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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월드비전·토리에듀핀, 충청권 청년 금융교육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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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22 10:38:01   폰트크기 변경      
금융교육·재무상담·모의투자 연계 ‘FIN-UP 프로젝트’ 추진

청년 금융·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사진 : 나사렛대 제공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나사렛대학교가 월드비전, 금융교육 전문기업 토리에듀핀과 손잡고 대전·세종·충남지역 청년들의 금융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원에 나선다.

나사렛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1일 교내 국제관에서 월드비전, 토리에듀핀과 청년 금융·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금융교육과 멘토링, 재무상담, 모의투자 등을 연계한 ‘FIN-UP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청년들이 소득과 소비, 저축, 신용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익히고 이를 실제 경제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단순한 금융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상담, 실습을 결합해 청년 스스로 재무 상황을 관리하고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나사렛대 앵커사업단은 대학의 지역 네트워크와 월드비전의 청년 지원 경험, 토리에듀핀의 금융교육 전문성을 결합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홍성 나사렛대 앵커사업단장은 “지역 청년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천안=나경화 기자 nkh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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