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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9월18일)] 부산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 개최… '출전 준비 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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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8 07:41:35   폰트크기 변경      

◆ 부산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 개최… '출전 준비 끝!'

부산 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고, 시민들의 응원과 지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시체육회(회장 장인화)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시체육회(회장 장인화)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산 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고 시민들의 응원과 지지를 한데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장인화 시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와 선수·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체전 참가 준비 상황 보고, 기수단 입장, 선수단 훈련 영상물 및 대회 홍보영상 상영, 단기 수여, 선수 대표 선서, 후원금 전달, 결의 다짐 순으로 진행된다.

전 시장은 선수단 단장인 장인화 체육회장에게 단기를 전달하며, 선수 대표 선서는 정구 정영만 선수(부산진구청)와 태권도 김민서 선수(동래구청)가 맡아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또한 부산상공회의소, 비엔케이(BNK) 부산은행, 부산시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 등에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며 응원한다.

시는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52년 만에 '종합 2위'를 달성하고, 3년 연속 6대 광역시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제주 원정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지 지원과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땀방울을 흘리며 기량을 갈고닦은 선수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지난해 부산에서 보여준 52년 만의 종합 2위 쾌거는 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주었다. 이번 제주 체전에서도 부산 대표라는 자긍심을 품고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교육청, 통합 로그인 시스템 ‘펜즈’ 학교 현장 빠르게 확산

개통 열흘 만에 누적 접속 20만 건·가입자 1만명 돌파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의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통합 로그인 시스템 ‘펜즈(PENZ)’가 개통 열흘 만에 누적 접속 20만 건, 가입자 1만명을 돌파하며 학교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 사진 :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의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통합 로그인 시스템 ‘펜즈(PENZ)’가 개통 열흘 만에 누적 접속 20만 건, 가입자 1만명을 돌파하며 학교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일평균 1만 5000여 건의 접속이 이어지고 매일 1,000명 이상이 신규 가입하는 등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시스템 개통 이후 3주간 총 4회에 걸쳐 학교장, 기관장, 정보부장, 계정 담당자 등 141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맞춤형 설명회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개별 서비스마다 회원가입과 계정 관리를 별도로 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단 한 번의 로그인(SSO)으로 해소한 직관적인 시스템 구조도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정보부장 교사는 “다양한 AI 에듀테크 도구를 수업에 도입하고 싶어도 매번 학생 계정을 새로 발급하고 관리하는 부담이 컸다”며 “통합 로그인이 도입돼 교사의 행정업무가 크게 줄고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통합 체계 구축에 에듀테크 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부산교육청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에듀테크 전문기업 ‘오늘배움’은 부산교육청의 통합 로그인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행정에 뜻을 같이하며, 2학기 동안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AI 에듀테크 솔루션인 ‘스노클(Snorkl)’과 ‘레드멘타(Redmenta)’를 전액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무료로 제공하는 스노클은 학생의 음성과 그림, 텍스트를 통해 사고 과정을 AI가 분석하는 과정 중심 평가 도구이며, 레드멘타는 160여 개의 AI 도우미를 통해 수업 설계와 맞춤형 형성평가를 돕는 AI 학습 설계 플랫폼이다. 두 서비스 모두 교사들의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에듀테크 솔루션이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단 열흘 만에 누적 접속 20만 건과 가입자 1만명을 달성한 것은 학교 현장이 필요로 하던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행정을 정확히 짚어냈다는 방증”이라며 “교육청의 시스템 구축 노력이 기업들의 자발적인 에듀테크 지원이라는 선순환 결실로 이어지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부산교육청, 학교급식 조리로봇 2년 연속 국비 확보

‘2026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지원 과제 최종 선정…11월께 5개교 설치’


부산광역시 교육청 전경. / 사진 :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2026년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지난해 국비 2억 5000만 원 대비 60% 증가한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창신초·화정초·내성고·부산공고·장안제일고 등 5개 학교에 추가로 로봇을 설치한다.

