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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9월22일)] 부산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2027년 연구·교습어장’국비 공모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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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22 08:15:03   폰트크기 변경      

◆ 부산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2027년 연구·교습어장’국비 공모 사업 선정

기장 해역에 적합한 청각 양식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 추진
2027년~2029년 3년간 국비 1억 3,300만원 확보…어업인 새로운 소득원 창출 기대


수산자원연구센터 전경.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수산자원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가 국립수산과학원이 주최한 ‘2027년 연구·교습어장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기장 해역에 적합한 청각 양식 기술개발 및 현장 적용’이다.


연구센터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1억 9000만 원(국비 1억 3300만 원, 군비 5700만 원)을 투입해 기장 해역의 해양환경에 적합한 청각 종자생산 기술과 양식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어업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청각은 갈조류인 미역․다시마와는 달리 녹조류에 속하는 해조류로, 식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등 기능성 소재로도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해조류와 차별화된 새로운 소득품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습중량 기준 kg당 5000~7000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어 지역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으로서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연구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역․다시마 중심의 기장 해조류 양식산업에 청각을 새로운 소득품종으로 도입하고, 인공종자 생산부터 양식기술 개발, 현장 실증까지 단계적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연구 과정에서 청각이 기장 해역의 수온과 해양환경에 적합한지 양식 가능성을 점검하고, 실제 어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장 맞춤형 청각 양식기술을 확립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구·교습어장 사업 선정을 계기로 미역과 다시마 중심의 기장 해조류 양식산업에 청각이라는 새로운 품종을 도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양식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해양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양식품종과 지역 특화 수산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과 기장 해조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 기장향교서 추기 석전대제 초헌관 맡아

‘민선 여성 군수 첫 초헌관, 지역 전통문화 계승 의미 더해’


우성빈 기장군수(앞줄 좌로부터 다섯번째)가 기장향교에서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지난 20일 기장향교(전교 정종영)에서 우성빈 군수가 초헌관을 맡아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일 기장군의회 의장과 기장군의회 의원, 송수호 동부산농협조합장 등 유관기관장과 지역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초헌관을 맡았으며, 행사는 △진설례 △파정 △참제례 △전폐례 △초헌례 △분헌례 △음복수조례 △망예례 △예필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는 첫 술을 올려 제례의 시작을 여는 초헌관의 소임을 여성 지도자인 우 군수가 맡았다. 이는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 제례에 새로운 시대상을 더하는 동시에 지역의 전통을 현재의 삶 속에서 이어가고 미래세대에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고 기리는 전통 제례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전국의 향교와 문묘에서 봉행된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기장향교에서 초헌관으로 석전대제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장향교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세대를 넘어 더 많은 군민과 함께 향유될 수 있도록 보존과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석전대제를 마친 우 군수는 참석자들과 국밥을 함께 나누며 환담을 이어갔다. 격식 있는 전통 제례를 마친 뒤 소박한 한 끼를 함께하며 참석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기장향교는 현재까지도 봄과 가을마다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전통 유교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전통예절과 역사·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로효친과 공동체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에 기여하고 있다.



◆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에너지 절감 캠페인 인연, 어르신 복지와 친환경 실천으로 꽃피다

‘기장군노인복지관-교리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 업무협약 체결’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형철) 기장군노인복지관과 주택관리공단 부산기장교리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14일 지역 어르신의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제공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형철) 기장군노인복지관과 주택관리공단 부산기장교리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14일 지역 어르신의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앞서 복지관 나눔플러스 봉사단이 교리주공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한 에너지절감 캠페인을 계기로 마련됐다.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양 기관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 어르신의 여가활동 지원과 자원순환·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복지관 동아리 공연 및 문화·여가활동 지원, 복지관과 연계한 자원순환 및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생활실천, 지역주민 참여형 복지·환경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복지관 기타 동아리의 재능 나눔 공연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에코지기 봉사단과 연계한 분리배출·자원순환 활동 및 에너지 절감 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희 기장군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은 한 번의 캠페인에서 시작된 인연이 지역의 복지와 환경을 함께 고민하는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어르신에게는 즐거운 문화·여가활동을, 주민에게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기관장 주도의 청렴행정 실현

