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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브리핑 모음(9월18일)] 김병용 진주YMCA 이사장, 세종서“혁신도시 완성”한목소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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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8 07:41:44   폰트크기 변경      

◆ 김병용 진주YMCA 이사장, 세종서“혁신도시 완성”한목소리

17일 정부 세종청사 앞 릴레이 1인 시위... 시민사회 연대 확산


진주시는 김병용 진주YMCA 이사장이 17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시위에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보탰다.

진주시는 김병용 진주YMCA 이사장이 17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작한 릴레이 1인 시위에는 그동안 체육계·경제계·여성계·대학가가 잇따라 동참했다. 여기에 시민운동의 한 축인 진주YMCA가 목소리를 보태면서, 혁신도시 완성을 향한 범시민적 연대가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

특히 진주YMCA는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교육·봉사 활동으로 지역 공동체와 함께해 온 시민사회단체다. 이번 참여는 혁신도시 문제를 행정의 과제를 넘어 시민 모두의 삶과 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문제로 보는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병용 이사장은 "혁신도시는 진주 시민이 함께 가꿔온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다음 세대에 물려줄 미래"라며 "시민의 간절한 뜻이 정부 정책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주YMCA도 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시민들과 끝까지 뜻을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로의 집적 이전 등 혁신도시 관련 주요 과제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때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총력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 진주시,‘혁신도시 완성’릴레이 1인 시위... 경상국립대 총학생회 동참

오세범 경상국립대 총학생회장, 세종서 1인 시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LH 기능 분리 재검토를 위한 촉구 


진주시는 오세범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지역 청년 대학생들이 동참해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진주시는 오세범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작한 릴레이 1인 시위에는 그동안 체육계·경제계·여성계가 잇따라 동참했다. 여기에 지역의 미래 세대인 대학생까지 세종으로 향하면서, 혁신도시 완성이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의 공통 과제임을 보여줬다.

특히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지역 청년들의 주요 일자리이자, 지역인재 채용의 핵심 창구다. 이번 참여는 청년의 취업과 정주 여건에 직결된 문제로 보는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세범 총학생회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입지 문제와 LH 기능 분리는 졸업을 앞둔 청년들의 일자리와 직결된 현실의 문제”라며 “지역에서 배운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진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어 “경상국립대 학생들도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 인도네시아 교육 및 기업 관계자, 진주시청 방문

부디 루후르대학교 아구스 총장 일행, 진주시와 간담회 가져 
K-기업가정신 알리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 


진주시는 지난 16일 기업인의 방에서 부디 루후르대학교 아구스 세띠오 부디 총장과 컨파스 그라미디어 그룹의 이다 바구스 카데 슈만자야 매니저를 접견하고 교육 및 미디어 산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 16일 기업인의 방에서 부디 루후르대학교 아구스 세띠오 부디 총장과 컨파스 그라미디어 그룹의 이다 바구스 카데 슈만자야 매니저를 접견하고 교육 및 미디어 산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도네시아 방문단이 도내 주요 기관 방문과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참가를 위해 방한 일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진주시와의 우호적 교류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와 루후르대학교는 2025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한-인니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서 메인테이블에 동석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진주를 찾은 부디 루후르대학교는 인도네시아의 주요 사립대학이며, 컨파스 그라미디어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미디어 ․ 출판 그룹이다.