올해 도입하는 로봇은 지난해 금정초, 부산남일고, 부산체고 등 3개교에 도입했던 3in1 모델의 사용자 피드백과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장착형 교반기 및 공정별 특화 로봇을 새로 적용한다.

학교별 급식 여건과 메뉴 특성을 고려하여 △볶음 특화(창신초) △국탕 특화(화정초) △멀티 공정 특화(내성고) △튀김 특화(부산공업고) △소스·조림 특화(장안제일고)로 총 5개 교에 5가지 공정 특화 모델을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도입한 조리로봇 실증으로 고온·고위험 조리작업이 집중되는 솥앞 작업시간과 근골격계 부담 등의 고강도 반복 작업 경감 효과가 입증됐다.


올해 실증사업에서는 AI 비전 기반 객체 인식 및 자동 제어 기술 등을 고도화해, 조리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업무 강도 개선, 조리 품질 표준화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교육청은 9월 중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과제 추진 협약, 설치 대상 학교 현장 정밀 점검 후 학교별 일정에 맞추어 11월 중순 께 5개 학교 급식실에 조리로봇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2년 연속 국비를 확보 함에 따라 학교 급식실 조리로봇 도입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조리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학교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항만공사, ‘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시행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임직원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8월부터 ‘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운영하고 우수부서를 대상으로 성과를 포상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임직원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8월부터 ‘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운영하고 우수부서를 대상으로 성과를 포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강화되는 가운데, 기관장의 실천 시범을 시작으로 전 임직원 대상 개인정보 관리 및 보호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그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활동으로 △ PC 및 개인정보 출력물 등을 점검하는 개인정보 클린데스크 활동 △ 업무 관련 개인정보보호 퀴즈 이벤트 △ 개인정보보호 실천 문구가 적힌 화면보호기 설치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캠페인 시작 첫날에는 송상근 사장이 직접 개인별 컴퓨터에 저장된 개인정보 파일을 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삭제하고, 개인정보가 포함된 출력물을 문서파쇄기로 파쇄하는 등 클린데스크 활동에 앞장섰으며,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부서 대상 시상을 통해 전사적인 개인정보보호 활동 참여를 장려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고객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전 직원들에게 인식되어 그 관리 절차가 내재화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해경자청, 미래 의생명바이오 인재들과‘BJFEZ 인사이트 트립’개최

부산대 의생명융합공학부 학생 20여 명 참가…바이오·물류 분야 등 전공 맞춤형 현장 체험으로 큰 호응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17일 부산대학교 의생명융합공학부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구역 내 첨단 바이오·물류 분야 산업 인프라를 둘러보는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17일 부산대학교 의생명융합공학부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구역 내 첨단 바이오·물류 분야 산업 인프라를 둘러보는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BJFEZ 인사이트 트립’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경제자유구역의 산업 역량과 비전을 알리고, 전공과 연계된 기업·산업 현장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산·학 연계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들의 기업·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3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전공과 연계된 바이오·물류 산업의 실제 모습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탐방 기회를 가졌다.

첫 일정으로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를 방문해 첨단 연구시설을 견학하고,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현장 실무와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했다.

이어 부산항만공사(BPA) 신항지사 홍보관과 BJFEZ 홍보관을 차례로 방문해 스마트 물류 인프라와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서의 구역 개발 현황을 확인하고, 경자청이 추진 중인 미래 핵심 전략산업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경자청은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글로벌 콜드체인 인프라의 중요성과 바이오 의약품의 원료 수급부터 글로벌 신속 배송까지 가능한 해상과 항공을 아우르는 트라이포트 복합물류망을 갖고 있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최적의 글로벌 바이오 비즈니스 환경임을 강조했다.