청렴정책 직접 챙기고 소통…“구민이 신뢰하는 청렴행정 만들 것”


부산진구는 구청장이 청렴 취약요인을 직접 짚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기관장 중심의 청렴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는 구청장이 청렴 취약요인을 직접 짚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기관장 중심의 청렴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올해 청렴도평가 최우수 달성을 구정의 주요 과제로 두고 지난 2월부터 반부패·청렴대책협의회를 직접 주재하며 외부체감도와 조직문화 등 청렴 취약분야를 진단하고 개선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해 왔다.

특히 청렴정책을 담당부서에 맡기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청장이 직접 참여하며 힘을 싣고 있다.


청렴캠페인과 ‘아침을 깨우는 청렴라디오’등에 구청장과 부구청장 등 간부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관장의 청렴의지를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구는 이 같은 기관장의 의지를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가기 위해 부서별 청렴과제와 취약분야 개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추진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이행상황은 반부패청렴대책협의회 등을 통해 다시 점검하고 보완해, 청렴과제가 일회성 시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방식의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하고 있다.

구청장은 “청렴은 몇 가지 시책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직원의 업무와 행정과정 속에서 실천돼야 한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청렴한 업무처리가 쌓일 때 비로소 주민이 체감하는 신뢰행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 남구, 한국산업은행 등 금융 공공기관 유치 홍보 본격화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금융 공공기관의 남구 유치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금융 공공기관의 남구 유치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남구는 그동안 지역 행사와 주민·단체 캠페인 등을 통해 금융 공공기관 유치 필요성을 알려온 데 이어, 앞으로는 외부 광고·언론·SNS·구 자체 홍보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유치 메시지의 노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경성대 옥외 전광판과 지하철 부산역 역사 내 광고를 비롯해 남구신문, 구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한다.


카드뉴스와 숏폼 등 온라인 콘텐츠도 제작하고, 남구 미디어보드와 전자 게시대, 청사 내 전광판과 엘리베이터 모니터 등 구가 보유한 매체를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매체별 특성에 맞춰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금융 공공기관의 남구 유치 필요성을 알리고, ‘한국산업은행 등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남구로’라는 메시지를 대내외에 지속적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균형발전과 새로운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미 글로벌 금융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는 문현혁신지구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세계적인 금융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 남구,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개최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18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박재범 남구청장을 비롯해 박수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민방위 통·대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18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박재범 남구청장을 비롯해 박수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민방위 통·대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방위대 창설 51주년을 기념하고,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민방위대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민방위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동 민방위대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유공자에게 남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2부에서는 구자웅 강사를 초청해 ‘민방위 제도의 이해와 국제정세’​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기념사에서 “지역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민방위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에 대비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민방위대의 역할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부산 북구, 여성아카데미 개최… ‘일상 속 양성평등’ 가치 확산

양성평등 주간 부대행사로 성인지 감수성 교육 및 여성 리더 역량강화 등 진행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1일 여성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성평등 주간 기념 부대행사인 ‘2026년 북구 여성아카데미’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1일 여성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성평등 주간 기념 부대행사인 ‘2026년 북구 여성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올해 양성평등 주간 슬로건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의 가치를 가정과 일터, 지역사회 등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성인지 감수성 및 양성평등 교육’, ‘여성 리더 역량 강화 교육’, ‘여성 뷰티 리더 스쿨’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역할과 선택을 존중하는 평등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김연숙 북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어느 한쪽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이번 아카데미에서 나눈 배움과 공감이 가정과 이웃, 지역사회 속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올해 슬로건처럼 양성평등의 가치가 우리 일상 곳곳으로 더 넓게 확산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로 더 깊이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참여하는 양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 추석 명절 맞아 전통시장 찾아 민생 현장 소통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운영 상황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운영 상황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1일 전했다.

