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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K텔레콤 |
▲SKT ‘2026 인사이트 데이’… 고객과 신뢰 지표 만든다
SK텔레콤은 지난 21일 고객자문단과 고객신뢰위원회가 한데 모여 고객이 직접 제안한 기업의 신뢰 기준과 지표를 논의하는 ‘2026 인사이트 데이(2026 Insight Day)’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난 1월 정재헌 SKT CEO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고객신뢰위원회가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신뢰 회복 강화 방안’을 마련한 데 이어, 그 방향을 고객과 함께 지표로 구체화하는 후속 행보다.
이날 행사에는 SKT 한명진 MNO CIC장,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과 안완기 고객신뢰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 고객자문단 30명이 참석해 기업의 신뢰 기준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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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T |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한 자리에...국민 체감형 AI 서비스 구현 본격화
KT가 2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빌딩에서 ‘모두의 AI’ 컨소시엄 출범식을 열고,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 구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모두의 AI’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KT 컨소시엄(이하 KT컨소) 주요 기업 대표와 16개 참여 기업의 사업책임자(PM)가 참석해 사업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KT와 KT컨소 참여기업은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공동 목표 아래 각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융합하는 ‘이음 얼라이언스’를 운영한다.
‘이음 얼라이언스’는 ▲사업의 주요 방향을 결정하는 의결기구 ‘이음 커넥트 보드’ ▲전체 협의체 ‘이음 에코라운드’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바탕으로 참여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일정과 서비스 출시 목표를 공동으로 관리하는 한편, 기관 간 연계 과제와 주요 이슈를 신속하게 조정해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사진=LG유플러스 |
▲LGU+, 소상공인 맞춤형 AX 솔루션 개발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도·소매 유통 업체인 ‘소도몰’과 소상공인의 AX 지원과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도몰은 전국 공동구매 매장과 유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품·생필품을 도매가 수준에 공급하는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이 생성형 AI의 확산과 온라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매장 내 AI 및 통신 솔루션 등 AX 지원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자체 운영 중인 통신 및 AI 인프라에 소도몰의 온·오프라인 유통 데이터를 결합, 사업자별 맞춤형 상품 수요 예측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형균 기자 c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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