경자청은 인사이트 트립이 지역 청년 인재들에게 첨단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과 지역 인재를 잇는 실질적인 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했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 내 첨단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미래 비전을 그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공별 특화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우수 인재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산학연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울산병무청, 추석명절 맞아 온기 나눔 실천

초록우산 방문 성금 전달 및 직원 제작 수세미 후원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 오른쪽)은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를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를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망미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주민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2003년부터 나눔을 이어온 병무청 후원회는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를 직접 방문해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부산울산병무청은 평소에도 ‘행복더하기 봉사단’을 통해 지역 홀몸어르신 도시락 배달, 사랑의 헌혈, 시각장애인 점자도서 교정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특히 올해 직원들이 직접 뜬 수세미를 함께 전달하며 재능나눔을 통한 온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 부산울산병무청,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망미중앙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 등 구매’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근 전통시장인 망미중앙시장을 찾아 ‘추석 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근 전통시장인 망미중앙시장을 찾아 ‘추석 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장보기 행사는 물가상승으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추석 제수용품 등 명절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했다.

부산울산병무청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따뜻한 정이 지역사회에 확산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장보기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행복한 동행”…부산 기장군, 제3회 기장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9월 19일 정관 중앙공원 일원…걷기대회, 행동교정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제3회 기장 반려동물 문화축제’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오는 19일 정관 중앙공원 일원에서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제3회 기장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이해와 배려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방문객은 물론 일반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위드펫츠 걷기대회’가 눈길을 끈다. 반려견과 함께 공원 일대를 걸으며 다양한 이벤트 미션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올바른 산책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안전하고 즐겁게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교실’도 운영한다. 산책 시 지켜야 할 펫티켓과 반려동물과의 안전한 보행 방법 등을 배우고,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강의’를 통해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과 올바른 대처 방법도 알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퀴즈 이벤트, 건강·미용 체험, 반려견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반려동물과 견주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댕사인볼트’, ‘어질리티 달리기’ 등의 이벤트 경기와 반려동물의 숨은 재능을 선보이는 ‘K-pet 갓 탤런트’도 운영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퀴즈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반려동물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 배려하는 반려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장 보림사, 부산 기장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우성빈 기장군수와 기장 보림사 신도들이 15일 성금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로부터 조명자 사무장, 우성빈 기장군수, 임진숙 신도).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시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기장 보림사(주지 청봉스님)가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장 보림사는 기장군 철마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인사의 부산 분원으로 1986년 창건돼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주지 청봉스님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우성빈 기장군수는“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재)한국문화교류재단 이시영 이사장, 부산 남구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재)한국문화교류재단 이시영 이사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재)한국문화교류재단 이시영 이사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시영 이사장은 (재)한국문화교류재단을 이끌며 다양한 문화·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과 2025년에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을 남구에 재기부(오륙도페이 300만 원)하는 등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시영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시영 이사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 테마가 있는 부모교육 ‘향기로운 쉼, 행복한 부모’ 진행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 아동의 부모 16명을 대상으로 테마가 있는 부모교육 ‘향기로운 쉼, 행복한 부모’를 진행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 아동의 부모 16명을 대상으로 테마가 있는 부모교육 ‘향기로운 쉼, 행복한 부모’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양육자들이 차 만들기와 시음 체험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자기돌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꽃차와 약선차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재료의 특징과 차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고,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차를 만들어 시음하는 체험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꽃차를 만들고 함께 차를 마시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양육자들이 잠시나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북구, 학부모와 함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북부 초·중학교 학부모연합회(학부모회연합회 회장 최훈기)와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북부 초·중학교 학부모연합회(학부모회연합회 회장 최훈기)와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북부 학부모연합회 임원 및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17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교육사업 안내를 받고, 학교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나눴다.


특히 현장의 작은 목소리가 지역 교육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와 북구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 등 학생들의 안전 및 교육여건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전달했다.


