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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대한경제 DB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현대건설이 여의도 광장아파트 시공권을 확보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사업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64명 중 사전투표를 포함해 145명이 참석했으며, 표결 결과 찬성 142표, 반대 0표, 기권 3표로 현대건설의 시공사 선정안이 가결됐다.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38-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40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전에서 168명 조합원만을 위한 가치를 담겠다는 취지로 ‘윌로우(Willow)’에서 착안한 ‘윌로우 168’을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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