간담회에서는 인도네시아 에듀테크 및 미디어 산업 동향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으며, 인도네시아 참석자들은 진주의 경제 현황과 주요 산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진주시의 대표 자산인 K-기업가정신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한민국 4대 기업(LG, GS, 삼성, 효성) 창업주들이 나고 자란 지수면 승산마을을 소개하며, “기업인들이 방문하면 더 큰 부자가 된다는 희망과 새로운 영감을 얻어갈 수 있는 K-기업가정신의 뿌리”라며 방문을 제안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해외 유수 대학 및 미디어 기관 관계자들에게 진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국제화 역량을 제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주시의 뛰어난 문화와 기업가정신을 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밀양시, ‘제9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 19일 개최

요가 경연부터 공연·체험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요가의 장
유튜브 실시간 중계·문자투표·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제9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19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9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후 1시에 열린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나무요가(대표 손선영)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늘을 비우고, 밀양을 채우고, 요가로 머물다’를 주제로 요가 경연과 시민·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대회는 △1인전 △2~4인전 △5인 이상전 △외국인전 △유·청소년전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지난 5일 영상 예선을 통과한 30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경연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시청자 실시간 문자투표를 함께 반영해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한 전국의 요가 동호인과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개최된 제8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 경연 모습. / 사진 : 밀양시 제공


특히 올해는 경연 외에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훌라댄스와 트롯요가 등 축하공연을 비롯해 훌라 배우기, 요가 보드게임, 타투 스티커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요가 동작에 도전하는 ‘도전! 아사나’ 이벤트도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 국제 요가대회가 요가인들의 전문 경연 무대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고 치유받는 생활 속 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분이 요가의 매력을 발견하고, 밀양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밀양시,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 일원에 태양광 가로등 22본 추가 설치 
야간 보행환경 개선·범죄 예방·에너지 절감 기대


2026년 안심가로등 설치 대상지인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 일원 전경. / 사진 :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고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야간 조명이 부족하거나 방범이 취약한 지역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밀양시는 지난해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 일원에 태양광 가로등 22본을 설치한 데 이어,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22본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암새들 둘레길의 야간 조명 환경이 한층 개선돼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통행을 돕고, 범죄 예방과 야간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태양광 가로등은 외부 전력 공급 없이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활용하는 친환경 조명시설인 만큼,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경란 도시과장은 “2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암새들 둘레길의 야간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 이주은 선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개인도로 종목 출전


창녕군은 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이주은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개인도로 종목에 출전한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이주은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개인도로 종목에 출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창녕군은 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이주은 선수. / 사진 : 창녕군 제공
사이클 개인도로 경기는 아이치현 신시로시 일원에서 펼쳐지며, 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하는 이주은 선수는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 선수는 매년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군청 소속 선수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은 그간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선수단 운영이 보여주는 성과”라며 “이주은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여자자전거선수단 운영을 비롯해 전지훈련팀 유치,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개최 지원 등 스포츠를 통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 의령 신반정보고 새 발전방향은 ‘AI·디지털 데이터’

발전계획 재설계 6개월 만에 구체화…취업 연계 특성화 모델 추진
AI기업 투자·농촌교통 AI 실증 등 지역 미래전략과도 연계


군은 지난 15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신반정보고 지역맞춤형 산업인재양성 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 사진 : 의령군 제공


의령군이 신반정보고의 새로운 발전 방향으로 ‘AI·디지털 데이터’ 분야를 선정했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신반정보고 지역맞춤형 산업인재양성 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AI·디지털 데이터 △우주항공 디지털 비즈니스 △공공안전·스마트 지역관리 등 3개 발전대안을 검토한 결과, AI·디지털 데이터 분야(A안)를 우선 추진 분야로 선정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3월 신반정보고 발전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한 이후 학교 여건과 경남지역 산업수요, 학과 개편의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마련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이다.

신반정보고의 경쟁력 강화는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의령군의 과제이기도 하다. 학령인구 감소로 지역 학교의 존립 기반이 약해지는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외부 학생을 유입하고, 교육과 취업을 연결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AI·디지털 데이터 분야는 산업과 사회 전반에서 AI와 데이터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기존 상업·정보계열 교육 기반을 살리면서 미래 산업에 필요한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접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종 대안으로 선정됐다.