사상구청장은 사상시장을 비롯해 덕포시장, 감전시장, 새벽시장, 엄궁시장, 모라전통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내 시설과 영업환경을 둘러봤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등 주요 성수품의 가격과 유통 상황을 살피고,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경영 여건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의견을 듣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명절 장보기 등 일상 속에서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상인들의 삶이 함께하는 중요한 민생 현장”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시장별 여건에 맞는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사상구,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과 지역현안 간담회 개최

지역 산업 혁신·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협력 논의
청년창업·스마트공장·제조 AI·전통시장 활성화 등 4개 현안 건의


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16일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의 사상구 방문을 계기로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16일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의 사상구 방문을 계기로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태경 사상구청장과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을 비롯한 구 간부들이 참석해 사상구의 일반 현황과 지역 산업 여건을 공유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정책과 연계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상구는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더하고 청년 창업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창업 기반 조성 △스마트공장 지원 △제조 AI 혁신 및 전문인력 양성 △전통시장 활성화 등 4개 분야의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사상구는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정책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사상구는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서부산의 대표적인 산업도시로, 앞으로는 AI와 디지털 전환, 청년 창업을 접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사하구 성인문해 쓰담학교', 중등 검정고시 5명 합격 쾌거

76세 최고령 합격자 2명 대표 수여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21일 부산시교육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 관계자와 합격자들이 참석해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합격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 사진 : 부산 사하구 제공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21일 부산시교육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 관계자와 합격자들이 참석해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합격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합격자들은 ‘사하구 성인문해 쓰담학교’에서 운영하는 중등 검정고시 대비반 학생들로, 늦깎이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결실을 맺은 셈이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서는 76세로 최고령자인 권영랑, 박영두 어르신이 당당히 합격자 대표로 나서 합격증서를 수여받아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은 사하구가 2026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검정고시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배움의 기회를 놓쳐 중등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구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사하구 평생학습관에서 ‘중등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한 결과다.

 사하구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과 고령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중등학력을 취득하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희망하는 구민 누구나 언제든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평생학습 지원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 동구의회,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 촉구 결의안 채택

“북항·부산역 품은 동구, 통합 LCC 부산 유치로 트라이포트 연결축 강화”


부산광역시 동구의회는 21일 제33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산업은행, 대한항공에 통합 LCC 본사와 주요 조직·인력 등 실질적인 경영·거점 기능의 부산 배치를 촉구했다. / 사진 : 부산동구의회제공


부산광역시 동구의회는 21일 제33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산업은행, 대한항공에 통합 LCC 본사와 주요 조직·인력 등 실질적인 경영·거점 기능의 부산 배치를 촉구했다.

동구의회는 산업은행이 2020년 항공산업 재편 과정에서 ‘지방공항 기반 제2허브 구축’과 지방공항 노선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기대효과로 제시한 만큼 당초 정책 취지가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구의 강점으로 △부산역을 중심으로 한 철도 교통망 △북항을 중심으로 한 해상 물류 기반 △가덕도신공항과 연계되는 트라이포트 연결축을 제시했다.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를 통해 부산의 항공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북항 재개발과 부산역 일대의 성장 잠재력도 함께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상욱 의원은 “국가의 지원으로 추진된 항공산업 재편이 다시 수도권 집중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통합 LCC 본사의 부산 유치는 부산이 남부권 항공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동구의회는 결의안을 정부와 산업은행, 대한항공 등 관계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 부산울산병무청, 초등학생 초청해 주말 병역진로체험 운영

초등 4~6학년 대상 병역이행 과정 이해와 미래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지난 19일 초등학생들을 울산병역진로센터로 초청하여 병역과 진로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지난 19일 초등학생들을 울산병역진로센터로 초청하여 병역과 진로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남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와 연계하여, 평일 학교생활로 참여하기 어려운 초등학생들이 주말(토요일) 병역진로센터를 방문해 병역이행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병역이행 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진로 흥미검사 및 해석, 검사 결과와 연계한 젠가 게임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VR(드론‧블랙이글스‧선박) 체험, 레이저 사격, 인바디 측정, 군복 입기 체험, 스티커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병역진로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병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BMC 드림하우스’3호 준공식 개최

장애아동시설 공간개선사업으로 소망어린이집 생활환경 개선
출입구·대문 정비, 경사로·캐노피·전동어닝 설치 등 시설 개선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11일 부산 기장군 소망어린이집에서 ‘2026 BMC 드림하우스’ 3호 준공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11일 부산 기장군 소망어린이집에서 ‘2026 BMC 드림하우스’ 3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 이광재 따뜻한동행 상임대표, 정은철 소망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준공을 축하했다.

