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기법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충남도의회 제공 |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충남도의회가 제37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자료 분석과 예산 심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충남도의회는 21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기법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박상선 의원(국민의힘 비례), 이병훈 의원(국민의힘 비례), 김현이 의원(국민의힘 비례), 전달수 의원(국민의힘 예산2), 노한섭 의원(국민의힘 공주1) 등 의원 5명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정사무감사 교육에서는 집행부를 대상으로 한 자료 요구와 제출자료 분석 방법, 효과적인 질의 기법 등을 다뤘다. 특히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사업과 행정자료를 분석하는 감사 방법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예산안 심사 교육은 충남도의 실제 예산서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입·세출예산의 주요 사업을 분석하고 사업비의 적정성과 검토사항을 살펴보는 한편, 결산 및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안 심사와 연계하는 방법을 다뤘다.
도의회는 이번 교육 내용을 제372회 정례회에서 진행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실제 예산서와 주요 사례를 바탕으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점검했다”며 “주요 사업과 예산을 면밀하게 살펴 정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나경화 기자 nkh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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