교육과정은 데이터 수집·정제, 공공데이터 활용, AI 기반 문서처리 등 산업체와 공공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키우고, 교육에서 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의령군이 최근 AI 분야에 공을 들이고 있는 점도 이번 발전 방향과 맞닿아 있다. 군은 AI·미래에너지 기업 ㈜델타엑스와 14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에 선정돼 빵빵버스에 AI를 접목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AI라는 이름보다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이에 따라 경남지역 산업수요와 취업 가능 직무를 구체화하고 기숙사·통학·장학금 등 학생 유입을 위한 교육·생활여건도 함께 보완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지역의 학교를 살리는 일은 곧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AI와 디지털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학생들이 찾아오고, 배운 기술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쟁력 있는 학교가 되도록 관계기관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하동군, 6070세대 위한 ‘6070 편스토랑’ 다시 문 연다

요리도 배우고 친구도 만나고... 6070세대를 위한 특별한 시간


하동군가족센터(센터장 강향임)는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60~70세 장년층을 위한 ‘6070 편스토랑’ 프로그램을 2026년에도 운영한다. / 사진 : 하동군 제공


하동군가족센터(센터장 강향임)는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60~70세 장년층을 위한 ‘6070 편스토랑’ 프로그램을 2026년에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6070 편스토랑’은 요리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조리법을 배우며 건강하고 즐거운 식생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또래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60~70세 장년층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9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하동군 평생학습센터 3층 조리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지난 7일 하동군가족센터 아카데미를 통해 시작됐으며, 모집 당일 정원 10명이 모두 마감될 만큼 호응을 얻었다.


이는 지난해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장년층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사회적 교류에 대한 꾸준한 수요를 보여준다.

하동군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요리라는 친숙한 활동을 매개로 서로 교류하고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향임 하동군가족센터장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좋은 반응과 재참여에 대한 요구가 높아 올해도 6070 편스토랑을 이어가게 됐다”라며 “요리를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서로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의 삶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세상을 바꾸는 시간 V’ 경남대회 대상 수상

우즈베키스탄 출신 시로지딘 씨,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 전해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에서 센터 소속 발표자 시로지딘(HAIDAROV SIROJIDDIN AKTYAMOVICH)씨가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사진 : 함안군 제공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에서 센터 소속 발표자 시로지딘(HAIDAROV SIROJIDDIN AKTYAMOVICH)씨가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는 자원봉사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봉사활동에서 얻은 특별한 경험과 메시지를 5분 동안 전달하는 우수사례 발표대회다.


이 대회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경상남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명의 발표자가 각자의 자원봉사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함안군을 대표해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시로지딘 씨는 ‘희망은 나누는 사람에게서 시작됩니다’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시로지딘씨는 한국에서 생활하며 경험한 자원봉사와 나눔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국적과 언어 차이를 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전했다.


특히 작은 나눔과 실천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울림을 줬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원봉사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중한 힘이라는 것을 보여준 뜻깊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이 자원봉사로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남 학생들, 전국영농학생축제서 우수한 성적 거둬

금상 8명 등 40개 메달 수상…현장 중심 직업교육으로 미래 농업 인재 역량 입증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5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금상(1등) 3명, 금상 5명, 은상 10명 등 총 40개의 메달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사진 : 경남교육청 제공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5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금상(1등) 3명, 금상 5명, 은상 10명 등 총 40개의 메달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농업 분야의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겨뤘다. 경남에서는 도내 7개 학교 학생 101명이 참가해 전공경진, 실무경진, 과제이수발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경남자영고등학교 허세빈(3학년) 학생과 김정원(2학년) 학생은 각각 동물자원과 경영과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교육부장관상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아울러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 민진규(1학년) 학생과 박민중(2학년) 학생도 스마트팜 운영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한국농업협회장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성과는 학교의 충실한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농업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실무 능력을 꾸준히 높여 온 결과로 풀이된다.

