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9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개최
LH 사업별 상담부스에서 궁금증 해소
소규모 정비사업ㆍ공공재개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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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도시정비포럼 5차 세미나 포스터.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정부가 최근 잇달아 발표한 주택 공급 대책으로 공공 정비시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한경제>가 만든 도시정비 민관 협력 플랫폼 ‘대한도시정비포럼’이 오는 9월29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도시정비, 공공(with LH)과 함께 해법을 찾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윤영중 국토교통부 주택정비정책관(국장)이 9ㆍ7 대책과 8ㆍ13 대책으로 이어지는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LH가 공공재개발ㆍ도심복합사업ㆍ소규모 정비사업의 특징과 성과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LH가 직접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주민대표회의 등 공공 정비사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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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모범사례로 평가받는 서울 관악난곡A2 구역 조감도. LH 제공. |
△ 소규모 정비사업 인센티브 공개
현재 소규모 정비사업의 경우 LH는 오는 2030년까지 서울 지역에서만 약 1만1000가구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착공을 목표로 설정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과 파격적인 금융 지원 등 공공만의 차별화된 사업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LH는 사업의 신속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관악난곡A2 지구와 같이 조합 설립 절차를 생략하고 공공이 직접 사업을 이끄는 ‘공공단독시행’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LH는 ‘8ㆍ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발맞춰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금융 지원 확대 △용적률 상향에 따른 사업성 개선 등이다.
△공공재개발 사업성 향상 방안
공공재개발은 ‘8ㆍ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이 기존 67%에서 60%로 완화하며 세제ㆍ금융 인센티브가 확대됐다.
LH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22개 공공재개발 구역에서 약 157만㎡, 3만8000가구 규모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30년까지 수도권 도심에서 약 2만가구 착공이 목표다. 현재 거여새마을구역을 비롯해 서울 동대문구 신설1구역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고, 8개 구역은 시공자를 선정하고 통합심의 절차에 착수했다. 4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나머지 8개 구역도 정비계획 입안을 완료했거나 준비 단계다.
△도심복합사업 최신 버전 소개
도심복합사업의 최신 내용도 이번 세미나에서 공개된다. 도심복합사업은 현재 관리 중인 사업지 49곳(8만7000가구) 가운데 29곳(4만8000가구)이 지구로 지정됐다. 이 중 9곳(1만3000가구)은 사업 승인을 완료했다. 올해 착공을 앞둔 인천 제물포역 인근 복합지구(3500가구)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서울 지역에서도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 내 5만가구 착공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삼성물산, 민관 협력 사례 발표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민관 협력 대표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거여새마을구역은 주민들이 2005년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했지만 2013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는 등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다. 그러다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뒤 사업에 속도가 붙었고, 올해 2월 사업시행계획 인가까지 일사천리로 추진됐다. LH의 인허가 절차 지원 등이 핵심 역할을 하면서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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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도시정비포럼 5차 세미나 참가 신청 QR 코드. /사진:대한경제 DB |
※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니 사전 신청 바랍니다.
■ 행사명: LH와 함께하는 대한도시정비포럼-도시정비, 공공(with LH)과 함께 해법을 찾다
■ 일시: 2026년 9월29일(화) 오후 1시
■ 장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11(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
■ 참가 대상: 조합(추진위) 관계자, 건설업계, 전문가 등
■ 신청방법: ①QR코드 접속→대한도시정비포럼 가입 ②세미나 참가 신청 ※선착순 제한
■ 후원: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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