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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9월21일)]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도구, 예비문화유산 공모 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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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21 10:25:44   폰트크기 변경      

◆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도구, 예비문화유산 공모 선정

국가유산청 주최 제3회 예비문화유산 공모전 참가… 부산시 장려상 수상, 9건 선정


부산근현대역사관에 소장된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도구.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국가유산청에서 개최한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서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도구’가 장려상에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 서류 심사와 전문가 현장 조사, 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비문화유산 제도는 제작·형성된 지 50년 미만의 근현대문화유산을 발굴하여 민간의 자발적 보호를 유도하고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문화유산은 50년 이상 영도 수리조선업에 종사해 온 '깡깡이 아지매' 전순남 씨가 수십 년간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으로, 지난 2024년 부산근현대역사관에 기증된 귀중한 현대 유산이다.

현재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현대실’에 상설 전시되어 있으며, 향후 부산의 지역사 및 해양, 산업사 등 관련 전시와 학술자료로도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앞으로도 부산의 다양한 해양, 산업, 생활유산과 같은 근현대 생활자료의 보존과 활용방안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시민들이 부산의 현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부산도시공사,‘찾아가는 VR 안전체험교육’실시

국토안전관리원 연계 VR 체험 교육으로 중·소규모 현장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
추락·밀폐공간 질식 등 주요 재해 체험으로 현장 중심 안전교육 강화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중·소규모 공사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지난 15일 다대3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찾아가는 가상현실(VR)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중·소규모 공사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지난 15일 다대3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찾아가는 가상현실(VR)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와 연계해 실시한 ‘찾아가는 체험형 VR 안전교육’으로, 중·소규모 공사현장 근로자에게 실제 사고상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다대3지구 영구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과 소화배관 교체공사 근로자 등 11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건설현장의 사고발생 현황과 주요 재해사례를 공유하고, 안전대 미착용에 따른 추락사고와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 등을 VR로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밀폐공간 작업 시 유해가스 측정과 환기 등 작업 전 확인해야 할 주요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주요 재해사례에 대한 교육과 VR 체험을 병행해 근로자가 현장의 위험요인을 보다 현실감 있게 인식하고,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중·소규모 공사현장의 안전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근로자가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체감하는 교육은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중·소규모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부산도시공사,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 국제표준 인증 획득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최초인증 획득으로 기록관리 체계의 우수성 인정
중요기록물 DB 구축·RFID 활용 등 기록관리 인프라 우수 평가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 왼쪽)는 한국경영인증원(KMR, 대표이사 황은주)으로부터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한국경영인증원(KMR, 대표이사 황은주)으로부터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ISO 30301은 조직의 업무 과정에서 생산·접수되는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록경영시스템의 지속적인 운영과 개선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공사는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선진 기록관리 체계를 확립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이번 인증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인증은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취득한 성과로, 공사의 기록관리 역량이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공사는 표준 규격에 맞춘 기록경영 매뉴얼과 절차서를 제정하고, 업무 전반에 대한 리스크 평가와 자체 내부심사를 거치는 등 현장 중심의 운영 기반을 선제적으로 다져왔다.

심사 결과 부적합 사항 없이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특히 RFID 기술 기반 관리, 기록관리시스템(RMS) 기반 중요기록물 전산화(DB 구축) 등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의 핵심 자산이 될 고품질·신뢰성 있는 디지털 데이터 확보 기반을 선제적으로 갖추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ISO 30301 인증 획득은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기록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본격적인 AX 시대를 맞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된 공사의 기록 데이터는 미래 디지털 혁신의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시설공단, 추석 명절 앞두고 부산영락공원서 플라스틱 조화 수거로 친환경 추모문화 만든다

‘9월 14~18일 묘원 전역 플라스틱 조화·쓰레기 집중 수거 및 환경정비’


쾌적한 성묘 환경을 위해 영락공원 묘원 일대의 플라스틱 조화를 수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영락공원 묘원 일원에서 플라스틱 조화 수거와 환경정비를 위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조화 없는 친환경 추모문화를 확산하고 추석을 맞아 영락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에게 쾌적하고 경건한 추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지난 14일 ~ 18일까지 부산영락공원 묘원 전역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묘역에 남아 있는 플라스틱 조화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묘원 환경정비와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부산영락공원 직원들이 묘원 곳곳을 걸으며 플라스틱 조화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러깅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직원들이 직접 묘원을 돌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고 구역별 환경정비를 이어가 추석 전 쾌적한 성묘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부산영락공원은 부산시 공설장사시설 플라스틱 조화 근절 정책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묘원과 봉안시설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금지하고 지속적인 수거·계도 활동을 펼쳐왔다.

