 전기장치가 켜져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시동을 끈 상태에서 전장품을 오래 쓰면 방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배터리를 교체할 때는 차종과 연식, 공회전 제한(ISG) 시스템 적용 여부 등 사양에 맞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한국타이어, ‘벨기에 랠리 챔피언십’ 공식 타이어 공급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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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세 시즌 동안 ‘벨기에 랠리 챔피언십(BRC)’의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활동한다.
한국타이어는 BRC의 주요 클래스인 Rally2ㆍRally3ㆍRally4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에 레이싱 전용 타이어 ‘벤투스 Z215’와 ‘벤투스 Z210’을 독점 공급한다. BRC는 아스팔트 노면 위주로 정교한 코너링과 접지력이 요구되는 대회다.
한국타이어는 2025년부터 국제자동차연맹(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전 클래스에도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현대위아, 지역 농가와 추석맞이 ‘이음마켓’ 개최
| 사진: 현대위아 제공 |
현대위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가와 함께 농산물 장터 ‘이음마켓’을 열었다. 지난 16일 경남 창원시 현대위아 3공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창원 지역 농가 18곳이 참여했다.
이음마켓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현대위아의 상생 프로그램으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장터에는 쌀ㆍ단감ㆍ샤인머스캣 등 제철 농산물과 참기름ㆍ망개떡 등 가공식품이 나왔다.
현대위아는 서산ㆍ평택공장과 의왕연구소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이음마켓’도 운영하며, 지역 복지시설에 농산물을 구매해 전달할 계획이다.
◆리본카, 추석맞이 타임딜…인증중고차 최대 210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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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리본카 제공 |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추석을 맞아 9월15일부터 29일까지 ‘올 추석엔 리본카 타고 간다’ 타임딜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직영인증중고차 100여대를 대상으로 최대 21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이동에 적합한 기아 카니발과 현대차 팰리세이드, 이동 비용 부담을 낮춘 투싼·그랜저 하이브리드 등이 대상이다. 제네시스 G80에는 최대 21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리본카는 오토플러스가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직영 리컨디셔닝센터(RTC)에서 자체 기준에 따라 차량을 점검한 뒤 결과를 공개한다.
◆팅크웨어, 레이더 후방 라이트 ‘아이나비 TR1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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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팅크웨어 제공 |
팅크웨어가 후방 접근 감지와 후방 라이트, 도난 방지 기능을 결합한 라이딩 안전 기기 ‘아이나비 TR10’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77㎓ 레이더를 적용해 후방 접근 물체를 감지한다. 시속 1.5㎞부터 120㎞까지 접근하는 물체를 인식하며, 최대 200m 거리에서 최대 8개 물체를 동시에 잡아낸다. 6개 발광다이오드(LED)와 5가지 패턴으로 후방 시인성을 확보하고, 감속 시 자동 점등된다.
블루투스와 ANT+ 연결을 지원하며, 방수 등급은 IPX7이다. 공식 판매가는 22만9000원이다.
◆모두의주차장, ‘AI 음성 주차권 구매’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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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쏘카 제공 |
쏘카의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이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주차권 구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용자가 앱에서 목적지와 이용 시간 등을 말하면 AI가 주차장을 추천하고 결제 단계까지 안내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목적지 검색부터 결제까지 최대 12단계를 거쳐야 했으나, 앱 첫 화면의 ‘AI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조건을 말한 뒤 ‘결제하기’를 한 번 누르면 구매가 끝난다.
결제는 AI를 거치지 않고 이용자가 직접 버튼을 눌러야 완료되며, 차량번호ㆍ카드 정보는 임의 표식으로 치환해 AI가 실제 개인정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AS 만족도 유럽 브랜드 7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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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컨슈머인사이트의 ‘2026 자동차 기획조사’ 애프터서비스(AS) 만족도(CSI) 부문에서 유럽 브랜드 1위에 올랐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1위다.
올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년(853점)보다 5점 오른 858점을 받았다. 이는 수입차 평균(816점)과 산업 평균(808점)을 웃도는 수치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서비스센터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 서비스 품질 관리에 투자를 이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폭스바겐, 전기 콘셉트카 ‘미션 이피션시’ 공개…세계기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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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
폭스바겐이 고효율 전기 콘셉트카 ‘미션 이피션시(Mission Efficiency)’를 공개하고 전기차 효율 관련 세계기록 3개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 차는 신형 ID.폴로와 같은 전륜구동 MEB+ 플랫폼에 최고출력 135마력 전기모터와 54.9㎾h 배터리를 얹었다. 양산 기술만으로 높은 효율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기록은 도로 주행이 가능한 차량 중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Cd) 0.158, 일정 속도 주행 시 전비, 실제 도로 주행 전비 등 3개다. 독일에서 오스트리아 빈까지 1278.36㎞ 구간에서 100㎞당 6.89㎾h(약 14.5㎞/㎾h)의 실주행 전비를 기록했다.
◆롤스로이스, 전복 껍데기 적용한 ‘팬텀 허밍버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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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롤스로이스모터카 제공 |
롤스로이스모터카가 단 한 대만 제작한 비스포크(맞춤 제작) 모델 ‘팬텀 허밍버드(Phantom Hummingbird)’를 현지시간 지난 15일 공개했다.
이 차는 한 고객이 아내에게 헌정하기 위해 의뢰한 모델로, 팬텀 익스텐디드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벌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벌새 깃털의 오묘한 광택을 표현하기 위해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전복 껍데기를 활용한 마케트리(상감 기법)를 적용했다.
뒷좌석 피크닉 테이블에는 전복 껍데기와 자개 53개 조각으로 벌새를, 워터폴 패널에는 84개 조각으로 식물 문양을 구현했다.
◆콘티넨탈타이어, 재활용 소재 43% 콘셉트 타이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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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콘티넨탈타이어 제공 |
콘티넨탈타이어가 재활용 소재 비중을 약 43%까지 높이면서 유럽연합(EU) 타이어 라벨 회전저항 부문 최고 등급을 확보한 콘셉트 타이어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전저항은 타이어가 굴러갈 때 생기는 저항으로, 등급이 높을수록 에너지 효율이 좋다.
이 타이어는 전기차 생산 전 과정의 자원순환율을 높이기 위한 EU 지원 프로젝트 ‘ZEvRA’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2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콘티넨탈은 유일한 타이어 제조사로 이름을 올렸다.
콘셉트 타이어에는 폐타이어에서 회수한 고무와 카본블랙, 폐페트병으로 만든 폴리에스터 섬유, 주조 공정 부산물을 활용한 실리카 대체 소재 등이 쓰였다. 콘티넨탈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재활용 소재의 실제 생산 적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볼보트럭 전기 라인업, ‘2027 올해의 트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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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볼보트럭 제공 |
볼보트럭의 전기트럭 라인업이 ‘2027 올해의 트럭(IToY)’에 선정됐다. 볼보트럭의 통산 8번째 수상이며, 지난 17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시상식에서 로저 알름 볼보트럭 사장이 상을 받았다.
수상 대상에는 최대 700㎞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볼보 FHㆍFMㆍFMX 일렉트릭과 FH 에어로 일렉트릭이 포함됐다. 기존 모델보다 주행거리와 적재량을 늘리고 충전 시간을 단축해 지역·장거리 운송부터 도심 물류, 건설, 특수 작업까지 대응한다.
심사위원단은 볼보트럭이 특정 차종에 국한되지 않고 전기트럭 포트폴리오 전반을 발전시켜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볼보트럭은 총 8종의 전기트럭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전 세계에서 운행 중인 볼보 전기트럭 7000대는 누적 5억㎞를 주행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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