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금융레이더]삼성화재/KB손보/DB손보/카카오페이손보/KB국민카드/생보협회/손보협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9-21 09:07:50   폰트크기 변경      

◆삼성화재, AI 기반 피난훈련 정량평가 시스템 개발
삼성화재는 임직원 피난훈련 과정의 행동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AI 기반 피난훈련 정량평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폐쇄회로(CC)TV 영상과 건물 공간정보를 연계해 피난 개시 시점과 이동경로, 병목 발생, 비상구 이용, 대피 행동 확산 등 5개 항목을 분석한다. 삼성화재는 관련 기술인 ‘피난 평가 방법 및 장치’에 대해 지난 7월 단독 특허를 출원했다. 오는 10월 실제 사업장 피난훈련을 대상으로 개념검증(PoC)을 진행해 분석 정확도와 현장 적용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KB손보, 금감원과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
KB손해보험은 지난 18일 금융감독원, IBK기업은행, 키움증권, 신한카드, 구세군과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참여 금융회사들은 총 1억3000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날 구매한 한우ㆍ과일ㆍ채소ㆍ떡 등 식료품 꾸러미 450박스와 온누리상품권 4000장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KB손보는 2015년부터 보험업계를 대표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DB손보, 개인택시 면허거래 보상특약 개발
DB손해보험은 지난 18일 남바원택시, 티피에이코리아(TPA코리아)와 개인택시 면허 거래시장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특약 개발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특약은 남바원택시를 통해 면허를 취득한 양수자가 양도자의 귀책사유로 면허가 취소될 경우 남바원택시가 고객에게 지급한 면허대금 보상 비용을 담보하는 기업비용보상보험이다. DB손보가 남바원택시의 보상 비용을 담보하고 TPA코리아가 실무 지원을 맡는다.

◆카카오페이손보, 보험 진단 기능 더해 건강보험 개정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21일 가입자가 보유한 보험을 분석해 부족한 보장을 찾아주는 보험 진단 기능을 적용해 건강보험을 개정했다. 신용정보원의 보험 가입 데이터를 활용해 암·뇌·심장질환과 독감 등 영역별 보장 수준을 분석하고 현재 가입 금액과 필요한 수준을 비교해 부족한 담보와 가입 금액을 추천한다. 진단 이후에는 부족한 담보 설계와 보험료 확인, 가입까지 별도 전화 상담 없이 모바일에서 진행할 수 있다. 건강보험 가입 연령은 만 19~49세다.


◆KB국민카드, 포인트리 지역화폐 전환 54개 지역으로 확대
KB국민카드는 코나아이와 함께 KB금융그룹 통합 리워드 ‘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18개 지방자치단체에 경기지역화폐와 청주페이 등 36개 지역을 추가해 전국 54개 지방자치단체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포인트리는 1포인트리당 1원 비율로 최소 10포인트리부터 1포인트리 단위로 월 최대 10만포인트리까지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한 지역화폐는 해당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생보협회, 첫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 개최
생명보험협회는 21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제1회 ‘생명보험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성노블라이프, 신한라이프케어, KB골든라이프케어 소속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등 12명이 수상했다. 이번 어워즈는 생명보험업계의 실버사업 확대에 맞춰 요양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돌봄의 가치와 중요성을 조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생보협회는 우수 요양 종사자를 지속 발굴ㆍ격려할 계획이다.

◆손보협회, 도로교통안전특별회계 도입 입법토론회
손해보험협회는 국회 교통안전포럼과 함께 21일 국회도서관에서 ‘교통안전 예산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입법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교통 범칙금ㆍ과태료 수입 일부를 첨단안전장치 보급 등 교통사고 예방사업에 재투자하는 도로교통안전특별회계 도입 방안이 논의됐다. 한국교통연구원은 특별회계를 도입해 5년간 3조2000억원을 투자할 경우 교통사고 감소에 따른 사회적 편익이 약 6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포럼과 손보협회는 관계부처ㆍ전문가와 제도 도입 방안을 지속 협의할 예정이다.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금융부
설효 기자
eddysul@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