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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
네이버가 지도앱에서 일상 대화를 통해 장소를 추천 받고 예약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대화형 장소 탐색 솔루션 ‘플레이스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플레이스 에이전트’는 장소 탐색에 특화한 AI 기반 대화형 검색 기능이다. 네이버지도 앱에서 이용자 대화 맥락과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예약까지 한 흐름에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네이버지도에 노출되고 있는 음식점, 카페, 빵집, 호텔, 펜션, 미용실, 동물병원 등 풍부한 플레이스 정보를 바탕으로 이용자 탐색 의도에 부합하는 최적의 장소들을 추천하고 연결해준다.
플레이스 에이전트 기능은 네이버지도 앱의 검색창을 선택하면 오른쪽에 나타나는 에이전트 버튼을 눌러 활성화할 수 있다. 또 '음식점' 검색 결과 사이에 제공되는 추천 질문을 누르거나, 부합하는 검색 결과가 없을 경우 노출되는 'AI Agent에게 물어보세요' 버튼을 통해서도 에이전트로 연결된다.
구어체로 된 문장형 검색어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한 문장에 다양한 탐색 조건들을 부여하더라도 이를 모두 반영하여 조건에 부합하는 장소를 찾아주는 것도 플레이스 에이전트의 강점이라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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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C AI |
▲ NC AI, 과기정통부 전북∙경남 피지컬 AI 대형 국책 과제 동시 선정
피지컬 AI 전문 기업 NC 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전북∙경남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해 국가 차원의 핵심 기술 개발에 본격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조 4,131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과제로 전북과 경남 지역 산업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AI가 학습하고, 이를 센서∙설비∙로봇 등 물리 시스템의 자율제어로 연결하는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북은 공장 전체를 지능적으로 연결∙운영하는 자율 공장 기술, 경남은 제조 공정의 정밀 제어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개발된 기술을 K-AI 공장 패키지로 발전시켜 글로벌 제조 시장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NC AI는 이번 사업에서 전북과 경남 양 지역의 피지컬 AI 과제에 동시에 선정돼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북과 경남에서 서로 다른 산업·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만큼 두 지역의 핵심 과제에 모두 참여하는 것은 NC AI가 가상환경 기반 학습 및 검증부터 물리적 상황 이해와 로봇의 자율 대응까지 폭넓은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형균 기자 c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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