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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R 과천청사. /사진: KTR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지난 11일 포스코스틸리온, KG스틸이 제조한 삼원계 도금 도장강판에 KS(국가표준)인증을 부여하고 관련 건축자재 품질 인증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원계 도금 도장강판은 아연ㆍ알루미늄ㆍ마그네슘 합금 도금강판에서 합성수지 도료를 적용한 도장강판으로 내식성과 내후성을 높이고 다양한 색을 적용할 수 있어 주상복합 건축물 등의 외장재로 두루 활용된다.
지금까지 해당 제품에는 별도의 KS 기준이 없어 저가 수입재와 품질을 구분하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해당 제품의 KS인증을 의무화했으며, KTR은 이에 발맞춰 우리 제조사들이 신속하게 KS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한발 앞서 KS 인증 시험 및 심사 시스템을 마련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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