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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교통학회 제95회 학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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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20 16:00:11   폰트크기 변경      

대한교통학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제95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사진=대한교통학회 제공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대한교통학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AX와 Physical AI시대의 교통모빌리티’를 주제로 제95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다음달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총회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자율주행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등장할 새로운 교통서비스, 일상생활의 변화 등 관련 교통산업 생태계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행사에는 8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총 172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자율주행의 일상화를 위한 상용화 서비스와 모빌리티 솔루션을 주제로 한 기획세션을 비롯해 총 49개의 특별세션도 열렸다.

이 가운데 19개 세션에는 교통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통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종남 강릉시장과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 정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 교통 분야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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