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감도(제공:새만금개발공사) |
[대한경제=이재현 기자]새만금개발공사는 오는 22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1공구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하반기 분양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고되는 물량은 수변도시 1공구 단독주택용지 45필지로, 주거전용 35필지(1만8763㎡)와 점포겸용 10필지(4742㎡)로 구성된다.
공급은 온비드를 통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고일은 22일, 입찰 및 낙찰자 발표 일정은 공고문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개인 및 법인은 온비드 공고문에 게재되는 신청 방법 및 자격 등을 사전에 확인한 뒤 참여해야한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새만금 수변도시를 직접 둘러보고 싶은 경우 사전 접수를 통해 현장 답사도 가능하다.
공사는 이번 공고를 시작으로 나머지 필지에 대해서도 시장 상황과 수요를 살피며 순차적으로 분양 시기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입찰 절차와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수요자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며, 향후 조성 상황에 맞춰 기반시설 정비와 정주 여건 개선도 병행할 예정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지난해 첫 분양에서 보여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하반기에도 이어가겠다”며 “새만금 수변도시가 전북을 대표하는 정주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입찰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향후 분양 절차도 성실히 알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만금개발공사는 2025년 첫 분양에서 근린생활시설용지 2개 필지와 단독주택용지 67개 필지를 공급해 최초 공급공고 이후 31일 만에 전량 완판을 달성했다.
이재현 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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