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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현 철도연 홍보문화실장(왼쪽 첫 번째)과 홍찬욱 코이로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철도연 연구성과로 만든 굿즈를 참관객에게 설명하고 있다. / 철도연 제공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코레일유통과 함께 이달 21~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철도 굿즈 전시부스를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부스에서는 철도연이 개발한 시속 430㎞급 동력분산식 차세대 고속철도 HEMU-430X를 친근한 이미지로 디자인한 데스크매트, 머그컵, 교통카드, 키링, 키캡 등 총 13종의 굿즈를 선보인다.
철도연은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속철도 연구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코이로 등 사회적기업들과 협력해 굿즈로 상품화하고 있다.
㈜코이로는 철도 굿즈 사업을 추진해 온 사회적 기업으로, 10여개 굿즈 제작 중소기업들이 함께 협력하며 철도 굿즈를 상품화하고 있다. SRT 수서역 ‘소셜레일’ 매장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코이로의 매출액 중 일부는 철도연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재투자돼 판매 성과를 상호 공유하게 된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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