이후 2025년 12월 ‘부산광역시 장사 등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공설장사시설 내 플라스틱 조화 근절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강화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쾌적한 성묘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추모문화의 의미를 함께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추석을 맞아 영락공원을 찾는 성묘객들께서도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하는 친환경 추모문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사진과 선율로 만난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6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2026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6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2026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사진과 음악으로 풀어내며, 익숙한 부산진구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 내내 무대 화면에는 사진작가 신경민이 담아낸 부산진구의 풍경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은 평소 익숙하게 보던 지역의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하며 해금과 현악기, 성악이 어우러진 음악을 함께 즐겼다.

기획·해설 김라겔의 진행으로 공연의 곡과 이야기를 소개했으며, 해금 이종민, 바이올린 김보미·이지유, 비올라 김소정, 첼로 이석민, 소프라노 이예진이 무대에 올라 비발디의 ‘사계’와 드뷔시의 ‘달빛’, ‘인연’, ‘아리랑 랩소디’등을 선보였다. 특히 ‘아름다운 나라’를 부산진구의 이야기에 맞게 개사해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 주민은 “부산진구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서 음악을 들으니 더욱 특별했다”며, “좋은 공연을 준비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관객들의 박수 속에 앵콜곡 ‘오 솔레미오’를 선보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사진과 음악을 통해 부산진구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2026 국민공감대상’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현장·소통 중심 행정으로 구정 혁신 달성…‘중단없는 발전, 더 큰 도약’추진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가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2026 국민공감대상’에서 리더십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가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2026 국민공감대상’에서 리더십경영 부문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여 구정 변화를 이끌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부산진구는 ‘부산의 중심, 도약하는 부산진구’를 비전으로 내걸고 지역 내 오랜 숙원사업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왔다.

대표적으로 30년 가까이 이어진 백양터널 전면 무료화를 추진하고 수정터널 무료화를 확정하며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무허가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내 문제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과 부산 최초 아동·청년·가족· 고령의 4대 친화도시 완성을 비롯해, 인구 증가 및 부산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도시 기반을 구축했다.

구민이 체감하는 청렴행정 구현에도 힘썼다.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선정대리인 지원 절차와 세무조사 연기 신청 절차를 구체화하고, 취득세 방문민원인 청렴설문과 지방세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세정업무의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반부패·청렴대책협의회 운영, 청렴캠페인 및 청렴라디오 등 참여형 시책을 통해 조직 전반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수렴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진구, ‘2026년 제2회 부산진구 채용박람회’ 성료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7일 ‘2026년 제2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7일 ‘2026년 제2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진구와 부산상공회의소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25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공동으로 채용박람회를 추진해 오고 있다.


