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강북 14개구 0.29% 상승… 중랑 0.51% 가팔라
강남 0.36%ㆍ서초 0.26% 등 나란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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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한국부동산원 제공. |
17일 한국부동산원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담은 9월 둘째 주(9월14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통계를 발표했다.
강북 14개구는 0.29% 올랐다. 중랑구(0.51%)는 신내ㆍ상봉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47%)는 창ㆍ방학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서대문구(0.47%)는 홍은ㆍ북가좌동 준신축 위주로, 성북구(0.43%)는 정릉ㆍ돈암동 위주로, 동대문구(0.36%)는 이문ㆍ답십리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04% 뛰었다. 강남구(-0.36%)는 압구정ㆍ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0.26%)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관악구(0.37%)는 봉천ㆍ신림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서구(0.31%)는 마곡ㆍ내발산동 위주로, 금천구(0.28%)는 독산ㆍ가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하향 조정 매물 출회에 따른 하락 거래가 나타났으며, 수요가 견고한 신축ㆍ대단지ㆍ중소형 규모 등 선호 지역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체결되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경기(0.17%→0.18%)와 인천(0.03%→0.02%)도 지난주에 이어 오름세를 보였고 이로써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의 아파트값도 상승세(0.16%→0.15%)를 보였다.
비수도권 전체는 이번주 들어 보합세(0.01%→0.00%)를 보였다. 4대 광역시는 0.01% 상승, 세종 0.13% 하락, 전남광주 0.05% 상승, 7개도는 0.00%의 보합세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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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한국부동산원 제공. |
강북 14개구는 0.27% 올랐다. 노원구(0.45%)는 상계ㆍ공릉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40%)는 신내ㆍ중화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34%)는 이문ㆍ답십리동 위주로, 은평구(0.27%)는 진관ㆍ수색동 위주로, 강북구(0.26%)는 번ㆍ미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09% 뛰었다. 서초구(-0.26%)는 입주물량 영향 있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강남구(-0.17%)는 대치ㆍ수서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영등포구(0.29%)는 신길ㆍ대림동 역세권 위주로, 금천구(0.27%)는 독산ㆍ시흥동 위주로, 강동구(0.24%)는 고덕ㆍ성내동 위주로 상승했다.
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가격 조정된 거래가 체결되는 가운데, 역세권ㆍ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상승하는 등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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