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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 제공 |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일원에 들어서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가 조합원취소분 일반분양을 실시한다.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1층, 총 105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A·59㎡B·75㎡·84㎡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하철 4호선 오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서울 동북권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인접한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에는 GTX-B 정차역이 예정돼 있다.
실거주 의무가 없다는 점도 수요자들이 살펴볼 수 있는 조건이다. 계약 이후 거주 계획과 자금 운용 계획을 보다 유연하게 수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뿐 아니라 다양한 주택 수요층의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오는 2026년 12월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9일 입주자모집공고가 공고됐으며, 당첨자는 10월 6일 발표된다. 정당 계약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공급물량은 조합원취소분으로 일반분양분 대비 선호도 높은 동·호수에 포함되는 사례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계약 초기 부담을 고려해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며 “역세권 입지에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최고 31층 규모를 갖춘 단지”라고 전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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