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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대한경제 DB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중 하나인 ‘평촌신도시 A-19 특별정비예정구역(평촌 샘마을)’이 지난 18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안양시 호계동 일원이 있는 평촌 샘마을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신탁ㆍKB부동산신탁이다. 지난 6월10일 안양시청에 특별정비구역지정 제안서를 공식 접수했으며, 그로부터 3개월 뒤인 9월 최종 고시를 받았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소유주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은 물론 소유주와 신탁사, 관계부처 간 유기적인 소통에 힘입어 무사히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평촌 샘마을은 현재 2334세대 규모다. 재건축사업 완료 시 4127세대 신축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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