행사는 부산진구가 기획과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하고, 부산상공회의소는 행사 공간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구인·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 부산, 주식회사일등코리아, ㈜보리에 등 지역 우수기업 38개사가 직접 참여하고 36개사가 간접 참여해 다양한 직종의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 당일에는 64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아 현장 면접 310명, 이력서 접수 대행 123명 등 뜨거운 취업 열기를 보이며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최근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추세에 발맞춰 ‘관광·MICE 특별관'을 운영하여 관련 업계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구직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력서 사진 촬영과 면접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로 구직 준비를 세심하게 지원했으며, 동의과학대학교가 참여해 AI 두피진단, 생체에너지 측정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대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취업과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 플리마켓을 함께 운영하여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 기회도 마련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의 문을 열어주며, 기업에는 꼭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MICE 등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남구시니어클럽 – 부산전직경찰지원센터 “전직 경찰 취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남구시니어클럽(관장 김성훈)과 부산경찰전직지원센터((주)제이엠커리어 센터장 최은실)는 지난 11일 전직 경찰 취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남구시니어클럽(관장 김성훈)과 부산경찰전직지원센터((주)제이엠커리어 센터장 최은실)는 지난 11일 전직 경찰 취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직 경찰관의 경력과 직무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훈 부산남구시니어클럽 관장은 “경찰관으로 근무하며 쌓은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이번 협약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니어의 경력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민관 협력 통합돌봄 강화 ‘희망드림 세탁차’ 운행 시작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17일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문수복지재단과 ‘찾아가는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드림 세탁차’ 출범식​을 개최했다, (좌로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 재단법인 서원나눔 김현수 전무, 부산남구청장 박재범, 문수복지재단 지원스님, 부산 사회복지협의회 이춘성 회장,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서은해 관장.)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17일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문수복지재단과 ‘찾아가는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드림 세탁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탁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가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추가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확인해 관련 복지·돌봄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범한 ‘희망드림 세탁차’는 재단법인 서원나눔(이사장 강수자)과 문수복지재단(대표이사 지원스님)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남구와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필요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희망드림 세탁차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지역별 거점 장소에서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돌봄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스테이션’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지건강과 우울감 자가검사, 주거 안전 확인 등을 실시하고,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복지·보건·돌봄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돌봄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돌봄 창구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남구와 문수복지재단은 이번 업무협약과 ‘희망드림 세탁차’ 출범을 계기로 각 기관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과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희망드림 세탁차는 단순히 빨래를 대신해 드리는 차량이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움직이는 통합돌봄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 협력해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돌봄서비스를 지역에서 연계할 수 있도록 남구만의 촘촘하고 든든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ㆍ부산지방세무사회,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기부 문화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 우로부터 네번째)는 지난 16일 부산지방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6일 부산지방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무현장에서 납세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세무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래구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동래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자료를 제공하고 마을세무사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적극 안내해 자발적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마을세무사 활동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동래구 관계자는 “납세자와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세무사회와의 협약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되고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 관계자는 “세무 전문가로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제 혜택과 제도의 좋은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동래구의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부산 중구, ‘2026 중구 청년 크루 깡통시장 패션쇼’ 개최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16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부평 깡통시장과 국제 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에서 이색 문화 행사인 [깡통시장 패션쇼]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16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부평 깡통시장과 국제 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에서 이색 문화 행사인 [깡통시장 패션쇼]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과 주관 공모사업인 ‘2026년 청년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구와 관내 청년문화예술단체인 수다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전통시장과 지하도상가라는 중구 지역 특색을 살려 부평 깡통시장부터 국제 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를 잇는 모델 런웨이를 시작으로 도심 속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밴드 2팀(콩벌레 오디세이, 앞니와 카피바라)과 클래식 공연 1팀(지금 클래식)의 실력 있는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해 뜨거운 무대를 꾸몄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 예술가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접촉 기회가 적은 전통시장과 지하도상가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 북구, 은행열매 ‘악취 민원’ 조기 채취로 해결한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가을철을 맞아 은행나무 열매를 조기 채취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가을철을 맞아 은행나무 열매를 조기 채취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은행나무는 공기 정화 효과가 뛰어나 가로수로 식재되어 있으나, 매년 가을철이 되면 떨어진 열매로 인한 악취와 거리 환경 훼손 등 관련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북구는 열매가 떨어지기 전 ‘진동수확기’를 투입해 수거하여 주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오는 10월 12일부터 화명동, 덕천동 등 보행량이 많은 인도를 중심으로 은행나무 암그루 1,094주 채취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 등 통행이 잦은 구간에는 열매수거망 15개를 시범 설치해 열매 낙과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진동수확기를 활용한 열매 조기 채취로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구민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녹지 공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사상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첨단 드론 항공방제’ 완료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드론방제 사업’을 선제적으로 완료했다.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는 최근 경남 지역 전반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가파르게 확산하고 인접한 김해시 등에서 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관내 산림으로의 재선충병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드론방제 사업’을 선제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덕포동 산44번지 외 30필지 일원 총 100.66ha(50.33ha×2회) 규모의 산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사상구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1차 방제에 이어, 10일부터 11일까지 2차 방제 작업을 차질 없이 마쳤다.

