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진행된 마포 성산동 67번지 일대 도심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식에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박민규 본부장(오른쪽)과 성산동 도심복합개발 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가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투자부동산신탁 |
[대한경제=권해석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원에 추진 중인 ‘성산동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성산동 도심복합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 △단계별 사업성 검토 및 최적의 개발계획 수립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관리 구조 검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성산동 도심복합개발사업은 마포구 성산동 67번지 일원에 136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생활편의시설을 건립하는 대규모 도심 주택공급 프로젝트다. 해당 대상지는 성서중학교가 인접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고, 성산근린공원이 도보권에 위치해 도심 속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부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추진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당사의 축적된 전문 역량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1365세대 대단지가 주변 환경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며 마포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무 전반을 속도감 있게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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