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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전국 누비며 풍기인삼축제 홍보 총력 / 사진 : 영주시청 제공 |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영주시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전국 주요 도시와 행사 현장을 찾아 축제 알리기에 나섰다.
영주시는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축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풍기인삼축제 개최 소식을 전국에 알리고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 직원들은 업무 출장과 박람회, 교육·연수, 자매·교류도시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활용해 손팻말 홍보와 홍보물 배부에 나서고 있다. 시민들에게 축제 일정과 개최 소식을 직접 알리며 현장 중심의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9월 들어서는 서울 청량리역 광장과 대구에서 열린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 박람회’ 등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경기도 안산시를 비롯한 교류도시와 제주·부산에서 열린 각종 행사에서도 축제 개최 소식을 알렸으며, 세종·구미·충남 공주 등 전국 각지에서도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별도의 홍보행사뿐 아니라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축제를 알리면서 전국 곳곳으로 홍보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영주시는 축제 개막 전까지 전국 주요 도시와 각종 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이어가며 풍기인삼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홍보문구를 활용해 풍기인삼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풍기인삼축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전하는 축제 소식이 관심을 높이고 많은 분들이 영주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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