사상구는 지형이 험준해 인력 접근이 어렵거나 방제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산림 지역에 드론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약제를 정밀하게 살포하여 방제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주변 환경 피해와 작업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첨단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이고 정밀한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켜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 구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숲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사하구, ‘자녀와 통(通)하는 부모교실’ 개최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 16일 이런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자녀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녀와 통(通)하는 부모교실’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사하구 제공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 16일 이런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자녀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녀와 통(通)하는 부모교실’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자녀의 신체적·정서적·사회적 발달 특성을 부모가 이해하고 소통 기법을 배움으로써 가정 내 갈등을 예방하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건강하게 회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 16일 열린 첫 번째 부모교실에서는 △사춘기 자녀의 발달 특성 이해 △사춘기 자녀의 감정과 행동 이해하기 △부모와 자녀 간 갈등 상황에서의 대화법 △자녀의 마음을 여는 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참석한 부모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상담하고 구체적인 사례와 소통 기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모교실에 참여한 한 부모는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막막했는데, 자녀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나 자신도 부모로서 좀 더 성숙해지고 어른다워지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하구의 ‘자녀와 통(通)하는 부모교실’ 2회 차 교육은 ‘스마트폰 세상 속 자녀 성(性) 지키기’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4일 개최될 예정으로 사하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부산 수영구, 제22회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지역특화 자원개발 문화관광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사진 : 부산 수영구 제공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지역특화 자원개발 문화관광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방자지단체가 추진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시상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지방자치 정책 경연대회다.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시책을 분야별로 심사해 수상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영구 대통령상 수상은 부산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광안대교와 광안리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관광·문화·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야간관광 모델을 만들어낸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수영구는 2022년 4월 부터 전국 최초로 상설 드론쇼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히 드론쇼를 선보이는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드론 코딩교육, 프러포즈 공모전 등다양한 프로그램을 드론쇼와 함께 추진했다.

2026년 8월말 기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보기 위해 광안리를 찾은 누적 관람객은 612만명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앞으로 드론쇼와 레이저쇼, 광안대교 경관조명까지 어우러지는 야간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도약인 ‘광안리 M 드론 × 레이저쇼’ 를 통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가 되어 글로벌 관광 선도모델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부산 금정구, 2026년 일자리 관계 기관 협력 회의 개최

일자리 관계 기관과 지역맞춤형 일자리 해법 모색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4일 지역의 일자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일자리 관계 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4일 지역의 일자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일자리 관계 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대학을 비롯해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 등 34개 일자리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와 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지역 일자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구민 고용 확대와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일자리 사업의 최신 추세와 기획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일자리 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별 사업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현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사업과 관련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일자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금정구는 앞으로 지역경제활성화 종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단체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금정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금정구, ‘2026 글로컬 문화 in(人) 남산 페스티벌’ 남산로에 활력을 더하다

‘4400여 명 방문... 전년 대비 관람객 19% 증가’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2일 남산로 일원에서 열린 ‘2026 글로컬 문화 in(人) 남산 페스티벌’에 44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2일 남산로 일원에서 열린 ‘2026 글로컬 문화 in(人) 남산 페스티벌’에 44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 약 3700명보다 700여 명 많은 관람객이 다녀가 전년 대비 약 19% 증가했으며, 행사 시작부터 저녁까지 남산로 일대에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외국어대학교의 글로벌 콘텐츠와 남산로의 지역 자원을 연계해 주민과 상인,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글로컬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모로코·인도·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문화 전시·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모로코 전통차와 화장품, 인도 헤나, 베트남 전통문화 체험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년층의 참여가 이어졌다.

공연과 먹거리 프로그램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다국적 유학생 공연과 지역 문화 공연, 초청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남산로 상인들이 참여한 ‘맛남의 광장’에서는 지역 음식점의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방문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또한 ‘글로컬 발효부스’에서는 발효스쿨 4기 수강생들이 직접 개발한 제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준비한 제품이 모두 판매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을 체험하는 ‘글로컬 사진관’ △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여한 ‘남산로 마켓’ △풍선아트와 매직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금정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과 상인,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컬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 축제를 찾은 방문객의 발길을 남산로 상권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주민과 대학, 상인이 함께 힘을 모아 남산로만의 글로컬 축제를 만들어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대학의 역량을 연계해 남산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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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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