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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학교급식은 중요한 교육복지...학생 중심 급식 지원 세심이 챙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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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7 18:02:36   폰트크기 변경      
의왕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지원으로 학생 먹거리 복지 강화

학교급식 모니터링단 활동 모습. / 사진 : 의왕시 제공


사립유치원 6개원·초중고·특수학교 31개교 대상… 학교급식 지원에 53억 1900만 원 투입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의왕시가 교육복지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관내 사립유치원 6개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 31개교 총 1만 4038명을 대상으로 총 53억 1900만원 규모의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의 주요 지원 내역으로는 △학교 무상급식 경비 지원 47억 9300만원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차액 지원 3억 8000만원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운영 보조금 1억 4600만원 등이다.

의왕시의 학교급식 정책은 단순한 급식비 지원을 넘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식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차액 지원’에는 국내산 Non-GMO 원료 사용과 화학첨가제 무사용 등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의왕시는 의왕·안양·군포·과천 4개 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동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의 품질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 중이다.


이 센터는 2013년 설립 이후 우수 공급업체 추천, 식재료 선정 및 안전성 관리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식재료 선정관리위원회를 통해 NON-GMO, 친환경·국내산 농산물 등을 원료로 사용하는 제품만을 엄격히 선정하고 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 공동급식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질 높은 먹거리 제공과 소외 없는 급식 지원을 목표로 학생 먹거리 복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히 한 끼를 제공하는 사업이 아니라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학부모의 안심을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복지”라며, “의왕의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급식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왕=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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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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