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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골프단 김민선7,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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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21 14:30:53   폰트크기 변경      

2026 시즌 2승과 함께 프로 통산 3승 달성
대방건설과 5년간 동행하며 KLPGA투어 대표선수 ‘우뚝’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대방건설 골프단의 김민선7 선수가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 대방건설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대방건설은 산하 골프단의 김민선7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2026년 시즌 2승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김민선7은 앞서 20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한 김민선7은 2위 장은수를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민선7은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올해 4월 넥센ㆍ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이번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까지 통산 3승을 기록했다.

김민선7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후원해주신 대방건설과 함께 3승을 달성할 수 있어 더욱 행복하며 항상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대방건설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대방건설과 함께 더 많은 우승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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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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