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진어묵 ‘THE WAVE 광안’, 광안리 달리며 브랜드 경험 넓혀
레이스먼트와 첫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해운대~광안리 해안 러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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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진식품(대표 박용준)이 운영하는 ‘삼진어묵 THE WAVE 광안’이 러닝 스페셜티 스토어 브랜드 레이스먼트(RACEMENT)와 함께한 러닝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 사진 : 삼진어묵 제공 |
삼진식품(대표 박용준)이 운영하는 ‘삼진어묵 THE WAVE 광안’이 러닝 스페셜티 스토어 브랜드 레이스먼트(RACEMENT)와 함께한 러닝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HE WAVE 광안’ 오픈 이후 처음 마련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다.
러닝을 일상적인 취미로 즐기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광안리의 해안 환경과 매장을 연계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 레이스먼트 해운대점에서 출발해 광안리의 ‘THE WAVE 광안’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함께 달렸다.
해운대에서 광안리로 이어지는 해안 풍경을 즐긴 뒤 매장에 도착해 삼진어묵의 공간과 제품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삼진어묵은 어묵을 수산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식품으로 확장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수산단백질 식품의 가능성을 접목한 브랜드 활동의 하나다.
삼진어묵은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및 커뮤니티와 협업해 시즌별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THE WAVE 광안’을 제품 판매를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러닝을 비롯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변화하는 소비 방식에 맞춘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가겠다”며 “수산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식품의 가능성을 연구하고 ‘THE WAVE 광안’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항만공사, 추석 연휴에도 차질 없는 항만서비스 제공
‘부산항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물류·여객서비스 차질 없이, 보안·시설관리 등 현장 대응체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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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신항 전경(7부두 상공에서 바라본 컷).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 ~ 27일까지 부산항 이용객에게 차질 없는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를 비롯해 부산항보안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 항만 현장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연휴 중 물류·여객서비스와 보안·시설관리 전반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별대책에 따르면 부산항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동안 정상 운영하며, 정기여객선 운항과 긴급화물 하역 등 필수 항만서비스는 추석 당일에도 이어간다.
먼저 부산항 9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와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선박 입·출항과 수출입 화물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한다.
북항 2개 사와 신항 7개 컨테이너터미널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며, 당일에도 사전 요청된 긴급화물에 대해서는 하역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국제여객과 크루즈 분야도 정상적인 항만서비스를 이어간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일본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이 연휴 내내 정상 운항하며, 입항 예정인 크루즈선의 항만 이용과 출입국 수속도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대응한다. 크루즈선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북항에 총 3척, 26일 영도에 1척이 각각 입항할 예정이다.
항만 보안과 시설관리에도 평시 수준의 대응체계를 이어간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보안공사와 항만 경계와 주요 시설에 대한 보안태세를 유지하고, 부산항시설관리센터와 함께 주요 항만시설의 정상 가동과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갖춘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도 마쳤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에 대비해 부산항 전반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살폈다.
아울러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이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기간 부산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했다.
특별대책에는 세부 운영 일정과 관계기관 비상연락망을 등 연휴 중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추석 연휴에도 부산항은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를 뒷받침하는 글로벌 허브항만이자 국제여객의 관문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며 “터미널 운영사와 보안·시설관리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물류와 여객은 물론 보안과 안전 등 항만운영 전 분야에 공백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2026 WSCE 참관 AI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기술역량 강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AI·미래기술 체험 전시관 운영
미래 AI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삶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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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개최된 ‘2026 WSCE: World Smart City Expo’를 참관해 AI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과 도시 솔루션을 폭넓게 살펴보고, 공사가 참여 중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사업에 적용 가능한 기술 트렌드를 면밀히 살펴봤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개최된 ‘2026 WSCE: World Smart City Expo’를 참관해 AI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과 도시 솔루션을 폭넓게 살펴보고, 공사가 참여 중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사업에 적용 가능한 기술 트렌드를 면밀히 살펴봤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부산 강서구 일원 에코델타시티 내 약 277만㎡ 부지에 조성 중인 미래형 도시로, 부산도시공사는 국토교통부, 부산광역시 및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공동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사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스마트시티 부산(주)’는 이번 행사에서 국가시범도시의 그간 성과와 사업 실행력,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가시범도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전시관을 조성·운영했다.
