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고양특례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건설연 제공 |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경기 고양시 본원에서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와 지역 미래 발전 및 첨단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선규 원장, 민경선 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양특례시가 추진하는 미래산업 육성과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AI(인공지능) 기반 교통체계 △항공우주ㆍ우주건설 △K-UAM(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연구ㆍ정책 역량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박선규 원장은 “고양특례시는 지난 30년간 건설연과 함께해 온 소중한 동반자”라며 “고양특례시가 항공우주, UAM, AIㆍ모빌리티 등 새로운 미래산업을 바탕으로 도약해 나가는 과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선 시장은 “첨단 건설기술이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게 하겠다”며 “건설연의 연구 성과를 접목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발굴해 고양시의 미래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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