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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구리의 미래”…신동화호, 청년정책 총괄팀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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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21 15:23:47   폰트크기 변경      
청년의 날 행사서 표창·특강…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강연에 청년들 호응

신동화 구리시장이 ‘2026년 구리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사진: 구리시청 제공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경기도 구리시가 청년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전담팀을 신설하고 청년 중심 시정에 시동을 걸었다.

구리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구리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청년 권익 향상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과 시민, 내외 귀빈 등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권익 증진에 기여한 구리시 청년협의체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구리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일자리 부서 소속 청년지원팀을 기획예산담당관실 산하 청년정책팀으로 변경했다. 일자리·창업·주거·문화 등 부서별로 흩어진 청년사업을 종합적으로 조정하고, 청년 수요를 반영한 정책 발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특별 강연에는 과학 소통 전문가 ‘궤도’가 나섰다. ‘청년, 나만의 궤도를 그리다’를 주제로 과학과 미래,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청년들이 현실의 벽에 좌절하지 않고 마음껏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시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청년정책팀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사다리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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