전시관은 ‘AI가 사는 도시여행’을 테마로 △움직이는 AI △머무르는 AI △생각하는 AI 등 3개 체험존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미래 스마트시티의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움직이는 AI’ 존에서는 AI 바리스타, 짐캐리·가사 지원 로봇, 자율주행버스 등 일상생활과 이동에 활용되는 로봇·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고, ‘머무르는 AI’ 존에서는 스마트 변기, 스마트 글라스, 스마트 베드 등 주거공간에 적용되는 홈 Io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생각하는 AI’ 존에서는 디지털 트윈을 주제로 도시공간을 가상으로 구현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를 관리·분석하는 미래형 도시관리 기술을 선보이는 등 AI와 첨단기술이 도시의 일상에 적용되는 모습을 담아낸 전시관을 운영했다.
공사는 이번 스마트시티부산(주)의 전시관 운영으로 국가시범도시의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비전을 대외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미래 스마트시티 기술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특히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지난 9일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전시 기술을 체험하고 스마트시티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
이상용 부산도시공사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WSCE는 AI와 첨단기술이 실제 도시와 주거공간에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가시범도시 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최신 AI 스마트시티 기술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도시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지반조사 본격 착수
사업대상지 지반 특성 정밀 분석…안전하고 경제적인 산업단지 설계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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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6일 공사 BMC홀에서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개발사업 지반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6일 공사 BMC홀에서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개발사업 지반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는 강서구 강동동 135-1번지 일원 약 138만㎡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2025년 12월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고시 이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산업단지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와 환경ㆍ교통ㆍ재해영향평가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용역은 산업단지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설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사 관계자와 지반조사·설계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과업수행계획과 조사방법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용역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시추조사와 현장·실내시험을 통해 지반 특성과 지하수 조건을 분석하고, 합리적인 지반정수를 산정함으로써 설계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사는 토지사용승낙과 굴착행위 신고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별 현장조사와 시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연약지반 처리와 기반시설 설계 등에 반영해 지반 관련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여나갈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이상용 전략사업본부장은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는 부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서부산권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반조사는 산업단지의 안전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기초 과정인 만큼, 향후 설계와 시공에 실질적으로활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성과를 도출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산림청·소방·부산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로 산불 조기 진화 및 피해 최소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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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산불진화 유관기관(공단·부산시·동래구·동래소방·국립공원공단) 합동훈련 모습.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평소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2월 사직동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에는 야간 비상소집에 주간 근무 인력을 제외한 공원처 전 직원이 신속하게 응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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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창장.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현장에 조기에 출동해 발화 지점을 확인하고, 비상소집 인력을 상황에 따라 편성해 단계적으로 투입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을 펼쳤다.
또한 산불 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 상황을 조율했으며, 현장에 투입된 직원 간 산불 상황 공유 채널을 개설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전파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장시간 현장 대응에 필요한 개인 안전장비와 급식 물품도 신속하게 지원하는 등 현장 인력의 안전과 대응력 확보를 위한 지원체계를 차질 없이 가동했다.
아울러 산림청·소방·부산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5대 등이 현장에 지원됐으며,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을 통해 산불의 조기 진화와 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평소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산불 예방·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공단 관계자는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뜻깊은 표창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과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서 다문화국제학교 외국인 학생 초청 'K-공예산책Ⅱ' 특별체험 나눠
‘부산다문화국제학교 초중고등생 95명 참여… 전통 매듭, 자개공예로 한국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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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11일과 18일 양일간 부산시민공원 문화예술촌 섬유‧레진공방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학생 대상 한국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 'K-공예산책Ⅱ'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11일과 18일 양일간 부산시민공원 문화예술촌 섬유‧레진공방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학생 대상 한국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 'K-공예산책Ⅱ'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다문화국제학교 학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를 넓히고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에는 문화예술촌 레진공방에서 부산다문화국제학교 초·중학생 53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자개공예와 현대 레진아트를 접목한 '빛을 담은 자개 공예-자개 키링'을 제작하는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했다.
또 18일에는 고등학생 42명이 섬유공방에서 우리나라 전통 풍습인 소코뚜레를 모티브로 한 매듭 도어벨을 제작하며 전통 매듭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공예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전통 매듭 기법을 직접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한국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호응을 보였다.
