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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2회 부산광역시협회장기 씨름대회 및 2023년도 부산 초ㆍ중학생 씨름체육대회 경기 모습. / 사진 : 부산시씨름협회 제공 |
[대한경제=김옥찬 기자] 부산광역시씨름협회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전통 스포츠 씨름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26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10월 30일 부산 서구 부산광역시씨름체육관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6일까지 받는다.
초·중·고등학생이면 학생 선수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씨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이 함께 팀을 구성해 경기를 펼치는 스포츠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
승패를 넘어 학생 간 교류와 협동심을 높이고, 씨름을 생활체육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당일에는 정식 경기와 함께 참가 학생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광역시씨름협회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대회 요강과 경기 규칙 등 자세한 사항은 각 학교 체육 담당 부서 또는 씨름협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수용 부산광역시씨름협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샅바를 맞잡고 땀 흘리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씨름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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