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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서용원 기자]현대L&Cㆍ현대리바트ㆍ지누스ㆍ현대그린푸드 등 현대백화점그룹 4개 계열사는 서울 종로구청과 종로주거복지센터가 진행한 ‘창신동 빈집 활용 긴급주택’ 조성 사업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L&C는 바닥재ㆍ벽지ㆍ인테리어필름 등 건자재와 시공 부자재를 제공하고, 리모델링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인테리어필름 시공 교육과 공간 디자인 멘토링을 진행했다. 현대리바트는 서랍장ㆍ옷장ㆍ소파ㆍ식탁 세트 등 가구를, 지누스는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지원했으며, 현대그린푸드는 사업 기간 중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을 위한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새로 마련된 긴급주택은 기존 종로구 창신동에 있던 지하 1층ㆍ지상 2층, 연면적 158㎡규모의 빈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상 1ㆍ2층에 긴급주택 4가구와 지하 1층에 주민 공용 문화공간이 조성됐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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