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단지 순차 공급통해 3948가구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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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투시도. 사진 / 대한경제 DB |
HL디앤아이한라는 내달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를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12㎡ 99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 285가구, 75㎡ 100가구, 84㎡ 519가구, 112㎡ 88가구다.
이번 분양은 HM그룹이 ‘신분평 더웨이시티’ 1단지 분양 완판에 이은 두 번째다. 앞으로 신분평지구에서 3개 단지가 모두 공급되면 3948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갖춰진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인근으로 청주 2순환로와 17번 국도가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며, SK하이닉스 청주공장과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일반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업무시설과 접근성도 갖췄다”고 밝혔다.
지구 내에는 수변공원과 가로공원 등 3곳의 공원과 산책로 등 녹지공간도 조성한다.
무심천, 미평천을 가깝게 누릴 수 있고 인근 산업단지 매연 직접 영향권이 아닌 청정 입지로 도심 생활과 맑고 깨끗한 청정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한 곳에 장성초등학교(가칭)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접한 분평2지구에 조성될 예정인 대규모 마이스(MICE) 복합단지도 향후 주거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개발요인으로 꼽힌다. 분평2지구에는 130만㎡ 규모의 부지에 전시·컨벤션 시설을 비롯 수변공원, 상업시설, 숙박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에 공급되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HL디앤아이한라가 새로운 신규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에피트’를 론칭하고, 청주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현장이다.
분양관계자는 “1단지가 ‘신분평 더웨이시티’라는 브랜드의 신뢰를 만들었다면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청주 남부권을 대표하는 완성된 브랜드타운의 가치를 보여줄 단지”라며 “청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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