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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4회 대도시권 광역교통혁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주대학교 영혼탈출 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철도연 제공 |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지난 17일 강릉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4회 대도시권 광역교통혁신 공모전’ 우수팀 4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광역 대중교통 공급 부족, 이용 불편 등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가 후원하고, 철도연ㆍ한국교통연구원ㆍ대한교통학회가 공동 주최했다.
총 10여 건의 작품이 접수됐고, 공모전 참가팀에게는 철도연ㆍ한국교통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이 개발한 교통카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TRIPS), M-DRT 실증운행 데이터 관리 시스템의 접근 권한이 부여됐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광역통행 실패위험지수(TFI) 기반 광역교통 안전망 구축 TRIPS-MDRT 연계형 통행 실패 예측ㆍ진단ㆍ처방 체계’를 개발한 아주대학교 영혼탈출 팀(강수빈, 김민지)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아주대학교 무한열차 팀(김민상, 박동희, 박진호, 한태영), 단국대학교 Flow Shift 팀, 연세대학교 점심메뉴추천위원회 팀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공명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소중한 아이디어가 적극적인 검증과 연구개발을 거쳐 더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로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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