북구는 접수된 제안을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아내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부산 사상구 삼락동 신청사 이전... ‘새로운 출발과 무사안녕 기원’ 고사제 봉행


부산 사상구 삼락동(동장 김미숙)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혁)의 주관으로 지난 14일 삼락동 행정복지센터 새 청사 이전 및 업무 개시를 기념하고 청사의 무사안녕과 삼락동 발전을 기원하는 고사제를 봉행했다./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 삼락동(동장 김미숙)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혁)의 주관으로 지난 14일 삼락동 행정복지센터 새 청사 이전 및 업무 개시를 기념하고 청사의 무사안녕과 삼락동 발전을 기원하는 고사제를 봉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주민과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각급 단체원,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삼락동의 새로운 출발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고사제는 묵념, 강신·분향, 축문 낭독, 참석자 분향 및 헌주, 소지 등의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치러졌다.

엄숙한 고사제 봉행에 이어 참석자들은 다 함께 음복을 나누며 소통하고, 삼락동이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하는 훈훈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풍물단의 신명 나는 지신밟기 공연이 더해져 청사의 안전을 기원하고 참석자 모두가 화합을 다지는 흥겨운 소통의 장이 되었다.

이혁 주민자치위원장은 "새로운 청사에서 주민들을 더 가까이 모시고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고사를 통해 우리 삼락동의 모든 주민이 평안하고 더욱 번창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숙 삼락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단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청사에서 더 나은 행정 서비스와 밀착 행정을 펼쳐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삼락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부산 금정구, 2026 금정산성축제 포스터 공개 “국립공원 금정산의 능선과 금정산성의 아름다움을 담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능선을 심플한 도형과 라인으로 재해석


‘2026 금정산성축제’의 공식 포스터. / 포스터 : 부산 금정구 제공


(재)금정문화재단(이사장 금정구청장 윤일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금정산성광장과 금정산성, 금정산성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금정산성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스터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아름다운 능선과 금정산성의 웅장한 경관을 단순한 도형과 선으로 재해석했다.


금정산의 부드러운 능선은 둥근 도형으로, 금정산성의 견고한 실루엣은 절제된 선으로 표현해 전통적인 산성의 이미지와 자연이 어우러진 금정산의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또한 금정산성을 정면에서 바라보는 시점을 적용해 산성과 능선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했으며, 둥근 도형과 유려한 능선의 조화를 통해 금정산성의 경관을 현대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올해 축제는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 원년을 맞아 생태·자연과 금정산성의 역사·문화를 연계한 콘텐츠를 강화해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국립공원 금정산을 대표하는 축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산성축제는 금정산과 금정산성이 품은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금정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대표 축제”라며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아름다움과 금정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방문객들이 금정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금정구 장학법인 동학(東學), 부산 금정구 저소득 중·고등학생 학습 교재 지원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1일 장학법인 동학(이사장 남중현)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중·고등학생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학습 교재를 기탁받았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1일 장학법인 동학(이사장 남중현)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중·고등학생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학습 교재를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학습 교재는 경제적 여건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고등학생 20여 명에게 전달됐다.

장학법인 동학은 2023년부터 매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연 2회 학습 교재를 지원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금정구는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부산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 실버영상반, 제16회 부산실버영상제 ‘최우수상’ 수상


부산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 ‘실버영상반’은 제16회 부산실버영상제에서 ‘에이 아이(AI)다’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 ‘실버영상반’은 제16회 부산실버영상제에서 ‘에이 아이(AI)다’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부산실버영상제는 부산광역시와 부산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영상제로, ‘가장 깊은 시선, 가장 젊은 기록’을 슬로건으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진행됐다.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 실버영상반의 ‘에이 아이(AI)다’는 AI를 통해 젊어진 두 어르신이 뜻밖의 인연으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유쾌하고 따뜻한 휴먼드라마다. 나이 듦에 대한 편견을 넘어 ​노년의 새로운 시작과 관계의 의미, 세대 간 소통의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은 2020년, 2021년,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다섯 번째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 중심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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