경남자영고 허세빈 학생은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라며, “지도해 주신 선생님과 함께 노력한 친구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경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땀의 소중함을 다시 깨달았다.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 미래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농업의 첨단화와 지역 농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농산업 경영, 농업기술 실습 등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농업 분야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지역 산업과 긴밀히 연계된 미래 농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취업 지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이번 쾌거는 학생들의 식지 않는 열정과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 그리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든든한 협력이 함께 만든 값진 결과다”라며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미래 농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거창사건추모공원, 청소년 역사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거창대성고 1학년 학생 149명 방문… 거창사건 되새기며 평화·인권 가치 배워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16일 거창대성고등학교 1학년 학생 149명이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해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16일 거창대성고등학교 1학년 학생 149명이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해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청소년들이 거창사건의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3개 팀으로 나뉘어 전문 해설사와 함께 희생 장소를 순례하고 거창사건 관련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등 다양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사건이 발생했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거창사건의 배경과 과정,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이해하고, 지역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것의 의미와 평화·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권해도 거창사건사업소장은 학생들을 맞이하며 “거창사건은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아픈 역사로,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배·보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희생자와 유족들의 아픔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오늘의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미래세대가 지역의 역사를 직접 보고 배우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거창사건사업소는 학생과 단체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문해설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거창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선수단 4개 메달 획득

볼링 종목 3관왕, 게이트볼 종목 금메달 수상


거창군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남선수단으로 출전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총 4개 메달을 획득했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남선수단으로 출전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총 4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거창군 신지효, 김예준, 이성우, 유재철 4명의 선수가 육성종목 2개(볼링, 축구)와 보급종목 1개(게이트볼) 총 3개 종목에 참가해 △볼링 종목 국가대표 신지효 선수가 남자 개인전 TPB4 금메달, 남자 2인조 TPB4 은메달, 혼성 4인조 TPB4 은메달 △게이트볼 종목 이성우·유재철 선수가 남자 DGC1(중증)․DGC2(경증)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매년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최고의 성적으로 거창군의 명예를 빛내준 경남대표 거창군 선수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하는 모든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개발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에 이어 2025년 부산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경남선수단으로 3명의 거창군 선수가 3개 종목(당구, 게이트볼, 축구)에 출전하여 △게이트볼 종목 이성우 선수가 금메달 △축구 종목 김예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해 거창군은 매년 전국장애인체전 메달 릴레이로 명실상부한 ‘장애인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 유명현 산청군수,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군정 만들 것”

삼장면·시천면 찾아 주민과의 대화 이어가며 소통 행정
대원사~새재 트램·환 지리산권 관광벨트 등 현안사업 설명


산청군은 17일 삼장면과 시천면에서 ‘2026년 읍면 주민과의 대화’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 : 산청군 제공


유명현 산청군수가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산청군은 17일 삼장면과 시천면에서 ‘2026년 읍면 주민과의 대화’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주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고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유명현 군수, 김영태 산청군의회 총무위원장, 서봉석·김성수 산청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별 핵심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먼저 삼장면사무소에서는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대원사길 주차장~새재 구간 수소트램 설치와 지리산권 자율주행버스 도입 등 산청군의 지리산권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밝혔다.

또 양단수 무릉도원 복숭아 꽃길 조성, 감투봉 AI 산불감시시스템 구축 등 사업 추진 상황도 설명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명상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삼장초등학교 폐교 활용방안 마련, 송정숲 유실 방지 대책 수립 등이 건의됐다.

시천면에서는 사업비 1428억원 규모의 국도 20호선 시천~단성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더불어 한국선비문화원의 경남 한국학연구원 승격과 산중수족관 설치를 통해 환(環) 지리산권 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보고했다.

