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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고양장항 반도건설 현장에서 ‘무재해 100일 운동’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반도건설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반도건설은 전국 공사 현장에서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무재해 100일 운동 캠페인은 지난해 발생한 사고 유형을 분석해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요인을 집중 관리하고, 현장별 자율적인 안전 실천 활동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주요 관리 대상은 △부딪힘 △물체에 맞음 △넘어짐 등으로, 각 재해 유형을 월별 테마로 지정해 현장별 예방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다발적 재해를 일으키는 요인은 캠페인 기간 중점 관리 항목으로 설정해 자율 점검과 안전 상태 개선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 올해 연말까지 캠페인을 운영한 뒤, 현장별 실천 결과를 취합하고 우수 실천 사례를 전 현장에 공유한다. 미흡 사항은 개선 조치를 시행해 안전 관리 수준을 지속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반도건설은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에서 안전 관리와 현장 실천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와 협력사에 표창도 진행했다. 본사와 현장이 노사 합동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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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앞줄 왼쪽 일곱 번째)가 최근 열린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에서 본사 임원과 부서장, 30개 협력사 대표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반도건설 제공 |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는 협력사와 소통, 기술 협력 등 동반성장을 위한 자리로, 이날 행사에는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원과 부서장, 30개 협력사 대표와 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반도건설의 사업 현황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안전ㆍ품질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신기술ㆍ신공법 우수 사례가 소개돘다. 아울러 안전과 품질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협력사를 선정해 포상하고, 공동 기술 개발과 협력 관계 지속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공정을 함께 수행하는 협력사와 안전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쌓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상생경영이 곧 안전경영이라는 마음으로 협력사와 함께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0)의 기록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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