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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남은 지난해 12월 서울시회 대표단이 베트남건설협회를 방문해 양국 건설업계 협력방안을 논의한 데 이른 후속교류다.
최태진 회장은 “최근 베트남은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힘입어 8%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양국 건설업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양 협회 간 정기적인 교류와 정보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응웬 쿡 히엡 회장은 “한국 건설업계의 해외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은 베트남 건설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협회가 기업 간 교류와 건설산업 정보공유를 지원함으로써 상호협력 기회를 넓혀 나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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