이와 함께 외공~후평마을 구간의 오폐수 처리시설 설치와 중산두류생태탐방로(데크길)를 현 종점에서 환경교육원까지 연장하고 야간조명을 신설해 달라는 건의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산청군은 수렴된 건의사항을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유명현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이야기가 예산이 되는 군정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을 찾아 만나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경상남도 무형유산 ‘합천대평군물농악’ 공개행사 성료


(사)합천대평군물농악보존회(이사장 김성만)는 지난 16일 초계대공원 야외마당에서 15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무형유산 제47호 ‘합천대평군물농악’ 공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사)합천대평군물농악보존회(이사장 김성만)는 지난 16일 초계대공원 야외마당에서 15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무형유산 제47호 ‘합천대평군물농악’ 공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합천어린이풍물단의‘삼도 설장구 합주’, 리얼스텝의 댄스공연, 판소리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이중수 단장과 단원들은 합천대평군물농악의 12마당을 빠른 가락과 역동적인 동작으로 완성도 높게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객석에서는 흥겨운 장단에 맞춰 어깨춤을 추고 박수로 화답하는 등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합천대평군물농악’은 합천군 초계면 대평마을에 전승되는 농악이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청계산성(현 대암산)을 지키던 노경종 장군이 군의 위엄과 사기진작을 위해 진군 때 큰북, 철병 때 징을 쳐 대승을 거둔 것이 효시이다.

이후 정월대보름에 성황당 고유제, 지신밟기를 통해 군물(軍物) 놀이가 농악 놀이로 이어져 400여년 역사 속에 합천의 뿌리 깊은 민속 문화로 전해져 왔다.

마을 공동체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하는 공동체 놀이라는 점에서 지역민의 정서를 담은 고유한 문화유산이다. 오랜 세월 지속되면서 주민들의 삶 속에 다양한 요소들이 녹아들어 있으며, 생활 속의 희로애락을 이끌어 내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를 통해“오늘 행사에서 신명나게 울려 퍼지는 소리가 미래세대까지 이어지는 힘찬 울림이 되기를 기대하며 합천군도 합천대평군물농악이 합천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발전하고 후대에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합천군, 전국 최초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 개최

우량 한우 개량 성과 공유... 최고 낙찰가 1790만 원 기록


합천축협은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합천축협은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수정란이식으로 생산된 한우만을 대상으로 개량 성과를 평가하는 전국 최초의 대회로, 우수 개체를 발굴하고 농가의 한우 개량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합천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경상남도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농·축협 관계자, 종축개량협회 관계자, 한우농가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종축개량협회는 출품축의 발육상태와 체형, 균형미 등 외모형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심사 후 출품축에 대한 경매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암송아지 부문에서는 박상열 농가가 최우수상, 김재규 농가가 우수상, 이대관 농가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암송아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상열 농가의 출품축은 경매에서 1111만 원에 낙찰됐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미경산우 부문에서는 윤순석 농가가 최우수상, 지현진 농가가 우수상, 박부삼 농가가 장려상을 받았으며, 경산우 부문에서는 최길성 농가가 최우수상, 김영희 농가가 우수상, 하재정 농가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암송아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상열 농가의 출품축은 경매에서 1111만 원에 낙찰됐다.


경산우 부문에 출품한 송수화 농가의 출품축은 이날 최고가인 1790만원에 낙찰돼 수정란이식 한우의 우수한 개량 성과와 시장성을 입증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 최초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가 합천군 한우 개량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농가의 개량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량 한우 생산과 체계적인 개량을 지원해 합천 한우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거제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1억 원 전달받아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6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1억 원을 전달받고 전달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거제시 제공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6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1억 원을 전달받고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전했다.

전달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윤지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영남권광역센터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복구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제회의 재해복구 지원사업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2012년부터 지원사업을 확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회원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거제시는 앞서 2018년 태풍 ‘콩레이’와 2020년 태풍 ‘마이삭’, ‘하이선’ 당시에도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재정지원금을 전달받은 바 있다.

거제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이번에 전달받은 재정지원금은 호우 피해를 입은 관내 건물과 시설물 등의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소중한 지원을 보내주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지원금은 피해 복구에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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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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