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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람그룹이 장례·웨딩·크루즈·헬스케어·반려동물·골프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사진제공=보람그 |
[대한경제=설효 기자] 보람그룹은 주요 소비자 평가에서 상조 브랜드 경쟁력을 수치로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보람상조는 인지도와 최초상기도, 가입 의향 등 주요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이 같은 소비자 선택이 브랜드 평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람그룹은 최근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평가는 온라인 소비자 투표와 일대일 전화설문을 합산해 진행됐으며, 보람상조는 종합점수 8점대를 기록했다.
별도 소비자 조사에서도 보람상조는 최초상기도와 브랜드 인지도, 향후 가입 의향 등 주요 지표에서 강점을 보였.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최초상기도와 가입 의향은 수배 수준의 격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람상조는 1991년 창립 이후 가격정찰제, 장의리무진, 사이버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 서비스를 도입하며 장례서비스의 체계화와 현대화를 추진해왔다. 전문 의전인력과 직영 장례시설, 디지털 기반 편의서비스도 강화했다.
보람그룹은 향후 상조 계열사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웨딩, 크루즈·여행, 헬스케어, 반려동물, 바이오 등 전환서비스와 신규 라이프케어 상품을 발굴해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6년 연속 이어진 소비자 선택은 단순한 인지도를 넘어 실제 서비스 경험을 통해 축적된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고객이 필요한 순간마다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상조의 쓰임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설효 기자 edd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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