‘BMC 드림하우스’는 장애아동시설의 공간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부산도시공사의 사회공헌사업이다.


2024년 장한어린이집, 2025년 향기어린이집에 이어 올해 소망어린이집까지 총 3개 시설의 환경개선을 지원하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소망어린이집의 출입구와 대문을 정비하고, 경사로와 캐노피, 전동어닝을 설치했다. 또한 교육실 문을 교체하고 야외 바닥을 개선하는 등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공간을 바꾸는 것은 그 공간을 이용하는 분들의 일상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새롭게 바뀐 공간이 아이들에게는 더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의 공간이 되고, 선생님들에게는 아이들을 더욱 편안하게 돌볼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 제42회 대통령기 시·도대항 조정대회 2개 메달 획득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 조정선수단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 장성군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제42회 대통령기 시·도대항조정대회’에서 총 2개 메달을 획득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 조정선수단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 장성군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제42회 대통령기 시·도대항조정대회’에서 총 2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민이, 조선형 선수가 출전한 무타페어에서 은메달을, 장민이, 정서연, 조선형, 지예진 선수가 출전한 쿼더러플스컬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무더위를 이겨내고 하계 전지훈련에 열심히 임해주었기에 입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10월 중순에 개최되는 전국체전대회까지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항만공사, 추석 명절맞이 항만근로자 격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21일 부산항 현장을 찾아가 항만근로자를 격려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21일 부산항 현장을 찾아가 항만근로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에도 부산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항만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21일 오후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운노조 북항 지부, 부산항 종합상황실,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을 방문하여 항만근로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추석맞이 격려품을 전달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날 현장을 방문한 부산항운노동조합 이외에도 한국검수검정협회, 부산항만산업협회,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한국선박수리공업협동조합 등 부산항 북항·신항·감천항 각 사업 구역별 20개 유관 업·단체의 약 4800여 명 항만근로자를 대상으로 명절 격려품을 배부했다.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의 안정적인 운영은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주시는 항만근로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항만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부산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진해경자청, 생성형 AI ‘배우는 교육’ 넘어 ‘쓰는 교육’으로

경자청-창원대, BJFEZ 입주기업 재직자 20여 명 대상 생성형 AI·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습
대학은 전문교육, 경자청은 교육환경 지원…산업현장 수요에 맞춘 AX 역량 강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기업 재직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업무 활용을 위한 2차 실무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기업 재직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업무 활용을 위한 2차 실무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차 교육에 이어 진행된 재직자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이주용 국립창원대학교 교수가 맡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해 원하는 결과를 효과적으로 도출하는 방법과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경자청이 제공한 노트북을 활용해 직접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결과물을 생성·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문서 작성, 자료 요약, 아이디어 도출, 업무 분석 등 실제 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해 보는 실효성 높은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경남 대학의 앵커사업과 경자구역 산업현장을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과 경자청의 역할을 현장 중심으로 결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교수진과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자청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참여자를 모집하는 한편 원활한 실습을 위한 개인 노트북과 통신장비 등 교육 환경을 지원했다.

이는 대학이 가진 전문 교육 역량과 경자청이 가진 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현장에서 바로 제공하는 수요자 중심의 산학협력 모델을 구체화한 것이다.

특히 생성형 AI 관련 자체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 확보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에 필요한 AI 활용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맞춤형 AI 전환(AX)을 지원하고 업무 효율성은 물론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자청은 이번 교육의 참여도와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국립창원대학교를 비롯한 참여대학과 협력해 ‘교육을 위한 AI’가 아닌 ‘기업이 실제로 쓰는 AI’에 초점을 맞춰, 기업별 산업 특성과 직무 수요를 반영한 재직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교육은 입주기업 재직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직접 적용해 보는 실습형 프로그램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업종과 직무에 맞는 재직자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대학생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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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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