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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캐럿의원, ‘제2회 미국 K-TOUR D2D 프로그램’ 참가… 민트실리프팅 시술 노하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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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22 14:44:12   폰트크기 변경      

사진 : 디캐럿의원 제공

[대한경제=김태형 기자] 디캐럿의원이 한스바이오메드가 진행하는 ‘제 2회 미국 K-TOUR D2D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국 의료진에게 한국형 민트실리프팅 시술 노하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국 K-TOUR D2D 프로그램’은 해외 의료진의 시술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의료진이 직접 술기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D2D(Doctor to Doctor)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열린 제 1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MINT 시술 경험이 있는 미국 의료진(DR, NP) 약 55인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MINT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시술법을 소개하고, 국내외 의료진 간 술기 교류를 통해 민트실리프팅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시술 현장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해외 의료진이 한국의 민트실리프팅 기술과 디자인, 적응증 등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디캐럿의원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병원 투어와 진료 환경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술 모델의 주요 특성과 시술 목적을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시술 계획과 사용 제품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이어 디캐럿의원 정재은 대표원장이 미국 의료진이 참관한 가운데 민트실리프팅 시술을 직접 진행했다. 시술 과정에서는 환자의 특성에 따른 디자인과 테크닉, 적응증 등을 설명하며 실제 임상에서 적용되는 민트실리프팅 술기를 공유했다. 시술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며 다양한 임상 경험과 적용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디캐럿의원 정재은 대표원장은 “‘제 2회 미국 K-TOUR D2D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의료진들에게 한국의 민트실리프팅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진료를 이어가는 한편, 해외 의료진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태형 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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