이번 'K-공예산책Ⅱ'는 지난 7월 부산글로벌도시재단 한국학당 외국인 3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확대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외국인들이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전통공예를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K-공예산책은 외국인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한국을 더욱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시민공원 문화예술촌을 중심으로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학생들, K-뷰티·K-푸드 전문직업인과 미래 진로 탐색
중·고등학생 400여 명 대상…창업·브랜드 분야 진로 설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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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원장 온윤주)은 지난 19일 국립부경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중·고등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 대상 전문직업인 특강’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원장 온윤주)은 지난 19일 국립부경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중·고등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 대상 전문직업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진로를 향한 특별한 초대: K-뷰티와 K-푸드가 그리는 창업과 브랜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K-뷰티와 K-푸드 산업을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진로 설계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오전 특강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 조효진 대표가 ‘나만의 브랜드, 1인 미디어 창직 스토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190만 구독자를 보유한 조 대표는 자신의 브랜드 구축 과정과 미디어 생태계에서의 진로 탐색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이 새로운 직업 세계와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오후에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 오세득 셰프가 ‘요리로 꿈을 그리고 세상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 셰프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창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요리 분야의 다양한 진로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온윤주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모델을 경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도전 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꿈 실현 역량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교육청, 2026학년도 다행복학교 한마당 개최
19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직원 200여명 참석…학교혁신 성과 공유·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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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오전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다행복학교 한마당’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교직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다행복학교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교육혁신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교육현장의 생생한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부산형 학교혁신 모델’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는 취지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오전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다행복학교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혁신교육, 미래를 바꾸고, 가꾸고, 꿈꾸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다행복학교가 실천해 온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연계 교육과정 등 지속가능한 학교혁신의 실천 방안과 다행복학교 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개회식 및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분임별 교육과정 사례나눔과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했다.
오전에는 경기도 정원중 유재 교감이 강사로 나서 ‘다행복학교의 성찰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학교 현장의 변화와 미래 지향점을 짚어봤다.
이어진 사례나눔에서는 유·초·중·고 교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지역연계 프로젝트 수업 및 마을교육과정 △창의적 교육과정 및 학교자율시간 운영 △배움중심 수업디자인 및 수업나눔 △학생맞춤통합지원 △교무업무지원팀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생생한 교육과정 실천 사례를 나눴다.
오후에는 교원 패널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 ‘우리가 꿈꾸는 다행복학교 2.0을 향하여’를 통해 다행복학교의 새로운 발전 방향과 실천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다행복학교의 다양한 교육과정 실천 사례와 지역연계 교육 성과를 교직원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다행복학교의 창의적인 교육과정 실천과 교육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BNK부산은행,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서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 펼쳐
김성주 은행장 등 임직원, 사상구 덕포시장 찾아 장보기로 골목상권에 활력
시장에서 구매한 명절 물품·상품권 지역 복지관에 전달… 상생과 나눔 함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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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1일 부산 사상구 덕포시장에서 'BNK 추석맞이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실시했다. / 사진 : BNK부산은행 제공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1일 부산 사상구 덕포시장에서 'BNK 추석맞이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한 부산은행 임직원 20명과 서태경 사상구청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덕포시장 상인회장, 지역 사회복지관장 등이 함께해 덕포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 음식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
부산은행은 이날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과 상품권을 사상구 지역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특히 상품권은 복지관에서 필요한 물품을 덕포시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지역상권 이용이 다시 시장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장보기 행사 후에는 시장 내에서 상인회 등 지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힘이 되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추석 연휴 전방위 종합대책 추진 …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 집중
“5개 대책반 80명 투입, 6개 분야 중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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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전경.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추석 연휴 기간(9월 24일~27일) 동안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물가안정 △재난·안전 △교통·수송 △비상진료 △생활환경 △취약계층 지원 등 6개 분야를 중점 관리한다. 이를 위해 총괄반, 재난상황반, 교통대책반, 환경청소반, 보건방역반 등 5개 대책반을 편성하고, 총 80여 명을 상황근무와 현장근무에 투입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먼저 물가안정을 위해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명절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성묘객 수송을 위해 시내버스를 추가 투입하고 마을버스 임시노선 조정, 임시주차장 확보 등 군민 교통 불편 해소에도 집중한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보건소 내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응급진료실을 운영한다. 응급진료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안내하고, 응급의료기관 운영 여부도 매일 모니터링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 전후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한다. 이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도 펼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청소년센터, ‘제4회 꿈틀 어울마당’ 성료...청소년·주민 6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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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청소년센터는 지난 12일 기장청소년센터와 기장교육행복타운 강당에서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인 ‘2026년 제4회 꿈틀 어울마당’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기장청소년센터 제공 |
부산 기장청소년센터는 지난 12일 기장청소년센터와 기장교육행복타운 강당에서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인 ‘2026년 제4회 꿈틀 어울마당’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연·체험부스·자원봉사 등에 참여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기장청소년센터 청소년동아리와 지원동아리의 밴드, 댄스, 노래, 음악줄넘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무대 공연의 출연뿐만 아니라 MC 등 행사 진행에도 참여하며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였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청소년이 단순한 참가자를 넘어 행사의 기획과 운영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라온제나’와 자원봉사동아리, 재능기부 참여자들이 체험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기장청소년센터 관계자는 “꿈틀 어울마당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치역량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진구, ‘2026년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관리계획 수립 위한 주민공청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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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8일 부산진구청 10층 청소년예술학교 소극장에서 ‘2026년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관리계획 수립 위한 주민공청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8일 부산진구청 10층 청소년예술학교 소극장에서 ‘2026년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관리계획 수립 위한 주민공청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구의원, 지역 주민, 관련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부산진구의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실태 전수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용역 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특히, 이날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시간에서 주민들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설치를 적극 건의하는 한편 주차장 부족 등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하여 불법주정차 단속을 보다 탄력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고 합리적인 주차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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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는 지난 18일과 21일 양일간 관내 10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
남구는 지난 18일과 21일 양일간 관내 10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발걸음을 늘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명절을 준비하는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장을 비롯한 행사 참여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물품을 구입하고 상인과 주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으며, 합리적 소비와 물가안정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금융 공공기관의 남구 유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상인과 주민들에게 금융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장도 보고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발걸음이 시장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전통시장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남구, 현장중심 취업지원으로 구민 일자리 연결 강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찾아가는 일드림센터’지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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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구직자와 지역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과 ‘찾아가는 일드림센터’ 등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구직자와 지역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과 ‘찾아가는 일드림센터’ 등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하는 소규모 채용행사로, 올해 두 차례 개최됐다.
