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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타 지자체에 혁신행정 노하우 전수…최대호 "지소가능한 혁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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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8 23:09:25   폰트크기 변경      
서울 관악구·충남 청양군·인천 남동구 등 안양시 찾아…조직문화 우수사례 등 공유

안양시청 전경. /사진 : 안양시 제공


최대호 시장 “안양시 우수사례, 지자체 혁신 마중물 되길”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안양시가 18일 오후 시청에서 서울 관악구, 충남 청양군, 인천 남동구 등 6개 지자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부혁신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 멘토링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멘토가 혁신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관 간 조직문화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안양시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 연속 정부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멘토기관으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에 혁신행정 운영 사례와 성과를 전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젊은 공무원 중심의 혁신 활동 모임인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운영 사례와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응 전략이 공유됐다.

또한, 안양시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 ‘주야로 레벨4(Lv4)’ 시승 체험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도시 운영 사례도 소개했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의 혁신 우수사례가 지자체 혁신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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