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수정 기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 김복환)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 15~16일 카자흐스탄ㆍ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KIND는 특히 중앙아시아 각국 주요기관과 총 6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별 후속 개발 방향과 협력 의지를 구체화했다. 6건의 협약 내용은 △카자흐스탄 알라타우개발청과 체결한 스마트타운 후속 개발을 위한 기본협약(FA) △카자흐스탄 민간개발사 카스피안그룹과 맺은 양해각서(MOU) △카자흐스탄 투자공사와의 공동투자플랫폼 설립 등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정 △우즈베키스탄 재건개발기금과의 인프라ㆍ도시개발 사업 발굴을 위한 MOU △우즈베키스탄 의료ㆍ제약산업개발청과의 스마트 바이오 클러스터 후속 개발을 위한 FA △키르기스스탄 PPP센터와의 투자개발사업 발굴을 위한 MOU 등이다.
김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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