지난 6월 남구청 별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1차 행사는 문현동 롯데캐슬인피니엘 아파트의 경비·미화 인력 채용을 위해 마련됐다. 총 14명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에 구직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어 지난 1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2차 행사에서는 시설요양보호사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구직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남구는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일드림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남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11일 ~ 12일까지 평화공원에서 열린 ‘달빛 야외도서관 축제’ 현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구직 상담과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달빛야외도서관축제’에서는 부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해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관련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연계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일자리 정보를 접하고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한 명의 취업이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주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북구, 화명동 완충녹지 산책로 조성으로 주민 보행편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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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는 화명동 2265-1번지 일원 완충녹지 내 산책로 조성을 완료해 주민들의 녹지공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마련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화명동 2265-1번지 일원 완충녹지 내 산책로 조성을 완료해 주민들의 녹지공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명롯데낙천대아파트 인근 완충녹지가 주요 주거지역과 맞닿아 있어 주민들의 산책과 이동이 잦은 곳인 만큼, 보행공간을 확충해 달라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북구는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이달 산책로 조성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일상적인 산책과 이동이 한층 편리해지고 완충녹지의 이용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1년 코오롱하늘채아파트 일원과 2022년 한일유앤아이아파트 일원에 조성한 산책로에 이어, 두 구간 사이에 위치한 롯데낙천대아파트 일원의 미조성 구간까지 연결한 것이다.
그동안 단절돼 있던 보행동선을 이어 주민들이 녹지공간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산책로 조성과 함께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녹지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야간 시야를 확보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녹지공간의 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는 이번 산책로 조성을 통해 생활권 내 녹지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걷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산책로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걷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원·녹지공간을 적극적으로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립의 시대, 새로운 연결을 위하여… 부산 금정구 제3회차 ‘다행이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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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적 안전망 역량강화 프로그램 ‘다행이학교’ 제3회차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적 안전망 역량강화 프로그램 ‘다행이학교’ 제3회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다행이학교’는 ‘다함께 행복한 금정, 나로 인해 이웃으로 인해 다행인 금정’이라는 의미를 담은 주민 주도 참여형 특화사업으로, 올해 세 번째 교육을 맞아 주민과 함께 지역의 돌봄과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교시는 ‘고립의 시대, 새로운 연결을 위하여’를 주제로 사회적 관계와 연결의 중요성, 고립에 대한 인식 전환 등을 다루며 관계의 가치를 회복하고 서로를 돌보는 느슨한 유대의 필요성을 살펴봤다.
이어 2교시에는 ‘우리 동네에 답이 있다’를 주제로 이웃을 잇는 단계별 접근 방법과 우리 동네 자원 찾기 등을 직접 실습하고 사례를 발표하는 참여형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마을 돌봄을 실천하겠다”, “회를 거듭할수록 유익한 수업이었다”, “우리 동네를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의 곁으로 다가가겠다” 등 소감을 전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상반기 두 차례 강의와 활동을 통해 우리 모두의 인식과 삶의 태도가 조금씩 성장하고 성숙해졌다고 생각한다”라며 “한 사람을 살피는 일이 결국 마을 전체를 살피는 일인 만큼, 남은 1회차 교육도 내실 있게 운영해 ‘다함께 행복한 금정’을 만들어가는 힘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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