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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경기 하남 째깍섬 하남점에서 열린 우미희망재단 ‘2026 우다다(우미 다드림 다이룸) 경기 캠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우미희망재단은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2026 우다다(우미 다드림 다이룸) 경기 캠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경기 하남 째깍섬 하남점에서 열린 이 행사는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연간 60회의 일대일 기초 학습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미희망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2022년 출범 이후 커넥팅더닷츠(째깍악어), 초록우산과 함께 5년째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모두 245개 가정 아동에게 학습ㆍ돌봄을 지원해왔다.
이번 경기 캠프는 지난 8월 광주 캠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다. 이번 캠프에는 60여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흙 놀이로 자연을 직접 경험하고, 물감과 버블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미술 퍼포먼스를 체험했다. 형제자매와 보호자도 함께해, 가족 간 유대감과 부모 커뮤니티 형성을 도모했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학습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족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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